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6/02/16 19:12:07
Name 호호아저씨
File #1 캡처.JPG (70.1 KB), Download : 17
Link #1 https://www.facebook.com/entus.progaming/?fref=ts
Subject [LOL] CJ Entus LOL팀, 정글러 Daydream 강경민 재영입 발표


데이드림 선수가 돌아왔네요 버블링만으로는 헤쳐나갈수없다 판단했나 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마마무
16/02/16 19:14
수정 아이콘
강퀴님 컴백
캬옹쉬바나
16/02/16 19:16
수정 아이콘
버블링 ㅠㅠ
도도갓
16/02/16 19:22
수정 아이콘
1년 동안 쉬었는데 폼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자우림
16/02/16 19:32
수정 아이콘
버블링 아쉽네요... 좋은 경쟁이 되길
16/02/16 19:34
수정 아이콘
롤 접었다고 들었는데 실력 유지가 얼마나 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정글을 타고난거라 생각해서 피지컬만 유지된다면 충분히 잘할꺼라 믿습니다!!
버블링 개인팬이기도 한 입장에서 경쟁자가 생겼지만.. 발전의 계기로 삼아서 더 잘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지난 시즌 엠비션의 인터뷰 당시 멘트는 실현이 됐군요 크크크크
에이핑크초봄
16/02/16 19:35
수정 아이콘
오 데이드림이!! 버블링으로는 불안하긴 하죠.
걱정말아요 그대
16/02/16 19:53
수정 아이콘
으아닛 데드브가 컴백이라니!
16/02/16 19:58
수정 아이콘
http://game.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693341
박정석감독 인터뷰를 보면 팀 리빌딩 할때 정글러 2명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교자만두
16/02/16 20:09
수정 아이콘
엌 어제 데이드림뭐흐나 네이버검색햇는데 이렇게나오네요 반갑게..
16/02/16 20:14
수정 아이콘
강퀴방에서 선수복귀 축하 후원이 터지겠군요 크크크크
16/02/16 20:17
수정 아이콘
이제 형이라고 부를 사람이 샤이랑 매라밖에 안 남았...나요? 데드브가 그 딱딱했던 블레이즈 녹여내는 거 보고 참 흐뭇했었는데 돌아왔군요! 폼이 어떨진 모르지만 일단 반갑네요.
16/02/16 22:22
수정 아이콘
버블링이 데이드림보다 나이 더 많은게 함정...허허 그래도 블레이즈에서 막내였던 데이드림이 이젠 굳이 나눠보자면 형 라인 쪽에 속하는 편이니 참 시간 빠르다는 걸 느끼네요 크크
늘지금처럼
16/02/16 20:32
수정 아이콘
복귀 축하드리고, 버블링 선수에게도 좋은 자극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시에나
16/02/16 20:42
수정 아이콘
버블링 선수도 자극받아서 두 선수 다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아..일단 너무 좋네요ㅠㅠ
우소프
16/02/16 20:52
수정 아이콘
리틀 강퀴!!
데이드림 선수도 게임할때 말 많고 오더 가능한 유형이라고 보는데 플레임-앰비션 양 억제기 때문에 크크크
오더와 경험이 부족한 씨제이에 좋은 영입이라고 봅니다
은하관제
16/02/16 20:54
수정 아이콘
강퀴도 중국에서 복귀했고 데이드림도 CJ로 복귀하네요
헤글러
16/02/16 21:37
수정 아이콘
강퀴동생이 돌아왔네요. 공백기가 아쉽지만 잘 하길..
16/02/16 22:25
수정 아이콘
한창 리빌딩 카더라만 무성했을 때 데이드림이랑 엠퍼러 오기를 간절히 바랐던 입장에서 데이드림은 정말 환영이예요.
공백기가 워낙 길었어서 걱정 되긴 하는데, 멘탈도 좋고 너무 귀여워서 부디 빠른 시간내에 폼 끌어올려서 잘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버블링도 경쟁자가 생겼으니 더 열심히 해서 잘 됐으면 하구요.
RookieKid
16/02/16 23:17
수정 아이콘
근데 그래도 1라운드 출전못하죠?
호호아저씨
16/02/16 23:32
수정 아이콘
2R시작전에 로스터갱신이가능해서
1R은 버블링이 쭉나와야합니다
김수빈
16/02/17 04:01
수정 아이콘
강퀴주니어가 돌아왔네요.
버블링선수가 너무 미안해하던것때문에 잘됬으면 좋겠는데 좋은 경쟁체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티모대위
16/02/17 09:34
수정 아이콘
처음부터 서폿제외 각포지션 더블스쿼드를 구상했었다고 합니다.
등감독님 카인코치 일 잘하네요... CJ팬으로서 요즘 소소한 기쁨을 누리는 중~
다크템플러
16/02/17 09:57
수정 아이콘
카집사님 플레잉코치하시면 완벽한 더블스쿼드..
는 꿈이겠죠 ㅠㅠ
16/02/17 11:12
수정 아이콘
서폿제외라는건 매라의 위상이기도 하고,
만약 1,2팀 스크림하면 카인코치가 경기 뛸 수도 있다는 말인거 같아요..크크크
캬옹쉬바나
16/02/17 11:54
수정 아이콘
한때는 lck 서폿 양대 산맥이었던 카인과 메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1411 [LOL] 2015-16 LoL 직장인 토너먼트 윈터 2차 우승 삼성전자 팀, 기부금 전달 [1] 보도자료1686 16/02/17 1686
11404 [LOL] 라이엇 게임즈, 2016시즌 LoL 월드 챔피언십 및 MSI 개최지 공개 [27] 보도자료2765 16/02/17 2765
11403 [LOL] 2016 네네치킨 Challengers Korea Spring 5주 2일차 경기 결과 에스퍼란자1573 16/02/16 1573
11402 [LOL] CJ Entus LOL팀, 정글러 Daydream 강경민 재영입 발표 [25] 호호아저씨5683 16/02/16 5683
11401 [LOL] LJL CS, 부정행위 때문에 개막 일주일 연기 [16] 철혈대공3955 16/02/16 3955
11399 [LOL] 2016 LoL 레이디스 배틀 스프링, 올해 첫 참가신청 29일 시작 보도자료1663 16/02/16 1663
11396 [LOL] 2016 네네치킨 Challengers Korea Spring 5주 1일차 경기 결과 에스퍼란자1595 16/02/15 1595
11395 [LOL] 글로벌리포트② - 중국 LPL 선두 QG '도인비' 김태상 [3] JoyLuck3056 16/02/15 3056
11391 [LOL] 2월 15일 (월) 리그 일정&결과 정리 류시프1607 16/02/14 1607
11388 [LOL] 도전하는 천재 '마타' 조세형, 중국에서의 1년을 말하다 [8] 반니스텔루이5400 16/02/14 5400
11387 [LOL] 전설은 아직도 현재진행형....'페이커' 이상혁, 진화는 멈추지 않았다 [4] Vesta3286 16/02/14 3286
11386 [LOL] 2월 14일 (일) 리그 일정&결과 정리 [3] 류시프1855 16/02/13 1855
11385 [LOL] 2016 네네치킨 Challengers Korea Spring 4주 1일차 경기 결과 [2] 에스퍼란자1642 16/02/13 1642
11382 [LOL] 2월 13일 (토) 리그 일정&결과 정리 [3] 류시프2430 16/02/12 2430
11371 [LOL] 2월 12일 (금) 리그 일정 정리 [4] 류시프2101 16/02/11 2101
11370 [LOL] 조이럭의 롤상만사② - 가깝고도 먼 일본 리그를 알아보자! JoyLuck2906 16/02/11 2906
11363 [LOL] 박상진의 e스토리 - '스코어' 고동빈의 친구들,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 [10] pioren3765 16/02/08 3765
11361 [LOL] 설 특집 - 세계 각지에서 활약 중인 한국 프로게이머들의 새해 인사 저 신경쓰여요2956 16/02/07 2956
11360 [LOL] 박상진의 e스토리 - '스코어' 고동빈, 그가 써내려간 5년의 이야기 [13] 저 신경쓰여요4161 16/02/07 4161
11359 [LOL] IEM World Championship LOL 부문 조편성 공개 [24] 호호아저씨5462 16/02/06 5462
11358 [LOL] 2월 2일자 리그오브레전드 파워랭킹 [8] SkinnerRules4016 16/02/06 4016
11354 [LOL] 조이럭의 롤상만사① - 한 주간 가장 ‘핫’했던 해외 LOL 소식 [4] 델꾸가2892 16/02/05 2892
11353 [LOL] 매거진S - 프로게이머 24시, 꿈을 위한 경쟁 [2] 저 신경쓰여요2621 16/02/05 262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