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전체 일반 정치
Date 2023/05/15 23:03:38
Name 어강됴리
Subject [정치] 16일 트뤼도 총리 방한, 21일 숄츠 총리 방한 (수정됨)
https://cdn.pgr21.com/freedom/98777 삭게로!
발언하는 트뤼도 총리

AUKUS에서 제외되어서 서운한 캐나다 총리는 16일 방한




올라프 숄츠 독일 사회민주당(SPD) 총리 지명자가 24일(현지시간) 새로운 정부를 구성하기 위한 최종 연정 회담을 마친 후 성명을 발표했다. 베를린 | 로이터연합뉴스

자꾸 인중이 시커매지는 숄츠 총리는 21일 방한 합니다. 




File:Group photo of the G7 members at the Scholss Elmau summit (2).jpg -  Wikimedia Commons

일본에서 5월 19일부터 21일 까지 열리는 G7정상회담 참석차 겸사겸사 들리는거겠죠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인도, 브라질, 호주, 인도네시아 정상도 초청된다고 합니다. 
몇년전부타 계속 군불때던 G7을 D10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될것 같은데 사공많은 배가 어디로갈지 ..
페트로 달러라던 사우디의 배신, 브라질의 위안화 결제, 프랑스의 계속되는딴지, 독일의 대 중국 비지니스, 대중국 포위노선의 첨병이던 G7도 옆구리에서 물이 계속 새는가 봅니다. 
뭐 물론 이를 자초한건 미국의 금리인상과 리쇼어링 정책때문이긴 하지만 ... 


 









대우조선해양 시찰하고간 캐나다 방위사업청 관계자와 해군장성

뭐 우리것만 보는것도 아니고 일본도 후보에 있다고 합니다. 다만 잠수함 승조환경 부분에서 한국산이 더 우수하다고 하더군요 
90년대 영국이 핵잠으로 전환하면서 남은 재래식 잠수함 4대를 사갔다고 하는데 잦은 고장때문에 치를떨었다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루크레티아
해시 아이콘
23/05/15 23:05
수정 아이콘
왠지 맛집이라고 찾아 오는 기분인데 제발 좀..
상한우유
해시 아이콘
23/05/16 09:33
수정 아이콘
22222
극한
해시 아이콘
23/05/15 23:06
수정 아이콘
이번엔 뭘 대줄까요
Miwon
해시 아이콘
23/05/15 23:18
수정 아이콘
차라리 혼밥이 나은거 아닐까요?

사람들 바글바글해질수록 불안해집니다.
Janzisuka
해시 아이콘
23/05/15 23:20
수정 아이콘
뭐...좋은일 있으면 좋겠는데
그냥 사고만 안치고 넘어가도 이젠 수고했다고 할수 있습니다...진짜 제발
동년배
해시 아이콘
23/05/15 23:26
수정 아이콘
어차피 안방에서 선방해도 히로시마에서 사고칠거라... 혼술 아니라 공식석상에서 비싼 술자리 가질 기회를 놓칠 위인이 아니잖습니까.
국수말은나라
해시 아이콘
23/05/15 23:48
수정 아이콘
장기적으로는 윤이 치는 사고가 더 두려운데 지금 난 남국이의 일탈에 더 분노 중입니다
지구 최후의 밤
해시 아이콘
23/05/15 23:53
수정 아이콘
아 제발 좀 뭐라도 잘해봐라가 지금 솔직한 심정.
톤업선크림
해시 아이콘
23/05/16 00:05
수정 아이콘
맛집엔 줄 서는게 당연하죠
Beemo
해시 아이콘
23/05/16 00:33
수정 아이콘
xxx: 이 집 음식을 참 잘한다던데.. (기웃기웃)
만우
해시 아이콘
23/05/16 00:49
수정 아이콘
서비스 낭낭하게 해주는 맛집이라면서요~
노래도 서비스로 낭낭하게 해준다는데~
괴물군
해시 아이콘
23/05/16 00:52
수정 아이콘
머 어떻게 되는지 결과를 보면 되는거죠
이번시즌
해시 아이콘
23/05/16 06:50
수정 아이콘
이번에는 또 어떤 담대한 미래일지
산적A
해시 아이콘
23/05/16 07:42
수정 아이콘
맛집 인증되니 사람들이 몰려오네요.
코야
해시 아이콘
23/05/16 07:51
수정 아이콘
자화자찬 할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역겹네
다람쥐룰루
해시 아이콘
23/05/16 08:32
수정 아이콘
쓰담쓰담 해주면서 너네 자유 좋아하지? 우리도 자유 좋아하긴 하는데 뭐 좀 내올거 없니? 하면 집에있는 밥숟가락까지 갖다주겠죠
카이레스
해시 아이콘
23/05/16 08:36
수정 아이콘
급에 안맞게 시진핑 따라하려할까 걱정되네요.
한가인
해시 아이콘
23/05/16 09:06
수정 아이콘
여기가 아낌없이 퍼준다는 맛집입니까?
달과별
해시 아이콘
23/05/16 09:26
수정 아이콘
중국의 내정간섭으로 인해 중국 견제는 해야 겠는데
AUKUS에 들어가긴 싫은 캐나다가 한국에 손을 뻗는 모양이네요
폴리네시아 국가로 점차 이미지 변화를 시도하는 뉴질랜드처럼 캐나다도 변질이 굉장히 빨라진 느낌입니다
내부 정치적 이유로 원주민 학살을 잊어버릴수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배상금과 실질적 보상보다는 식민역사와 단절로 위기를 넘어가보겠다는 건데 과연...
전원일기OST샀다
해시 아이콘
23/05/16 11:25
수정 아이콘
짐심으로.. 앞으로는 그분께서 항상 떠드시는 국익에 부합되는 외교이길 바라고, 기원합니다.

제발..
raindraw
해시 아이콘
23/05/16 15:55
수정 아이콘
제발 큰 손해만 없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863 [정치] 시간은 일본에 유리하다 [75] 헤일로16147 23/05/25 16147 0
98853 [정치] 좌파정당의 보컬로이드 영상 패러디 [9] 기찻길10505 23/05/24 10505 0
98850 [정치] 1분기 합계출산율 0.81 '역대 최저'…혼인 건수 최대폭 상승 [61] 김은동14228 23/05/24 14228 0
98849 [정치]  강남 학원가 마약사건 주범은 여청단 [33] 맥스훼인14784 23/05/24 14784 0
98847 [정치] 고 양회동 유서 감정 결과 "모든 유서 동일 필체"‥전문가들 유서대필 일축 [57] 베라히13808 23/05/24 13808 0
98845 [정치] 尹 지지율 77% 육박, "이게 진정한 지지율" [148] 그말싫22408 23/05/24 22408 0
98838 [정치] 불법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간호사의 의료행위 [65] 맥스훼인13955 23/05/23 13955 0
98835 [정치] 공흥지구 '특혜' 없었다?…민주당 "모든 장모, 법 앞에 평등해야" [58] 베라히12803 23/05/22 12803 0
98831 [정치] "한미일 정상 '2분' 회담…바이든, 尹·기시다 미국 초청" [71] 톤업선크림14505 23/05/22 14505 0
98828 [정치] 우러전의 격전지였던 바흐무트가 함락되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91] 자급률20994 23/05/21 20994 0
98827 [정치] 윤석열 대통령 "'강제징용 가슴 아프다' 말한 기시다, 韓에 큰 반향...용기있는 결단" [28] 베라히14190 23/05/21 14190 0
98820 [정치] 후쿠시마 시찰단, 명단공개 불가, 취재 불가 [67] 어강됴리16328 23/05/20 16328 0
98817 [정치] '바이든'인가 '날리면'인가를 가리는 정정보도 소송이 시작됐습니다. [81] prohibit15773 23/05/19 15773 0
98813 [정치] 재료비 내렸는데 라면 값 그대로?…영업이익 잔치 벌였다 [89] 톤업선크림15483 23/05/19 15483 0
98812 [정치] 후쿠시마 시찰단, 오염수 체취 불가, 민간참여 불가 [174] 어강됴리14282 23/05/19 14282 0
98806 [정치] 尹 "오월 정신 계승한다면 자유민주 위협 세력과 맞서 싸워야" [86] 덴드로븀14758 23/05/18 14758 0
98804 [정치] 소아응급실 당직 교수 분이 사표+기자와 엄마의 억까(추가) [282] 카미트리아20129 23/05/18 20129 0
98803 [정치] 트뤼도 총리 국회연설 중 5.18 언급 부분 [1] 어강됴리8976 23/05/18 8976 0
98802 [정치] 5·18 추모식과 전야제 찾은 전우원 "언젠가는 가족들과 같이 왔으면" [46] Davi4ever9628 23/05/18 9628 0
98799 [정치] 튀르키예 야당지지자들의 분노의 국개론 [37] 기찻길11432 23/05/17 11432 0
98795 [정치] 중국 평론가 "윤대통령에 화난 중국 공산당, 손준호 체포는 계산된 인질외교" [31] 강가딘12264 23/05/17 12264 0
98783 [정치] 간호법 거부권 행사 [226] 맥스훼인21118 23/05/16 21118 0
98777 [정치] 16일 트뤼도 총리 방한, 21일 숄츠 총리 방한 [21] 어강됴리11993 23/05/15 1199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