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9/06/16 14:08:18
Name Alan_Baxter
Subject [한국경제] 하이트스파키즈 ‘이명근’ 감독 “프로게이머는 집중력이 생명이죠.
http://fashion.hankyung.com/apps/news?popup=0&nid=05&c1=05&c2=05&c3=00&nkey=200906051432333&mode=sub_view
하이트스파키즈 ‘이명근’ 감독 “프로게이머는 집중력이 생명이죠.” ①

http://fashion.hankyung.com/apps/news?popup=0&nid=05&c1=05&c2=05&c3=00&nkey=200906051409293&mode=sub_view
하이트스파키즈 ‘이명근’ 감독 ②

이명근 감독의 생각에 대해서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철순
09/06/16 18:11
수정 아이콘
와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선수들 인터뷰도 좋지만 감독이나 코치 인터뷰를 볼 때 더 뿌듯하더군요..
최강견신 성제
09/06/16 18:25
수정 아이콘
하이트 스파키즈의 ‘문제아’는 누구인가요?
현재 스파키즈에는 문제가 될 만한 선수들이 없어요. 초창기 때 체계가 잡히기 전에 활동했던 선수들은 문제가 좀 있었죠. 방황도 하고 놀기도 좋아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그 선수들이 코치로 활동하면서 자신들의 실패 모델을 바탕으로 체계를 잡아주고 있습니다

스파키즈 두명의 코치를 그대로 보내버리는 발언이네요...크크크크
앞으로도 더 잘될꺼라고 믿습니다.
광안리 꼭 갈수있기를...
Desafío
09/06/16 18:46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몰라도 게임단 운영에 있어서는 명장이라는 생각이 드는 감독 중 하나입니다.
전신 KOR때만해도 다른 게임단에 비해 긴 기간동안 비기입팀을 유지했음에도 우승도 차지하고, 한동욱.박명수.박찬수.신상문 등등의 스타일리쉬한 스타플레이어도 많이 나오는 걸 보면...
Je ne sais quoi
09/06/16 18:54
수정 아이콘
문제아 코치. 특히 한 명이 떠오르네요 ^^;
Chaosmos
09/06/16 21:07
수정 아이콘
오랜 스파키즈 팬입니다.
05년도에 프로리그 3라운드 결승전 4대토스라 불리던 김남일토스(...) 전태규선수의 1경기
3:3인상황에서 조용호선수와 차재욱선수와의 마지막 대결은 잊을수 없네요.
전태규 주진철 한동욱 차재욱 박명수 박찬수 신정민 신상문 김창희 선수같이 진짜 개성넘치는 선수들 너무 좋습니다.
이번 프로리그에서도 좋은 성적 내기를 응원합니다 하이트 스파키즈 화이팅!
09/06/16 22:38
수정 아이콘
문제아 안전머시기 토스분께서 생각나나요;;
으흐흐 결국 도둑은 도둑으로 잡는다??? 잼있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688 [휴(休)] 이스트로 이호우 "인생이 성장 드라마" [1] nevergg3683 09/06/22 3683
3687 [제공=MBC게임]역시 황신님은 !! 시청률도 2.2프로!!(제공=MBC게임) [15] 다음세기5024 09/06/22 5024
3686 [데일리이스포츠] 소름 돋네요 [8] 데프톤스5367 09/06/22 5367
3685 [데일리 이스포츠]홍진호 승리,강민은 알고 있었다?! [3] SKY925208 09/06/21 5208
3684 [신한은행]홍진호, “2승, 3승은 더 쉽게 하겠다” [9] 사실좀괜찮은4531 09/06/20 4531
3683 CJ, 온미디어 인수 확정 [14] 보름달5319 09/06/20 5319
3682 [ETC] 스타크래프트2 배틀 리포트 3편 프로토스 vs 저그 최신 동영상 공개!!! [9] 물의 정령 운디4083 09/06/19 4083
3681 [깜짝설문] 차세대 프로토스를 선정해 주세요! [4] nevergg3463 09/06/18 3463
3680 스타2 개발자 단독 인터뷰 `e-스포츠 신화 이어간다` 물의 정령 운디3849 09/06/17 3849
3678 [한국경제] 하이트스파키즈 ‘이명근’ 감독 “프로게이머는 집중력이 생명이죠. [6] Alan_Baxter5627 09/06/16 5627
3677 [포모스]곰TV e스포츠 리그, 블리자드 공식 후원 [13] lovewhiteyou3733 09/06/16 3733
3676 스타크래프트2 확장팩에 대한 Kicho님의 답변입니다. [8] 물의 정령 운디3617 09/06/16 3617
3675 6개월 째 표류하는 카트 리그... 문 감독 '갖은 비난에 답답함만 늘어' [8] Alan_Baxter4958 09/06/15 4958
3674 [오대장성 릴레이 인터뷰] CJ 마재윤 “끊임 없는 응원 감사해” [8] theory!3648 09/06/15 3648
3673 CJ그룹, 온미디어 인수 추진 [23] 포포리6972 09/06/11 6972
3672 [기자석] PPP, 눈맵 사건 선수만 피해보면 끝? [5] Alan_Baxter5141 09/06/10 5141
3671 마재윤-김택용-이영호,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라디오 출연 [14] Lunatique15237 09/06/09 15237
3670 스타 지상파DMB 중계 관련 - 지상파DMB, 한우물 파야 뜬다 [23] 꿀빵4463 09/06/09 4463
3669 [깜짝설문] 차세대 테란을 선정해 주세요! [8] noir3372 09/06/09 3372
3668 프로리그 08-09. 포스트시즌 다전제로 변경? [12] 유유히3937 09/06/08 3937
3667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7전이냐? 5전이냐?' [24] Alan_Baxter5018 09/06/08 5018
3666 [휴(休)] STX 김솔 "강동원 수식어 잊어주세요" [7] noir4300 09/06/08 4300
3665 [OSEN] '혁명가' 김택용, "'스타크2' 나와도 자신 있어" [5] 포포리4276 09/06/08 427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