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9/06/15 12:58:02
Name Alan_Baxter
Subject 6개월 째 표류하는 카트 리그... 문 감독 '갖은 비난에 답답함만 늘어'
http://www.dailyesports.com/news/view.daily?idx=11819&page=1
카트라이더 표류 6개월…넥슨 "리그 구조 개편중

http://www.dailyesports.com/news/view.daily?idx=11820&page=1
카트라이더 리그 왜 주춤하나

http://www.dailyesports.com/news/view.daily?idx=11821&page=1
임세선 "카트 복귀하고 싶어도 무대가 없다"

http://www.dailyesports.com/news/view.daily?idx=11826&page=1
문성민 감독 "답답함 하소연할 곳도 없어"

제가 주시하고 있는 문제인데, 넥슨은 생각은 있는 지 없는 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책임지었으면 끝까지 책임을 지던가, 이게 뭐하는 행동인지;;
갑자기 나몰라라 하고.... '공개할 수 없는 사항' 이라니.. 할말이 없네요
최소한, 스포리그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킨 공로가 있는 드래곤 플라이가 차라리 낫습니다.
알맹이만 빼먹고 도망치는 넥슨 보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09/06/15 13:08
수정 아이콘
카트리그 정말 재밌게 봤는데... 어쩐지 요즘 카트리그를 안한다 헀더니...
슬픈눈물
09/06/15 16:06
수정 아이콘
오로지 돈 하나만을 가치로 보고 게임사업을 운영하는 넥슨은 저에게 있어선
게임계의 악의 축입니다-_-
대륙 저리가라 할 정도의 표절능력과 애들의 코묻은 돈만을 노리는 넥슨은
한번 혼나봐야 할텐데..
Desafío
09/06/15 19:30
수정 아이콘
정말 카트리그 보는 맛이 있었는데요.. 다른 게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진입장벽에, 온게임넷의 리그 운영, 그리고 해설진들도 최고였구요..
왜 주춤하는지...
포포리
09/06/15 21:18
수정 아이콘
단물만 쫙 빼먹고 이제 내몰라라 하는군요. 역시 넥슨답네요.
09/06/15 21:59
수정 아이콘
에휴.. 넥슨..
멀면 벙커링
09/06/16 02:53
수정 아이콘
이거 무슨 껌팔이 그룹도 아니고 단물만 쫙쫙 빨아먹고 내팽겨치나요.
진짜 한번 제대로 망해서 사장을 비롯한 수뇌부들 길바닥에 나 앉았으면 좋겠네요.
09/06/16 06:21
수정 아이콘
요즘 넥슨의 기세로 봐서 카트를 버릴듯한 패로 보는듯해서 아쉽습니다. 카트 무난하게 즐길 게임으로는 최고인데...
09/06/16 08:36
수정 아이콘
에어라이더인가 새로운거 출시하면서 카트는 버릴 기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688 [휴(休)] 이스트로 이호우 "인생이 성장 드라마" [1] nevergg3683 09/06/22 3683
3687 [제공=MBC게임]역시 황신님은 !! 시청률도 2.2프로!!(제공=MBC게임) [15] 다음세기5024 09/06/22 5024
3686 [데일리이스포츠] 소름 돋네요 [8] 데프톤스5367 09/06/22 5367
3685 [데일리 이스포츠]홍진호 승리,강민은 알고 있었다?! [3] SKY925208 09/06/21 5208
3684 [신한은행]홍진호, “2승, 3승은 더 쉽게 하겠다” [9] 사실좀괜찮은4531 09/06/20 4531
3683 CJ, 온미디어 인수 확정 [14] 보름달5319 09/06/20 5319
3682 [ETC] 스타크래프트2 배틀 리포트 3편 프로토스 vs 저그 최신 동영상 공개!!! [9] 물의 정령 운디4083 09/06/19 4083
3681 [깜짝설문] 차세대 프로토스를 선정해 주세요! [4] nevergg3463 09/06/18 3463
3680 스타2 개발자 단독 인터뷰 `e-스포츠 신화 이어간다` 물의 정령 운디3849 09/06/17 3849
3678 [한국경제] 하이트스파키즈 ‘이명근’ 감독 “프로게이머는 집중력이 생명이죠. [6] Alan_Baxter5627 09/06/16 5627
3677 [포모스]곰TV e스포츠 리그, 블리자드 공식 후원 [13] lovewhiteyou3733 09/06/16 3733
3676 스타크래프트2 확장팩에 대한 Kicho님의 답변입니다. [8] 물의 정령 운디3617 09/06/16 3617
3675 6개월 째 표류하는 카트 리그... 문 감독 '갖은 비난에 답답함만 늘어' [8] Alan_Baxter4957 09/06/15 4957
3674 [오대장성 릴레이 인터뷰] CJ 마재윤 “끊임 없는 응원 감사해” [8] theory!3648 09/06/15 3648
3673 CJ그룹, 온미디어 인수 추진 [23] 포포리6972 09/06/11 6972
3672 [기자석] PPP, 눈맵 사건 선수만 피해보면 끝? [5] Alan_Baxter5141 09/06/10 5141
3671 마재윤-김택용-이영호,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라디오 출연 [14] Lunatique15237 09/06/09 15237
3670 스타 지상파DMB 중계 관련 - 지상파DMB, 한우물 파야 뜬다 [23] 꿀빵4463 09/06/09 4463
3669 [깜짝설문] 차세대 테란을 선정해 주세요! [8] noir3372 09/06/09 3372
3668 프로리그 08-09. 포스트시즌 다전제로 변경? [12] 유유히3937 09/06/08 3937
3667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7전이냐? 5전이냐?' [24] Alan_Baxter5018 09/06/08 5018
3666 [휴(休)] STX 김솔 "강동원 수식어 잊어주세요" [7] noir4299 09/06/08 4299
3665 [OSEN] '혁명가' 김택용, "'스타크2' 나와도 자신 있어" [5] 포포리4276 09/06/08 427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