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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03/14 21:30:32
Name tea4all
Subject [아이뉴스24]新 4대천왕, e스포츠 '본좌'두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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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k mini
08/03/14 21:49
수정 아이콘
신4대천왕은 예전에 있지않앗나요;;
박태민,박성준,강민, 한선수는 누구엿지..
베넷아뒤짱
08/03/14 21:51
수정 아이콘
타이밍상 태란이고 태란이면 최연성선수 아닐까요~
눈알빠질따
08/03/14 22:33
수정 아이콘
이윤열이죠..
08/03/14 23:06
수정 아이콘
예전에 4대천왕대 신4대천왕 한적도 있었죠....
박태민,박성준,강민,최연성 선수였습니다..

그럼..이번엔...신신4대천왕인가.. ㅡ_ㅡ;;
yellinoe
08/03/14 23:12
수정 아이콘
박성균선수까지 넣어서 오소호 또는 오호대장군이 현재는 맞죠,, 이들 다섯이 솔직히 엇비슷하죠,
최근 두개의 엠에셀과 최근 두개의 오에셀을 기준으로 본다면요, 최소 2개씩 4강이상을 찍었잖아요,
ArtOfakirA
08/03/15 03:00
수정 아이콘
4대천왕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박정석 신4대천왕 박태민 박성준 강민 최연성
하만™
08/03/15 04:23
수정 아이콘
신 사대천왕이라는 말이 처음 나왔을땐
박태민 박성준 이윤열 최연성 이었습니다.
근데 플토가 없고 이윤열은 사대천왕에 속해있기 때문에
이윤열이 빠지고 강민이 들어가게 된거죠
08/03/15 08:59
수정 아이콘
하만™님// 좀 지금와서 사대천왕 따지는게 우숩긴 하지만, ^^;; 박태민 박성준 강민 최연성이 맞죠~
이윤열 자리를 강민을 대신 했다는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possible
08/03/15 13:18
수정 아이콘
4대천왕

1대: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박정석 -- 테란2, 저그1, 플토1
2대: 박태민, 박성준, 강민, 최연성 -- 테란1, 저그2, 플토1
3대: 이제동, 이영호, 송병구, 김택용 -- 테란1, 저그1, 플토2

이거 아닌가요?
08/03/15 14:18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가 없네요..
2대와 3대 사이에서 워낙 독보적이여서 그런건지..
08/03/15 14:24
수정 아이콘
다수종족이 사이좋군요
Qck mini
08/03/15 14:50
수정 아이콘
뭐.. 마재윤선수 전성기시절은 그야말로 독보적이었으니 4명이나 찝을 선수들이 없엇죠.
08/03/15 15:17
수정 아이콘
근데 기사에 사진 설명이 잘못 되어 있네요.
시계방향이라면 이영호 송병구 김택용 이제동 순일텐데 이영호 송병구 이제동 김택용 이라는군요... 허허...
최종병기캐리
08/03/15 16:38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는....

1대 본좌.
독안룡
08/03/15 19:05
수정 아이콘
4대천왕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박정석
신4대천왕 이윤열, 최연성, 강민, 박성준
이렇게 구분된거 아닌가요? 제가 알기로는 그랬던걸로 기억되는데...
그당시 박성준선수와 최연성선수도 말할것도 없고 플토로서 강민선수 활약도 엄청났고
이윤열선수는 신4대천왕으로 구분될때도 꾸준한 활약으로 꼈던걸로 아는데.
박태민선수가 잘나가던 시기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MBC게임우승, 온겜 3위인가였던걸로 아는데 15연승도 있긴했지만
그때당시 이윤열선수역시 온겜우승, MBC게임준우승, 프리미어리그 3위인가 타이틀을 가졌던걸로 암. 그리고 그전에도 꾸준한 활약덕에
신 4대천왕에 이윤열선수가 들어간걸로 알고 있었는데.
08/03/15 22:41
수정 아이콘
옹겜에서 사대천왕전 할 때 신진 쪽에 박태민 선수가 있었죠.
The)UnderTaker
08/03/16 12:38
수정 아이콘
4대천왕에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박정석
인데 신4대천왕에 이윤열선수가 다시 들어갈 필요가 없죠.

신4대천왕은 박태민 박성준, 강민 최연성
이였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4대천왕 vs 신4대천왕 이라고
그때 당시의 인기와 실력등을 비교하는 등등
기사에도 자주 났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이윤열선수가 2군데에 다 속해있으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군요.
제생각에도 이윤열선수는 4대천왕에 한번 들어있었습니다;
솔로처
08/03/16 12:59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는 4대 천왕이 맞구요.
신 4대천왕 시절에도 꾸준히 활약 펼친게 맞죠..
하만™
08/03/16 22:54
수정 아이콘
The)UnderTaker님// 윙스님//
제 말을 제대로 이해못하셨보네요.
다시 설명드리자면
신 4대천왕이라는 말이 처음 등장했던 시기엔
이윤열, 박성준, 최연성, 박태민
(강민인지 박태민인지 모르겠군요...독안룡님이 맞는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제기억엔 저그2, 테란2이었습니다.)
이렇게 네명의 선수가 신 4대천왕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윤열은 정말 대단하다라는 말도 있었지요.

위에서 어떤분이 말씀하신 4대천왕 VS 신4대천왕전의 이벤트가 벌어지면서
신4대천왕과 4대천왕 양쪽에 속해있는 이윤열선수가 출전을 하지 못하니
신4대천왕쪽에서 이윤열선수가 4대천왕으로 가고 한선수가
(강민선수로 기억.. 왜냐면 당시에 강민선수를 제가 인정하지 않았거든요...
잘한다고.. 그래서 이벤트전을 보면서 '왜 쟤가 신4대천왕에 들어간거지?'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신4대천왕에 강민선수가 들어가게 되면서 지금의 신4대천왕이 완성된겁니다.

그 이후로 모든 기사에 신4대천왕에 강민선수가 들어가게 되었구요.
포셀라나
08/03/21 14:24
수정 아이콘
첨에 사대천왕은 인기순이었는데(비기배 4대천왕전 당시 팬카페회원수 1~4위가 4대천왕이었죠)

근데 2대나 3대니.. 이런식으로 넘어가면서 실력순이 되더군요.

엄밀히 따져서 원조 4대천왕을 실력이나 커리어등으로 따지면 박정석선수보다 조용호 선수가 들어가야 맞죠.
하만™
08/03/22 19:04
수정 아이콘
포셀라나님// 그건 아닌듯 하네요.
실력적인 측면에서도 뒤떨어 지지 않고 커리어 면에서 따져도 박정석 선수가 밀릴것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4대천왕 당시에는 박정석 선수가 커리어가 더 좋았죠.(조용호선수는 준우승 2회 뿐이니까요)
프로리그에선 무적이었구요.

오히려 커리어 면에선 김동수 선수가 되었어야 겠죠.
그러나 당시엔 은퇴를 했기에 박정석 선수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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