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5/10 08:04:07
Name 기찻길
File #1 2023050914425224833_1683610972.jpg (44.4 KB), Download : 171
Link #1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305091111011
Subject [정치] 박원순입니다? 다큐 유튜브 개봉예정




[예고편 영상 아래에는 “말하고 싶어도 2차 가해라는 공격에 말할 기회가 없던 사람들이 카메라 앞에 섰다”는 내용의 설명을 달았다.]



문재인입니다 올라올때 댓글에서 박원순입니다는 안오냐고 한 댓글들이 있는데 실제로 박원순 지지세력분들이 진짜로 후원을하면서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긴하네요.  한 5000여명이 후원을 한걸로 보이는데 펀딩으로 재미를 보는게 큰돈이 되긴하네요.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진짜로 억울하면 유언서에 자세한 변명이라도 남길쭐 알았는데 그냥 가버리는 바람에 좋게 볼수는 없긴합니다. 이거 개봉되면 피해자분이 고소미 할듯한데 음모론 원툴일찌 궁금하네요 페미욕 하는거보면 난리 날듯한데 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살려야한다
23/05/10 08:17
수정 아이콘
광신
23/05/10 13:11
수정 아이콘
광신이 아니라 ICE신이 아닐까요?
23/05/10 08:18
수정 아이콘
지지자들이 돈모아 부관참시하겠다는거야 자유지만 그러러면 최소한 피해자에게 더 피해는 주지 말아야..
23/05/10 08:1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대단하네요.
루크레티아
23/05/10 08:21
수정 아이콘
박원순이 저렇게 광신도를 몰 만한 매력이 있는 정치인이었나? 하는 의문만 더 커지네요.
개가좋아요
23/05/10 08:38
수정 아이콘
정치하기 전엔 엄청 대단한 사람이었다는 말을 들은적 있어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23/05/10 08:45
수정 아이콘
인권변호사, 그 유명한 우조교 사건 변호사, 아름다운 가게 운영 등 하다가.. 민주당이 진짜 힘들었던 암흑기에 암철수와 담판하여 서울시장 입성후, 수많은 시민단체와 민주당 운동권 정치 백수들의 밥그릇을 책임진 영웅이라고 봐야죠.

여기까지는 괜찮은 스토리인데.. 진짜 성추행 후 자살건은 정말 자기부정의 끝판왕 같은거라… 덜덜덜
국수말은나라
23/05/10 09:05
수정 아이콘
밥그릇 챙겨준게 영웅인지는...
율리우스 카이사르
23/05/10 09:06
수정 아이콘
그게 제일 영웅적요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겠죠.
살려야한다
23/05/10 09:26
수정 아이콘
그분들에게 영웅이라는거죠
리얼포스
23/05/10 09:27
수정 아이콘
그 밥그릇에 밥 먹는 사람들에게는 영웅이겠죠.
Cazellnu
23/05/10 09:27
수정 아이콘
시민단체에 공공예산 슈킹한거죠
국수말은나라
23/05/10 09:39
수정 아이콘
제말이 그말입니다 저걸 밥그릇 영웅이라고 하면 윤미향은 잔다르크죠
율리우스 카이사르
23/05/10 09:53
수정 아이콘
뭐 저의 포지션은 박원순을 옹호하려는 의도가 아니라는건 아실거고, 여튼 박원순을 놓지 못하는 사림들이 많은 배경이 그거라고 생각한다는 뜻이었습니다.
국수말은나라
23/05/10 09:56
수정 아이콘
압니다 자조섞인 이야기였습니다
young026
23/05/12 01:22
수정 아이콘
윤미향이 딱히 비난받을 점이 있나요?
국수말은나라
23/05/12 09:24
수정 아이콘
켁...올해 들은 말 중에 가장 쇼킹하네요 윤미향이 왜 국회의원이 되었고 민주당에서 함부로 못하는지..정의연으로 먹여살린 시민단체가 몇인지 모르시는건지
물론 자기 사비는 아니겠죠?
young026
23/05/13 01:50
수정 아이콘
그럼 그걸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Bronx Bombers
23/05/10 08:46
수정 아이콘
정치인으로서는 솔직히 별거 없었는데 시민사회계쪽으로 가면 노동계 김문수급으로 레전드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지금 민주당 허리를 담당하는 인재가 그 쪽에서 다수 흘러들었으니......
프리미어1k
23/05/10 09:59
수정 아이콘
그들에겐 또 다른 수익원이죠. 참 고맙다!
23/05/10 13:39
수정 아이콘
최근 골로간 AI를 이용한 표절 유튜버 양산 사건에 연류된 유튜버도 추종자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훨씬 거물인 박원순 정도 되면 충분히 많을 수 있습니다.
23/05/10 18:31
수정 아이콘
서울 시장 이 전 경력은 꽤 높게 쳐줄만하다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전무하던 시민단체의 기반을 쌓은 분이니까요.

물론 그 뒤의 행적들이 그전 업적을 아무 것도 없게 만들었지만요.
김재규열사
23/05/10 19:41
수정 아이콘
이래뵈도 생전에는 대선주자 급이었죠. 이재명 이낙연 바로 다음이 박원순이었을 정도? 게다가 이재명이랑 포지션이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박원순까지 3자 구도로 민주당 대선 경선이 진행됐으면 의외(?)로 캐스팅보트가 됐을 수도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생전에는 정치인 중에서는 괜찮은 편이었다고 봅니다. 병역문제 말고는 개인 논란도 없는 편이고 재산도 너무 적어서 논란이었지 돈 관련 논란도 없었고. 서울시장 선거만 봐도 강남 쪽에서도 이길 정도로 서울시민들한테 민심은 좋았는데 그런 사람이 성추행으로 생을 마감했으니 원래 더러운 이미지 정치인보다 충격이 더 컸죠.
닉네임바꿔야지
23/05/11 10:52
수정 아이콘
영웅 박원순이 서울시 시장을 차지하고 자리 뿌리면서 살림살이 해결된 시민단체 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이제 시장 바뀌고 눈칫밥 먹으니 박원순 시절이 떠오르는거겠죠.
23/05/10 08:22
수정 아이콘
무언가를 잘 알려줄수 있겠네요!
23/05/10 08:35
수정 아이콘
알려주는데는 다큐만한게 없죠.
LG의심장박용택
23/05/10 08:37
수정 아이콘
다큐를 알려주겠다
리얼월드
23/05/10 08:42
수정 아이콘
이재명입니다 - 도 곧 나오겠군요
아엠포유
23/05/10 08:44
수정 아이콘
진짜 도그나 카우나 다 나오네
보수도 좀 만들어보자 크크크크
及時雨
23/05/10 09:16
수정 아이콘
뮤지컬 박정희를 드리겠습니다 크크크
jjohny=쿠마
23/05/10 09:23
수정 아이콘
윗플에 추가로...

현재 [기적의 시작]이라는 제목의 이승만 전기 영화가 제작중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故 서세원 씨가 [건국대통령 이승만]이라는 제목의 전기 영화를 제작하려다가 호응을 못 얻은 적도 있긴 하네요)

+ 영화 [애국청년 변희재]도 있... 아 이건 아닌가
리얼월드
23/05/10 09:40
수정 아이콘
보수도 이름을 통일시켜야겠군요 크크크
23/05/10 09:57
수정 아이콘
코미니 말고 다큐.. 어?
페스티
23/05/10 09:59
수정 아이콘
어휴...
호날두
23/05/10 10:15
수정 아이콘
이승만입니다로 만들지는 크크
기적의 시작이라고 지으니까 대다수 사람들이 알 턱이 있나
마프리프
23/05/10 11:18
수정 아이콘
애국청년 변희재는 거의 예술영화에 가깝습니다. 크크크
동굴곰
23/05/10 09:40
수정 아이콘
보수는 이미 공중파에서 다 해먹었습니다?
야망의 세월 보쉴?
파란사자
23/05/10 08:47
수정 아이콘
2차 가해 토나온다
초현실
23/05/10 08:48
수정 아이콘
진짜 영화나 다큐나 그들에겐 선전수단인듯
아카데미
23/05/10 08:53
수정 아이콘
섹스를 알려주겠다. 킁킁하는 장면은 과연 어떻게 연출하려나
강동원
23/05/10 09:06
수정 아이콘
그만해 미친놈들아
국수말은나라
23/05/10 09:08
수정 아이콘
조국 문재인 박원순 다 나오는데...안희정이 제일 불쌍하네요 그와중에 투명인간 취급받는 오거돈도...

조만간 저 두분도 입니다 시리즈에서 꼭 뵙길

사실 제일 보고 싶은건 임종석입니다 이긴 한데
23/05/10 09:19
수정 아이콘
이거야 말로 진짜 2차가해아닌가 싶네요
프리미어1k
23/05/10 09:23
수정 아이콘
추가된 다큐멘터리 동영상의 제목부터 당황스럽네요.
비극의 탄생? 무슨 비극?
벌 안 받고 빤스런한게 비극이죠.
Cazellnu
23/05/10 09:24
수정 아이콘
뭔 범죄자들이 이렇게
사바나
23/05/10 09:28
수정 아이콘
클레오파트라 다큐처럼 박원순은 흑인이었다로 시작하려나
23/05/10 09:29
수정 아이콘
우웩
23/05/10 09:30
수정 아이콘
정작 박원순 가족들은 조용히 잊혀지길 원하는게 아니었나요?
동의는 받고 만들어지는 영화인지 궁금하네요.
리얼포스
23/05/10 09:33
수정 아이콘
https://www.ytn.co.kr/_ln/0103_202304201340226545

조용히 잊혀지기보다 명예를 회복(...)하길 원하고 있으니 유족들도 영화 만든 사람들과 입장을 같이 하는 것 같네요.
23/05/10 10:34
수정 아이콘
회복되기에는 증거가 빼박이던데 생각들이 많이 다르군요.
플리트비체
23/05/10 09:33
수정 아이콘
인간은 그냥 종교가 필요한 존재일까요?
교주가 누구고 실제로 어떤 놈이든 그저 맹신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네요
23/05/10 09:44
수정 아이콘
어질어질하네여
23/05/10 09:46
수정 아이콘
조직적 성범죄 2차가해의 모범이라면 모범이겠군요.
23/05/10 09:49
수정 아이콘
일반대중이 안보기를 하려고 해도 어차피 저 펀딩 성공하는 순간 목표달성이니 방법이 없고
저치들한테 박원순이 잘못되었다고 해봐야 씨알도 안맥힐테니 그것도 방법이 없고
박원순한테 피해를 당한 분에게 더 싸워달라고 하는 것도 말도 안되는 못할짓이고

세상엔 가불기가 참 많네...
김연아
23/05/10 10:00
수정 아이콘
자유주의 국가에서 어쩌겠어요.

조롱이나 해야지.
빼사스
23/05/10 10:02
수정 아이콘
전 문재인입니다도 그랬지만 이렇게 정치인들의 다큐는 많이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팬무비이든 흑역사든 말이죠. 기록물이란 건 역사에 중요한 부분이고, 특히 정치인의 일대기는 필수라고 봅니다. 후세가 보고 깨닫게 되는 게 많죠. 그런 의미에서 제발 역사를 위해 윤석열 김건희 다큐 나오길 고대합니다.
young026
23/05/12 01:20
수정 아이콘
일리 있는 얘기군요.
다람쥐룰루
23/05/10 10:04
수정 아이콘
만드는거야 뭐 만드는사람 맘이죠 [국부 이승만] 해서 유튜브 한편 만드는거야 며칠 만들면 뚝딱인데요 그걸 만들지 말라고 누가 강제할수있나요
저번에 문재인입니다 때도 말했지만 50만명도 안볼 영상에 굳이 열내실 필요 없습니다
만들어지고 관심있게 보신 분들끼리 감상을 교환하신다면야 그것도 나름 의미는 있겠지만 저는 안볼겁니다.
괴물군
23/05/10 10:09
수정 아이콘
볼 사람은 보고 안 볼 사람은 안보겠지요 전 안볼것 같습니다. 말만 다큐지 거의 팬이 만드는 자화자찬에 가까운 경우가 많죠 특히 정치인 관련해서는요

박정희 신격화 비판들 하시더니 따라가는 길들이 유사한걸 보면... 참... 싶기도 하고
구상만
23/05/10 13:44
수정 아이콘
그런거 만들던 사람들이랑 연배가 비슷해져가는중이라..
트리플에스
23/05/10 10:10
수정 아이콘
박원순을 믿는 사람들 크크킄
진짜 세상은 넓고 또르르들은 참 많아요.
탕수육
23/05/10 10:11
수정 아이콘
농담으로 이것도 나오는 거 아닌가요 했던 글을 본것 같은데 진짜 나오는군요.....
헛스윙어
23/05/10 10:23
수정 아이콘
이건 오히려 먹이는거 아닌가..
환상회랑
23/05/10 10:25
수정 아이콘
옳든 그르든 각각의 다양한 입장을 볼 수 있단 점에서 좋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흥밋거리로써 맛있기도 하구요 크크
이승만이든 뭐든 많이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히틀러 나의투쟁을 보고 히틀러 옹호하는 사람은 거의 없죠. 그러나 히틀러란 인물을 알 수있는 사료로써 가치가 있는 것처럼, 누군가의생각이 담긴 정보는 모두 소중하다 봅니다. 그게 설령 왜곡되고 뒤틀렸다 해도 그 또한 하나의 시점이니까.
호날두
23/05/10 10:29
수정 아이콘
천국인지 지옥인지 암튼 어딘가 있을 박원순조차 뜯어말릴 일을 지지자들이 하고 있으니 크크
잉여레벨만렙
23/05/10 10:51
수정 아이콘
역겹네요
23/05/10 10:59
수정 아이콘
후마니무스
23/05/10 11:11
수정 아이콘
성관이네요

성공한 관종

정치인은 결핍이 큰 인물들이라 보입니다
Fabio Vieira
23/05/10 11:35
수정 아이콘
비극의 탄생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노스텔지아
23/05/10 11:42
수정 아이콘
19금인가요?
kissandcry
23/05/10 13:11
수정 아이콘
그럼 저 영상을 만들거나 후원한 분들은 피해자한테 전송된 문자내용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티오 플라토
23/05/10 13:34
수정 아이콘
부관참시 다큐인가요... 박원순 스스로도 억울하다는 말은 단 한마디도 안 남겼는데...
멀면 벙커링
23/05/10 13:39
수정 아이콘
2차 가해하는 내용이 들어가지 않으면 다큐가 상영되는 거는 크게 문제될건 없다고 보는데 대신 지지자 외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조리돌림 당할 각오는 해야겠죠.
물소싫어
23/05/10 13:47
수정 아이콘
냄새맡는것도 나오나요?
구상만
23/05/10 13:47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클리앙 들어가서 저 다큐에 대한 여론 한번 확인해봤읍니다. 분위기가 역시나.... 크크크
라이엇
23/05/10 14:31
수정 아이콘
위안부 할머니들 이용해서 정계입문하는 코스가 막혔는데 이것까지 막히면 곤란하니 빨리 신격화해야죠.
다리기
23/05/10 14:39
수정 아이콘
왜 죽음을 택했냐니...
진짜 몰라서 저러나 왜 저래요..
OO을 알려주겠다 밈만 남기고 가신 분이..
No.99 AaronJudge
23/05/10 14:45
수정 아이콘
진짜 이게 뭔 크크;
YS나 DJ같이 훌륭한 일 많이 하고 그래도 잘 가신 정치인이면 모르겠는데
이분은…너무 끝이 안 좋았잖아요….
벌점받는사람바보
23/05/10 16:19
수정 아이콘
진짜 얼마나 쪽팔렸으면 이른아침에 ...
23/05/10 17:35
수정 아이콘
저 이 영화 결말 아는데.. 주인공이 자살하고 끝남..
지나가던S
23/05/10 18:20
수정 아이콘
어이가 없네
23/05/10 18:32
수정 아이콘
팬보이 말고 유명인의 행적을 드라이하게 비춰주는 문화인이 없나 참 아쉽네요. (100% 객관화는 어렵지만요..)
잡스를 그리면 잡스의 업적을 그려내며, 잡스의 싸이코패스 적인 행적도 가감없이 기술하는 것처럼요..
23/05/10 19:07
수정 아이콘
만드는 건 자윤데 저렇게 해봐야 박원순 명예회복보단 더 조롱이나 받겠죠. 그래야 마땅한 인물이고요. 사실 시민단체 활동으론 전설적인 인물이고 한 일도 많은데, 본인 잘못으로 본인 평가가 망한 걸 자살까지 하고 나서 이렇게 하는 게 과연 박원순을 위한 일인가 싶습니다. 민주당 입장에서도 박원순-안희정-오거돈 류는 단호하게 쳐내고 가야 미래가 더 나을 것이고요.
김재규열사
23/05/10 19:36
수정 아이콘
[말하고 싶어도 2차 가해라는 공격에 말할 기회가 없던 사람들이 카메라 앞에 섰다]

=> 그동안 수없이 인터뷰도 하고 책도 쓰고 할말 다 하시던데....
그리고 어렵게 영화를 왜 만드는지를 모르겠네요. 표현의 자유는 인정하는데, 박원순의 억울함을 풀어주려면 박원순의 텔레그램 대화내용을 공개하면 쉽게 풀릴 일 아닌가요?
세월호 참사 때 바다 속에 1년 이상 있었던 핸드폰 내용도 다 복구 되던데 박원순 핸드폰에 남아 있을 텔레그램 내용을 복원하면 [억울함]이 바로 풀릴 수 있을텐데 왜 그걸 안하는지 진짜 모르겠네요.
클레멘티아
23/05/10 22:35
수정 아이콘
안철수의 가장 큰 실책이죠. 박원순 시장한테 몰아준 건..
결국 그 선택이 박원순이든 안철수든 불행의 씨앗이 될 줄은...
23/05/11 00:41
수정 아이콘
부끄러운 줄 알았으면..
니하트
23/05/11 17:32
수정 아이콘
가습기
23/05/11 21:28
수정 아이콘
현대사 역사 조작이네요
요런 다큐를 근거로 다른 주장을 하면서 사실을 만들어가려는 것이지요,
그렇게살아간다
23/05/12 09:50
수정 아이콘
(성)범죄자 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771 [정치] 대통령실, 한상혁 면직 절차에 “정부, 당연한 법적 조치 하는 과정” [66] 베라히13197 23/05/15 13197 0
98767 [정치] 우리와 놀랍도록 비슷한, 하지만 훨씬 극단적인 : 대만의 외교환경 [59] 사람되고싶다13600 23/05/15 13600 0
98762 [정치] 세계일보 단독: 젤렌스키 영부인 방한 [20] 기찻길15124 23/05/13 15124 0
98754 [정치] 김남국 의원에 대한 의혹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281] 아이스베어28273 23/05/12 28273 0
98750 [정치] 병사 휴대전화 전면 허용 또 연기…6개월 더 시범운용 [37] 톤업선크림13390 23/05/11 13390 0
98752 [정치] 조선일보 1면: 지금 여론조사들은 이상하다. [88] 기찻길9024 23/05/11 9024 0
98745 [정치]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처리수' 용어 변경 검토 착수 [117] 빼사스16718 23/05/11 16718 0
98744 [정치] 무한도전 출연했던 최단비 변호사 사고후 미조치 도주 [70] Croove25185 23/05/10 25185 0
98741 [정치] 윤석열입니다 국정다큐 2부작 제작 [51] 기찻길15970 23/05/10 15970 0
98740 [정치] 월급 200만원 '필리핀 이모님' 온다…정부·서울시 '파격 실험' [180] Pikachu20137 23/05/10 20137 0
98738 [정치] 박원순입니다? 다큐 유튜브 개봉예정 [89] 기찻길12703 23/05/10 12703 0
98735 [정치] ‘자화자찬 안 한다더니’ 尹 취임 1년 회견 대신 국정홍보만 [73] 빼사스17799 23/05/09 17799 0
98734 [정치] 與 "네이버뉴스, '윤석열' 검색하면 비판기사 일색…개혁해야" [71] 톤업선크림17162 23/05/09 17162 0
98731 [정치] "정말 안전할까" - 용산어린이정원 오염 문제에 대한 대통령실-민주당 공방 [108] 톤업선크림16680 23/05/08 16680 0
98729 [정치]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23∼24일 파견 [72] 빼사스12161 23/05/08 12161 0
98724 [정치] 국민의 힘 여의도연구원 원장: 네이버댓글보니 여론이 좋다. [89] 기찻길18504 23/05/07 18504 0
98723 [정치] 윤석열 "과거사 정리없이는 미래협력 없다는 인식 벗어나야" [209] 만찐두빵24320 23/05/07 24320 0
98717 [정치] 당원 2만명 참여했다는 ‘김재원 징계 반대 서명’… 절반은 당원 아니었다 [18] 톤업선크림12593 23/05/07 12593 0
98713 [정치] 이승만의 Great한 업적 [59] singularian16087 23/05/07 16087 0
98710 [정치] 의료인면허취소법 [242] lightstone17569 23/05/06 17569 0
98706 [정치] 文 지지자들이 ‘문재인입니다’ 불매 운동 왜?… “이재명 지지자가 만든 영화” [78] 기찻길17504 23/05/05 17504 0
98705 [정치] 김남국의원 재산 신고 15억, 위믹스로 60억 있었다. [201] 모두안녕24571 23/05/05 24571 0
98704 [정치] 다음주부터 시행되는 정당 현수막 규제 [46] valewalker12954 23/05/05 1295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