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베누 스타리그 2015 시즌3 결승전에 관측선이 떴다!
▲ 이 곳은 이번 결승전이 열린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
▲ 3번째 시즌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은?
▲ 경기를 준비하는 한지원 선수.
▲ 반대편에는 김준호 선수가 준비하고 있다.
▲ 스타2 리그 결승전에서 처음으로 쓴 스파이더캠. 생동감 넘치는 관객석 전경을 담기 위해 특별히 준비.
▲ 김준호 선수가 같은 팀 동료 선수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리허설을 지켜보고 있는 두 선수.
▲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성승헌 캐스터. 스갤에 비어있는 관객석 사진 올리면 끝까지 찾아갈거라는 애교섞인 경고를 했다.
▲ CJ 엔투스 스타크래프트, 리그오브레전드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 중계석을 점검하는 고인규-이승원 해설.
▲ 한국어 중계진은 뒤를 돌아 스크린을 보는 것을 선택했다.
▲ 현장을 찾은 박진영 해설이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야광 팔찌를 목걸이로 만드는 선수들.
▲ 경기 시작 전, 스마트폰 게임에 빠진 박상면-강찬용 선수.
▲ 이제 마무리.
▲ 여기도 역시 마무리에 한창이다.
▲ PD님께 오늘 동선에 대해 설명을 듣는 두 선수.
▲ 성승헌 캐스터가 김준호 선수에게 다가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관객석을 바라보는 한지원 선수?
▲ 이제 곧 시작이다.
▲ 관객석을 채워주고 있는 관객들.
▲ 두 선수가 무대 위에 등장했다.
▲ 이현경 아나운서의 오프닝으로 결승전의 막이 오른다.
▲ Born for Today.
▲ 비장한 표정의 두 선수.
▲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두 선수.
▲ 무대로 입장한다.
▲ 성승헌 캐스터의 진행으로 오프닝 인터뷰가 진행된다.
▲ 약간 긴장된 표정의 김준호 선수.
▲ 인터뷰를 하고 있는 한지원 선수.
▲ 두 선수의 인터뷰는 끝났다.
▲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시작합니다!
▲ 경기가 시작된 어린이대공원 숲속의무대.
▲ 스크린을 선택한 3명의 중계진.
▲ 연이어 2세트를 밀린 한지원 선수.
▲ 수분 섭취를 하고 있는 김준호 선수.
▲ 치열한 경기가 무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 휴. 한세트 따낸 한지원 선수.
▲ 3:1로 한 포인트 다시 역전한 김준호 선수.
▲ Wolf 와 Moonglade가 영어 중계를 하고 있다.
▲ 김준호 선수는 한 세트만 따내면 우승. 역전의 시나리오가 쓰여질까?
▲ 날아다니는 식충을 활용해 승리한 한지원 선수가 김정훈 선수와 전략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4:2 승리. 우승을 확정 지은 후 눈을 감고 기뻐하는 김준호 선수.
▲ 드디어!
▲ 들리시나요? 제 우승이?
▲ 드디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김준호 선수.
▲ 트로피에 키스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김준호 선수.
▲ 1티어 대회 첫 우승!
▲ 우승 상금 4천 만원을 받게 되었다.
▲ 우승자에게만 주어지는 오늘 인터뷰.
▲ 현장을 찾은 김준호 선수의 가족들이 기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
▲ 오늘의 일등 공신으로 소개된 신희범 선수가 김준호 선수의 우승을 지켜보고 있다.
▲ 우승자의 키스 세리머니 2번째!
▲ 김준호 선수의 우승 축하드려요!
▲ 팀원들의 헹가레로 이번 결승전이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