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9/22 11:45:36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2023 여름] 파리지옥도 꽃이 피네요.
https://cdn.pgr21.com/freedom/99887 삭게로!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及時雨

해시 아이콘

23/09/22 11:46

와 꽃은 처음 보는데 정말 예뻐요!

-안군-

해시 아이콘

23/09/22 11:58

오 파리지옥 꽃도 예쁘고 깜찍하군요.

valewalker

해시 아이콘

23/09/22 11:59

꽃중앙 녹색테를 붉은색으로 바꾸면 뭔가 무궁화랑 비슷해보이기도 하구, 예쁘네요

페스티

해시 아이콘

23/09/22 13:39

오우 밥은 어떻게 주시는지 궁금하네요

ggg23456

해시 아이콘

23/09/22 14:35

식충식물들은 햇빛은 강하지만 흙은 촉촉한 환경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저면관수라고 해서 사진에 있는 화분 받침대에 물을 줘서 뿌리가 아래에서부터 물을 흡수하게 합니다. 파리지옥의 밥은 본문에 적었듯이 햇빛과 물이 전부입니다. 좀더 테크니컬하게 키우시는 분들은 밀웜 같은걸 사서 주시는데 곤충은 전혀 필수가 아니며 다른 식물들이랑 똑같이 햇빛과 물만 있으면 자랍니다.

페스티

해시 아이콘

23/09/22 15:14

오... 식충이라고 해서 다른 식물과 차이가 클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네요!

희원토끼

해시 아이콘

23/09/22 20:20

저희집은 끈끈이주걱이 꽃대 올려서 꽃피우더라고요. 왜 이리 길어했더니...곤충와서 잡아먹히면 안되서를 보고 웃겼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893	[일반] (스포)너와 나 16~17권(기나긴 연중끝에 드디어 완결) [2]	그때가언제라도8131	23/09/22	8131	0
99892	[일반] 최근들어서 학생이 선생님을 때린다는 건 옛날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하는 부분이었습니다. [66]	애플댄스15066	23/09/22	15066	1
99891	[일반] [에세이] 싸움에 질 자신이 있다 [7]	두괴즐9600	23/09/22	9600	7
99890	[일반] [2023여름] 더우니까 일출이나 보러 갑시다...산으로? [17]	yeomyung8697	23/09/22	8697	12
99888	[일반] 정크푸드만 먹던 사람의 이상지질혈증,당뇨 전 단계 해결 후기 [17]	기다리다13422	23/09/22	13422	14
99887	[일반] [2023 여름] 파리지옥도 꽃이 피네요. [7]	삭제됨8309	23/09/22	8309	4
99886	[일반] [2023여름] 리구리안 해의 여름 [8]	Jax8887	23/09/22	8887	8
99885	[일반] 몇년만에 도전한 마라톤 10km 참석 후기.jpg [29]	insane12078	23/09/21	12078	13
99884	[일반] 부산 돌려차기남 징역 20년 확정 [113]	밥과글18422	23/09/21	18422	8
99882	[일반] 3년간 피하다가 드디어(...) 걸려본 코로나 후기 [59]	Nacht12082	23/09/21	12082	5
99881	[일반] 전자책 215만 권 해킹 사건 범인 검거(알라딘 해킹 등) [36]	빼사스14078	23/09/21	14078	1
99880	[일반] [2023여름] 올해는 진짜 여름이었따... [9]	이러다가는다죽어7972	23/09/21	7972	6
99877	[일반] [역사] 텀블러의 근본은 스탠리가 아닌 써모스 [24]	Fig.113294	23/09/21	13294	7
99876	[일반] PGR21 2023 여름 계절사진전을 개최합니다 [8]	及時雨7715	23/09/21	7715	3
99873	[일반] 선생님 월급날마다 50만 원씩‥학부모가 받아낸 400만 원 [64]	로즈마리15197	23/09/20	15197	14
99872	[일반] 리얼과 픽션 그 사이 - Broken Arrow	닉언급금지8552	23/09/20	8552	2
99868	[일반]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이 녹음 됐다는 노래 [8]	쎌라비9928	23/09/20	9928	2
99865	[일반] 뼈를 주고 뼈를 친다??!! 공동파의 칠상권 [31]	빵pro점쟁이9370	23/09/20	9370	7
99862	[일반] 힕낤힕낤힕낤힕낤힕낤힕낤 [81]	삭제됨14767	23/09/20	14767	0
99861	[일반] [웹소설] 마법소녀아저씨 - 2회차가 더 재밌을 소설 [8]	요슈아10456	23/09/19	10456	3
99860	[일반] 뉴욕타임스 9.16. 일자 기사 번역(전기차 전환을 둘러싼 회사, 노조의 갈등) [9]	오후2시11175	23/09/19	11175	3
99856	[일반] 기껏 지은 제목이 엉망진창 근황이라니 [2]	여기에텍스트입력10977	23/09/19	10977	0
99855	[일반] [웹소설] 추구만리행 - 역사무협의 가능성 [19]	meson10193	23/09/19	10193	18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