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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5/03/22 12:52:17
Name 삭제됨
Subject [디지털타임스]TI는 프로게임업계의 `레알`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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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kk Wylde
05/03/22 12:58
수정 아이콘
정말 이적료 줬을까?? ㅡ.,ㅡ
Dark..★
05/03/22 13:01
수정 아이콘
가뭄에 단비가 아니라 홍수나길 바랍니다 :) 두 선수 T1 가서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훈박사
05/03/22 13:14
수정 아이콘
GO팀에 지급된 이적료가 GO가 더 좋은 팀으로 거듭날 수 있는 믿거름으로 요긴하게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La_Storia
05/03/22 13:19
수정 아이콘
"두 선배를 뛰어 넘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연성선수가 선배인가요? ;;;;
05/03/22 13:48
수정 아이콘
네 선배지요..
전상욱선수가 존경하는 선수는 임요환선수인걸로 자주 나왔었죠.
벌처사랑
05/03/22 14:41
수정 아이콘
프로인증을 딴건 아마 상욱선수가 먼저겠지만 스타에서는 연성선수가 선배에요..
05/03/22 15:16
수정 아이콘
레알은 KTF가 선점했으니 SK는 첼시키!
테란유저
05/03/22 15:55
수정 아이콘
주훈감독님이 결정하셨군요.
성학승선수 박정길선수 데려 오실때 선수를 키우신다고 인터뷰하신걸로 아는데 결국 영입을 하는군요.
05/03/22 21:59
수정 아이콘
정말 기자들 개념도 없이 레알레알거리네..케텝을 레알이라고 했으면 에슥헤이는 적어도 첼시라고 해주는 센스! 가 있어야되는데..축구좀 보고 살지...
05/03/22 22:21
수정 아이콘
"지난해엔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거뒀지만 올해는 최고의 성적을 올리도록 노력할 것"... 이라뇨... 후반에 뒷심이 부족했지만 초중반엔 정말 휩쓸지 않았습니까? ^^; 아무리 '최근효과'라는게 작용한다 해도 SK는 작년 최고의 팀이었습니다. 파이륑~
05/03/23 01:08
수정 아이콘
첸장님 댓글 웃겨어요.. 맞아요. 센스가 없어 요새 기자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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