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GN 모바일 e스포츠를 대표하는 최고의 게임
- 세계 최강을 놓고 또 한 번의 결전이 펼쳐진다!
- 12월 3일 (목) 저녁 7시 OGN 개막전 생방송
CJ E&M 게임채널 OGN의 모바일 게임 e스포츠 대표 프로그램이 시즌2로 돌아온다. 그 주인공은 지난 여름을 뜨겁게 달군 베인글로리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리그 (Vainglory International Premier League,이하 VIPL)로 오는 12월 3일 저녁 7시부터 OGN을 통해 방송될 예정.
지난 시즌1을 통해 VIPL은 한국은 물론 미국, 중국,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얻으며, Mobile e-sports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VIPL 시즌2 역시 북미,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한국 등 총 12개 팀이 각 대륙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의 팀들이 참가해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Vainglory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각 대륙 및 지역별로 진행된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팀들과 함께 지난 시즌 1의 우승자인 북미의 갱스타스 (GankStars)와 준우승, 4위를 기록한 중국의 헌터스(Hunters), 한국의 무적함대도 변함없이 참가해 VIPL의 우승트로피 ‘할시온컵’을 두고 격돌한다.
현장 관객에게는 베인글로리 게임 내 스킨과 영웅들을 구입할 수 있는 900 ICE 쿠폰이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신규영웅 ‘흑깃’ 과 게이밍기어, Plantronics 헤드셋, 문화 상품권, 영화 예매권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OGN 홈페이지(http://www.ongamenet.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공 = O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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