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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04/29 19:34:19
Name 린킨파크
Subject [엑츠칼럼] 메카닉 퍼즐, 팩토리의 세 악당
이 시리즈는 TvsZ에서 테란이 고착되었던 1배럭 더블 바이오닉 운영싸움에서 탈피하고 선가스 체제를 통해 메카닉을 위시한 다채로운 심리전을 걸게 된 계기를 짚어본 글이다. 시작은 인크루트 스타리그 4강 정명훈vs김준영 경기였다. 이후 메카닉 빌드와 선테크 빌드가 다양한 형태로 퍼졌으며 [2해처리 다지선다 체제]를 바탕으로 테란을 잠시 수세로 몰아넣었던 저그가 전략 트렌드에서 또 다시 수세에 몰리는 계기가 되었다.

글 각각의 시점이 해당사건의 시간대에 맞춰져 있다는걸 유념해 주시길 바란다.

http://www.xportsnews.com/tabid/92/rTId/86/EntryID/98268/PageIndex/1/TCategory/PRI091/language/ko-KR/Default.aspx

제가 읽었던 스타 기사중에 가장 '친절하고' 가장 '스타크래프트'다운 기사입니다..
그냥 메인에 보이는 그림 누르시면 바로 기사로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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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AJo]
09/04/29 19:55
수정 아이콘
정리 깔끔하게 되어있네요. 역시 최연성의 사기론과 와룡희승의 전략성이 합쳐져서, 발리앗과 벌리앗이 나온거군요. 저그는 어쩌죠?..ㅠ_ㅠ
화이트푸
09/04/30 01:16
수정 아이콘
역시 와룡... 오늘 1팩 3커맨드로 압도하는거 보고 또한번 휘동그레졌는데...
Paul Gilbert
09/04/30 08:40
수정 아이콘
역시 페인님 글은 멋지네요...

팩토리의 세악당은 포모스에서도 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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