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8/02/21 17:33:39
Name 중년의 럴커
Subject [스포츠투데이] "배용준보다 임요환이 더 강한" - 그래텍 배인식 대표

"배용준보다 임요환이 더 강한 컨텐츠"

"저는 자신있게 얘기를 합니다. 미국과 유럽을 비롯해 전세계에 통할 수 있다고. 배용준, 비 보다 더 강한 콘텐츠가 박서 임요환 선수입니다. 임요환 선수만으로도 매디슨스퀘어가든을 채우기에 부족함이 없을겁니다. 만약 16명의 선수가 한 자리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면 얼마나 모일까라는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http://osen.stoo.com/news/html/000/851/183.html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02/21 17:49
수정 아이콘
외국인과 소통할때 문화가 다르다 풍습이 다르다 하지만
제일먼저 걸림돌이 되는건 언어더라구요.
아무래도 게임은 바디랭귀지처럼 만국공통인 면이 있으니까요.
스타가 외국에서 워크만큼의 인기만 끌어줬더라도
엄청난 컨텐츠가 됬을꺼 같아요.
08/02/21 19:37
수정 아이콘
맞는말이죠. 배우나,가수,스포츠선수. 해외 인지도에선 사실상 현재로썬 넘사벽 수준이죠. 그러나 e스포츠는 한국이 주도하고
세계트랜드를 이끌고있으니말이죠. 이만한 블루오션도 없을텐데.. 그래서 정일훈님도 그렇게 노력하신게 아닐까 싶네요.
아쉽게 실패하시긴했지만 ㅠㅠ; 첫시도가있어야 두번째 시도도 있을테니깐요~
질럿 factory
08/02/21 23:36
수정 아이콘
한국이 주도하는건 좋은데 제발 협회의 뻘짓만은 좀..
BuyLoanFeelBride
08/02/22 03:48
수정 아이콘
협회와 기획사의 능력을 비교하면 뭐... 한마디로 무리.
08/02/22 09:02
수정 아이콘
스타크의 파이가 커지면 커질수록 블리자드에 대한 채무감은 더 커질것만같네요.
스타시리즈도 소중하지만 국산게임의 세계화또한 시급할거 같네요.
08/02/22 12:51
수정 아이콘
세계적으로는 임요환보다 장재호가 더 강한 컨텐츠....
그러니가 곰TV도 워크 리그좀 해라...
08/02/23 11:21
수정 아이콘
박지성 > 장재호 > 임요환 > 넘사벽 >>>>>>>>>>> 한국 ESPORTS
푸간지
08/02/24 20:08
수정 아이콘
워크는 그냥 나겜만 믿고갑시다.
KH가마우지
08/02/25 01:26
수정 아이콘
GoThree // BoxeR가 인지도 면에서는 그래도 Moon보다는 위인듯..
Rosencrantz
08/02/25 03:58
수정 아이콘
가마우지//아니요.. 단순히 머리수로 인지도를 따지면 장재호가 촘 짱입니다... 중국남자얘들중에 어떠한 게임이라도 하는 얘라면
전부 다 알고 있더라구요...
BaekGomToss
08/02/25 08:55
수정 아이콘
Moon은 중국만 따져도...후덜덜하죠.
08/02/26 21:41
수정 아이콘
Rosencrantz님// 그 남자애들 박서도 다알고있겠죠; 인지도면에선 스타가 아무리 해외에서 찬물이라고해도 워낙 레전드급이라
박서가 앞설거같은데요.
진리탐구자
08/02/26 21:47
수정 아이콘
문이 앞설 듯. 아무래도 워크 유저가 스타 유저보다 많을 테니....
그레이브
08/02/26 23:40
수정 아이콘
ParasS님// 세계적으로는 Moon이 더 인지도가 앞설 겁니다. 아무래도 워3가 더 세계적으로 활발하고 세계대회출전을 더 많이 하는 Moon이므로.....

국내 인지도는 임요환>장재호 지만 세계인지도는 장재호>임요환 이지요.
arq.Gstar
08/02/27 14:29
수정 아이콘
몇년전에는 임요환선수가 압도적으로 유명했었죠.
지금은 장재호선수가 더.. -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270 [포모스=e스포츠팀] CJ, 저그 플레이어 장육 은퇴 소식 발표 [2] 기현3313 08/03/06 3313
3269 [포모스]대인배 김준영 CJ 엔투스로 이적! [5] 단단한달걀3371 08/03/06 3371
3268 [OSEN] 임요환의 공군 에이스, 해체 위기 몰려 [5] hoho9na5686 08/03/05 5686
3267 [포모스] 변은종 선수 은퇴 / 장용석 선수 선수활동 중단 기사 [4] The xian6141 08/03/03 6141
3266 폭풍옵저버 닉 플롯 "전세계에 e스포츠 문화를 알리고 싶다" [3] UZOO5665 08/03/01 5665
3265 [포모스] SKT1 박용운 감독대행 선임 [17] xeno9122 08/02/27 9122
3264 도진광 선수 복귀한다네요.... [5] EnFanT5792 08/02/26 5792
3263 [파이터포럼] KTF 김 철 감독, 4월6일 화촉 [2] The xian4677 08/02/25 4677
3262 [스포츠투데이] "배용준보다 임요환이 더 강한" - 그래텍 배인식 대표 [15] 중년의 럴커14494 08/02/21 14494
3261 [보도] 40일간의 대장정,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한민국 아레나 챔피언은 누구 homy3613 08/02/21 3613
3260 [파이터포럼] 블리자드 스타2 저그 한국에서 공개 [1] xeno4946 08/02/20 4946
3259 [포모스] 위메이드 폭스, 고려대학교와 프로게이머 뇌 특성 연구 [1] The xian3276 08/02/20 3276
3258 [포모스] KeSPA컵, 3년 만에 역사 속으로 [3] 신예ⓣerran4333 08/02/19 4333
3256 [보도]WOW 글로벌 아레나 토너먼트 개최 [3] homy3431 08/02/15 3431
3255 [보도] 2008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 프랑스 파리서 개최 [1] homy4642 08/02/12 4642
3254 [포모스] SK텔레콤 박용욱, 은퇴 후 코치로 새 출발 [5] 구리구리™3690 08/02/12 3690
3253 Blizzard World Wide Invitational 6월 28-29일 파리에서 개최 [1] 신예ⓣerran3183 08/02/12 3183
3251 [포모스]김택용 트레이드, 어떻게 결정됐나? [11] xeno6777 08/02/10 6777
3249 김택용 SK T1 으로 이적. [21] EnFanT5580 08/02/10 5580
3248 SK텔레콤 최연성, 선수 은퇴하고 코치 변신 [5] 토토머4182 08/02/09 4182
3247 [연합뉴스] 프로게이머 가장·부부 졸업생·60년만에 '위대한 졸업식' [1] Chizuru.4075 08/02/09 4075
3245 [포모스] 온게임넷 주훈 해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1] 바베9479 08/01/30 9479
3244 [파이터포럼] 해설자로 변신한 주 훈 전 SK텔레콤 감독 "걱정이 우려되지 않도록 최선 다한다 [6] 낭만토스5784 08/01/28 578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