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2 스타리그 2016 시즌1 결승전이 열리는 세종대학교 대양홀.
▲ 커뮤니티석과 사전 신청자의 당첨자 확인이 시작되었다.
▲ 박령우 선수 팬들이 준비한 응원 물품들.
▲ 팀에서도 슬로건을 준비했다.
▲ 김대엽 선수 팬들이 준비한 물품들.
▲ KT에서 준비한 슬로건까지 2개가 비치되었다.
▲ 8년의 기다림. 김대엽 선수의 우승을 기다린 팬들은 그 꿈을 이룰 수 있을까?
▲ SKT 권오혁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서경환 캐스터와 고인규-유대현 해설.
▲ 해외 매체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박령우 선수.
▲ 김대엽 선수도 부스에 도착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 고강민 전 코치와 이영호 전 선수가 부스를 방문했다.
▲ 박령우 선수의 부스에 설치된 치어풀.
▲ 김대엽 선수의 부스에 설치된 치어풀.
▲ SKT 이신형, 김도우, 김준혁 선수가 자리에 착석했다.
▲ 유대현 해설과 KT 강도경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방송 10분 전. 무대에 오른 서경환 캐스터.
▲ 드디어 결승전이 시작된다!
▲ 안개 속에서 등장하는 두 선수들.
▲ 오늘의 주인공.
▲ 관객석을 지켜보는 박령우 선수.
▲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대엽 선수.
▲ 두 선수의 인터뷰가 시작된다.
▲ 지난번에 이겼을 때 3:0으로 이긴 만큼, 이번에는 4:0을 예상한다는 박령우 선수.
▲ 이번에는 역으로 4:0을 예상하는 김대엽 선수.
▲ 두 선수가 경기 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 결승전 대결 시작하겠습니다!
▲ 오늘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주는 이현경 아나운서.
▲ 서경환 캐스터와 고인규-유대현 해설.
▲ Brenden과 Wolf가 영어 중계를 맡았다.
▲ 많은 관중들이 이번 결승전을 함께했다.
▲ 부스에 들어간 박령우 선수.
▲ 경기를 앞둔 김대엽 선수.
▲ 0:2로 밀리는 상황. 류원 코치와 동료 선수들이 부스에 들어가 조언하고 있다.
▲ 김대엽을 응원하는 팬들의 응원.
▲ 뒤에서는 서서 보는 관객들도 있었다.
▲ 경기를 지켜보는 SKT 선수들.
▲ 경기를 지켜보는 KT 선수들.
▲ 임요환 전 감독이 현장을 찾았다.
▲ 4:2. 드디어 미소를 보이는 박령우 선수.
▲ 트로피를 드는데 성공한 박령우 선수.
▲ 최연성 감독과 권오혁 코치, "트로피 잠깐 내려놓고..."
▲ 헹가레!
▲ 우승 인터뷰를 하게 된 박령우 선수.
▲ 기쁜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 박령우 선수.
▲ 공허의 유산 첫 우승!
▲ 키스 세리머니!
▲ 트로피를 높게 드는 박령우 선수.
▲ 자신의 우승 트로피를 바라보는 박령우 선수.
▲ 박령우 선수의 첫 우승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