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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08/23 00:17:26
Name 우리동네안드
Subject [소식] WCG 터키에 문제들
Problems at WCG Turkey
WCG 터키에 문제들



Samsung, one of the main sponsors of World Cyber Games has decided to cut some financial support from Turkish qualifiers which has given a radical back blow to representives of Turkey. The cut-down would mean at it's worst that there will be no qualifiers, and no Turkish teams and players at the Grand Finals which takes place in Seattle, USA.

WCG의 메인 스폰서중 하나인 Samsung은 터키의 대표로서 자랑스러움을 주어지는 터키 예선에 재정적지원을 짜르기로 결심했다. 삭감은 거기에서는 미국 시예틀에 개최되는 Grand Final에 어떤 예선과 어떤 터키 팀과 선수들도없을것이라는 잘못됨을 의미한다.

WCG Turkey qualifiers was assumed to be organized by Siberlig that has previously organized the same qualifiers successfully since year 2002, but now after Samsung and some other sponsors have cut-down financial support, the first thorn could be near.

WCG 터키 예선은 2002년이래 같은 예선을 성공적으로 이미 조직한 Siberlig에의해 조직되어지는것이 당연한것으로 생각되었다.  하지만 이제 Samsung과 어떤 다른 스폰서들은 삭감된 재정적 지원을했다. 첫 괴로움의 원인은 가까이에있을수있다.

Last time we saw problems at Spanish WCG qualifiers as well where Samsung decided to cut the financial support down by 70 percent.

지난번 우리는 Samsung이 70%로써 재정적지원을 짜르기를 결심헀던 스페인 WCG 예선에 문제를 보았다.

One of the players of DarkPassage, Tunç "Carpediem" Sertataþ who used to represent his own country last year, commented the following:

DarKPassage의 선수들중 하나로써 지난해 그의 조국에 대표였었던 Tunç "Carpediem" Sertataþ 이 다음에따르는 언급을했다.

"We are sad with this situation. We hoped we would be the ones representing Turkey in the WCG event but now it is impossible."

"우리는 이 상황과 함께 슬프다. 우리는 우리가 WCG에 터키를대표하는 이들이 될것을 바라지만 이제 그것은 불가능한다."

The situation is yet insecure, so stay tuned here at SK Gaming for further news!

상황은 아직 불안정하다. 그래서 앞으로 소식들에대해 여기 SK Gaming에서 체널을 고정해라!

출처: www.sk-gam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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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쥴레이
07/08/24 19:28
수정 아이콘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요...;;
BaekGomToss
07/08/24 20:51
수정 아이콘
WCG의 주 스폰업체인 삼성은, 터키 WCG 예선과 관련한 예산지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예산지원 중단으로 인해 시에틀에서 열릴 WCG 그랜드 파이널에서 터키대표팀은 참가할 수 없다.


2002년부터 성공적으로 치뤄진 예선 덕택에 터키 WCG 조직위는 꾸준한 예산 지원을 기대했으나 삼성등 스폰 업체들은 지원삭감을 결의했다.

삼성의 지원 예산 삭감은 이미 올해 스페인 WCG 예선에 70%를 삭감하는등 예산 지원은 점점 줄고 있는 추세이다.

한편 터키의 게이머들은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당황하고 있으며 더이상 터키 대표로 뛸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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