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상금 1천만 원 규모, 4월 1일 조지명식 시작으로 5주간 경쟁
- 폭파미션인 ‘제3보급창고’ ‘레이더사이트’ ‘워터폴’로 리그 진행
- 서든어택 챔스리거 출전 및 게임 방송 BJ 참여로 기존 유저와 비(非) 서든어택 유저 경계 허물어
스포티비 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 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는 서든어택2로 진행되는 ‘서든어택2 올스타매치’가 1일(금) 저녁 7시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서든어택2 올스타매치는 서든어택2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했던 ‘챔스 리거’가 대거 참여해 서든어택2의 진화된 그래픽에서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인다. 또한 게임 방송 BJ가 참여해 기존 서든어택 유저를 비롯해 비(非) 서든어택 유저에게도 서든어택2만의 게임성과 매력을 강조하고자 한다.
이번 서든어택2 올스타매치는 총 상금 1천만 원 규모로, 2016년 4월 1일 조지명식을 시작으로 5주에 걸쳐 펼쳐진다. 중계진으로 성승헌 캐스터와 온상민, 정인호 해설위원이 참여해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해설을 들을 수 있다. 해당 경기는 폭파미션으로 꾸려져 ‘제3보급창고’, ‘레이더사이트’, ‘워터폴’에서 경기가 열린다. 조지명식의 경우 방송으로만 진행되고, 현장 관람은 1주차 경기가 진행되는 4월 6일부터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챔스리거와 게임 방송 BJ가 출전해 팀을 꾸린다. ‘제닉스스톰’, ‘울산큐센’, ‘핑투’, ‘울산S’, ‘미라지게이밍’, ‘퍼스트제너레이션’이 경기에 나서며, 팀원 중 한 명이 게임 방송 BJ로 변경된다. 로이조, 미키스나, 한손에총들고, 감스트, 대정령, 꿀탱탱 등 유저들에게 친숙한 게임 방송 BJ의 참여로 더 많은 유저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티비 게임즈는 서든어택2 올스타매치에서 온,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 관람객을 위한 응원 이벤트를 마련했고, 현장 관람객 전원에게 서든어택 아이템 쿠폰을 지급한다.
한편 서든어택2 올스타매치 전 경기는 네이버 e스포츠, 유튜브 등 온라인, 모바일 다양한 플랫폼으로 생중계되며, e스포츠 전문 온라인 채널인 eSports TV(http://www.e-sportstv.net)를 통해 VOD로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제공 = SPOTV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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