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4/22 13:48:14
Name 동굴곰
File #1 187a73c3bb4548c0c.jpg (167.1 KB), Download : 303
Link #1 https://www.ajunews.com/view/20230420092958524
Subject [정치] "유심이 애국심" "여러분 관심과 기도로 출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알뜰폰 사업 진출


"유심이 애국심" "여러분 관심과 기도로 출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알뜰폰 사업 진출(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30420092958524

아... 너무너무 유게에 올리고싶은데 주체가 전광훈이라...

진짜 보자마자 이게 대체 뭔소리인가 했습니다.

전광훈의 말 하나하나가 너무해서 진짜...

["통신사 이동 1000만개를 해야 한다. 이러면 한 달에 2000억원을 번다. 이는 부탁이 아니라 명령"]

["통신사 이동에 참여하지 않으면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워야 한다. 주요 이동통신 3사 중역들은 모두 좌파"]

와! 생명책! 와! 좌파!! 그 와중에 딴 통신사 7기가 요금제랑 삐까뜨는 3기가 요금제!!

그리고 사장은 전광훈 딸.

이제 완벽한 사이비의 길로 가고 있는듯하군요...

...하지만 이 사업이 잘 될까봐 너무너무 무섭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달은다시차오른다
23/04/22 13:49
수정 아이콘
저러면서 왜 처벌을 안받는 건지 참..
내년엔아마독수리
23/04/22 13:50
수정 아이콘
신이 존재하지 않거나 정의롭지 않거나 아무 힘도 없거나 셋 중 하나라는 가장 완벽한 증거...
-안군-
23/04/22 13:50
수정 아이콘
전광훈의 신은 전광훈한테 까불면 죽는다던데요?
사업드래군
23/04/22 14:04
수정 아이콘
저건 기독교가 아니라 그냥 사이비니까요.
아카데미
23/04/22 14:04
수정 아이콘
하나님은 까불면 전광훈한테 맞아죽습니다 덜덜
비선광
23/04/22 15:05
수정 아이콘
종종 신의 부재 근거로 나오는 문장인데
제 개인적 생각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했기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볼 수 있다입니다
사후에든 추후에든 큰 벌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더리움
23/04/22 15:29
수정 아이콘
자유의지로 하도록 내버려뒀다면 벌하지 않아야 하는거 아닐까요. 사이비짓을 하든 말든지요
비선광
23/04/22 15:32
수정 아이콘
그래서 사후에...
가끔 도가 지나치면 개입할수도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레드빠돌이
23/04/22 15:31
수정 아이콘
인간은 신의 뜻을 이해하지 못 하기 때문이죠..
만약 우리가 신을 이해할 수 있다면 신이라고 부를 이유도 없는것이죠
소독용 에탄올
23/04/22 17:00
수정 아이콘
이해할 수 없는 대상이라면 신앙이 의미가 없다는 문제가.....
레드빠돌이
23/04/23 15:22
수정 아이콘
신의 존재여부와 별개로 신앙은 본인의 선택이니깐요
소독용 에탄올
23/04/23 15:48
수정 아이콘
해당하는 가정을 할 이유가 있어야 가정을 다른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거니까요.

행동을 이해할 수도 없고 그래서 세상을 설명하는데 의미도 없다면 해당 가설은 다른 사람에겐.....
23/04/22 19:57
수정 아이콘
인간이 그 동기를 이해할 수 없는 신이라면 완전 크툴루 신화에서 나오는 외신이 따로 없네요

그런 신이 군림하는 세상은 그 자체로 지옥이나 다름 없을테니 신이 없기를 바래야하겠군요
레드빠돌이
23/04/23 15:24
수정 아이콘
그런 신이 군림하는 세상은 지옥이라는것도 인간의 생각이죠.
23/04/23 11:46
수정 아이콘
악의 문제에서 거론되는 문제인데 그러면 전지전능하다는 기본 기독교 이미지와 상충되는 크툴루 비슷한 것이라
레드빠돌이
23/04/23 15:27
수정 아이콘
저도 기독교에서 말하는 인간의 편인 신이 존재하냐에 대해선 물음표입니다.
다만 신이라는 존재가 전지전능하다면 우리가 그 존재가 없는것이라고 말할 수 없는것이죠
cruithne
23/04/22 17:26
수정 아이콘
혹은 인간에게 관심없거나
23/04/22 21:15
수정 아이콘
우리가 게임하다 내버려둔
동숲 마을이나 심시티 주민들이나 뭐 그런 상태로 신이 우릴 놔뒀다 생각하면?
23/04/22 13:50
수정 아이콘
'퍼스트 모바일' '더피엔엘'
기억해둬야겠군요.
타카이
23/04/22 13:54
수정 아이콘
그 좌파라는 3사망 빌려쓰는데요...
안수 파티
23/04/22 13:55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 출몰했던 많은 사이비 종교의 맥을 잇는 군요.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하는 모습이 어찌나 비슷한지...
초현실
23/04/22 13:55
수정 아이콘
알뜰하지 않은 알뜰폰 사업 크크
맹렬성
23/04/22 13:57
수정 아이콘
요금만 확실히 싸게 하면 무교인 사람도 예수님 충성충성을 외치면서 갈아탈텐데 요금마저 비싸면 그냥 신도들 팬심 장사밖에 더되나싶습니다 크크
23/04/22 13:58
수정 아이콘
저는 신을 안믿지만 사람들은 존중한단 마인든데 참 요새보면 어렵네요 크크크 욕나옵니다 진짜
23/04/22 13:58
수정 아이콘
부탁이 아니라 명령 크크크크
23/04/22 13:58
수정 아이콘
큰 웃음 주는데... 유게 아닌가여? 크크
지구돌기
23/04/22 14:00
수정 아이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417500151

알뜰폰은 약과죠. 신용카드 사업, 병원 사업도 계획하는 거 같습니다.
거기에 성상품화 발언은 덤으로...

전 목사는 이와 함께 ‘선교 신용카드’ 발급도 명령했다.
그는 “15년 전에 국민은행, 농협(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과 카드를 다 만들었다. 나머지 은행은 덮어주고 집중하려고 농협만 시작했다”며 “이걸 1000만 장 만들면 현찰 21억원을 벌 수 있다”고 회유했다.
또 “골드만삭스가 찾아와서 카드 1000만 개를 완성하면 50년 동안 이자 없이 돈을 22조원을 주겠다고 했다”며 “50년 후면 예수님이 재림하기 때문에 안 갚아도 되는 돈”이라고 말했다.

전 목사는 “병실 5000석의 복지병원을 지으려 한다”며 복지병원 설립 계획도 밝혔다.
이 과정에서 “기독교인이 마지막에 하늘나라 갈 때, 예쁜 간호사들 말이야 치마도 짧게 입히고, 가슴도 볼록 튀어나오게 해서 성가대를 만들 것”이라며 성 상품화도 서슴지 않았다.
계층방정
23/04/22 14:24
수정 아이콘
저 50년 안에 예수 재림한다는 말은 시한부 종말로 취급하고 이단 선언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광훈 고소에 여념이 없는 김용민 목사가 운영하는 평화나무에서조차도 그 부분은 기사화가 안 되었더군요.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다들 놓친 건지.
23/04/22 14:36
수정 아이콘
오 진짜네요?크크크
다미선교회랑 MOU체결이라도 했나
구라리오
23/04/22 14:03
수정 아이콘
충성도 높은 고정 트래픽을 다량으로 확보했으니 해당 트래픽을 기반으로 무슨 장사를 해도 성공하겠네요.
-안군-
23/04/22 14:03
수정 아이콘
신앙촌에서 양말 만들어 팔던 시절에서 나름 발전은 했네요. 노동착취는 안하니.
전광훈목사는 사랑의교회처럼 서초동 한복판에 수천평짜리 교회 만들고 싶어서 어쩌냐..
안수 파티
23/04/22 14:51
수정 아이콘
그동안 한국사회가 노동법등 여러 제도가 발전했으니까요.
하지만 사이비에 빠지는 인간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는...
23/04/22 14:04
수정 아이콘
You Sim...?
Asterios
23/04/22 17:00
수정 아이콘
You 心...
으촌스러
23/04/22 14:06
수정 아이콘
왜 킹스맨1이 생각나죠
탕수육
23/04/22 14:10
수정 아이콘
생명책....
그 뭐 네크로노미콘 같은 전설아이탬인가.....
사람되고싶다
23/04/22 14:11
수정 아이콘
역시 사업을 하려면 저정도의 뻔뻔함과 추진력이 있어야 하는 군요.
아이슬란드직관러
23/04/22 14:13
수정 아이콘
신천지랑 공생관계 아닌가 저정도면 크크
??? : 봐봐 교회가 이만큼 썩었다니깐?
타츠야
23/04/22 14:15
수정 아이콘
어디든 정치권과 진짜 긴밀한 연줄이 있어 보이네요. 본인은 사업해서 돈을 벌고 그 돈 일부를 정치자금으로 제공하고. 그게 아니고서야 이런 걸 대놓고 할 수 없어 보입니다.
23/04/22 17:00
수정 아이콘
저걸 법적으로 걸 방법이 없을걸요?
타츠야
23/04/22 21:47
수정 아이콘
저런 인간이 빼돌린 돈이 한두푼이 아닐꺼라서요. 국세청 조사만 해도 엄청 걸리겠죠.
23/04/22 14:16
수정 아이콘
???: 통신사 까불면 나한테 죽어!
이경규
23/04/22 14:17
수정 아이콘
재밌네
DownTeamisDown
23/04/22 14:21
수정 아이콘
사실 알뜰폰 같은경우 저렇게해도 남을걸요?
특히 가격 비싸게 받는걸 봐서는 교인들한테만 장사하려는것 같고 그러면 마케팅비도 없다시피할테니 엄청나게 남기겠네요.
계층방정
23/04/22 14: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뿔싸 전광훈 근황 정리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먼저 올려주셨네요.
그 외에도 전광훈 이단판정 문제나 재개발 문제 등도 쓰고 있었는데 이 글 댓글로 해야 하나요 따로 글을 써야 하나요? 원래는 관련글 댓글화가 맞을 것 같은데 좀 글이 길어져서요.
23/04/22 18:20
수정 아이콘
그정도면 하나 쓰셔도... 워낙 핫한 인물이니...
겟타 엠페러
23/04/22 14:23
수정 아이콘
정말로 세종대왕 움짤이 가장 어울리는 목사호소인 1위
23/04/22 14:23
수정 아이콘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했는데 실체 파악에 도윰이 되겠네요.
StayAway
23/04/22 14:27
수정 아이콘
말로는 자유를 주장하면서 누구보다 자유에서 멀어지는 사람들..
23/04/22 14:28
수정 아이콘
신종 사이비 인가유
살려야한다
23/04/22 14:32
수정 아이콘
나 이거 킹스맨에서 본거 같은데??
만수르
23/04/22 14:39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최고의 창조경제집단.. 바로 교회
23/04/22 14:41
수정 아이콘
유심이라고 하길레 유승민 빨아주는건가 했는데 어우... 저런 사람을 왜 믿는 거지?
23/04/22 14:45
수정 아이콘
옛날에 혹세무민을 왜 엄벌로 다스렸는지 알거 같네요

현실은 정권에서 저 코인을 타려고한다는거?
알빠노
23/04/22 14:53
수정 아이콘
알뜰폰이 3사보다 비싼건 대체...
23/04/22 14:59
수정 아이콘
전광훈보다 믿는 신도들이 더 이해가 안가네요.
뭐 칭송하는 정당도 있긴하네요.
23/04/22 15:00
수정 아이콘
뭐 jms광신도들도 명문대생들 많았다하니
그러려니 합니다
아엠포유
23/04/22 15:15
수정 아이콘
와 진짜 크크크크크크 간만에 커뮤보다 현웃 터졌네요 유게나 펨코 포텐글도 아니고 피지알 자게에서 크크크크
블루sky
23/04/22 15:19
수정 아이콘
에휴 진짜 미친놈이네요
저걸 믿는 신도들도 미쳤구요
꼬마산적
23/04/22 15:27
수정 아이콘
차라리 허경영이 선녀네요 와!!
진짜 난 끝판왕으로 허경영 못이긴다고 봣는데 덜덜
23/04/22 15:30
수정 아이콘
근데 저 아저씨 옆에서 통역하는 여자분은 대체 왜 필요한거에요? 어디서 보기론 며느리라던데
-안군-
23/04/22 15:43
수정 아이콘
그래야 있어보이니까요. 자기가 영미권에서도 영향력이 있는척을 하는거죠.
계층방정
23/04/22 15:58
수정 아이콘
미국 한인교회에서 시무하던 목사의 딸로, 그 목사도 한국에 귀국해서 전광훈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통역사 본인이 전광훈을 추종하는 재미 한인교회의 전형적인 예죠. 전광훈 며느리라서 저 활동하는 게 아니고, 저 활동하다 보니 전광훈 아들과 결혼하게 된 겁니다.
23/04/22 16:54
수정 아이콘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헛소리 영어로 통역할때 현타올거같은데.. 신기하긴해요
수뱍봐
23/04/22 16:13
수정 아이콘
혹시나 모르고 저기 가입하면 어쩌지란 생각을 잠깐 했지만
본문을 보고 전혀 걱정할 일이 없어졌네요
퀀텀리프
23/04/22 16:16
수정 아이콘
쩝..
23/04/22 16:19
수정 아이콘
이건 정말 크크크크
우리는 하나의 빛
23/04/22 16:20
수정 아이콘
이제가 아니라 애초에 사이비였는데요, 뭘.
닉네임바꿔야지
23/04/22 17:08
수정 아이콘
일본의 컨텐츠를 많이 접하다 보니까 일본 사이비 종교. 이런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나라가 그래도 일본 보다 저런 점에선 더 났다. 교회가 골목마다 있는 나라지만 그래도 정품 라이센스 받은 곳 아니냐...? 라고 생각 했었는데 허허허.... 그저 좀 늦었을 뿐인 거네요.
Mephisto
23/04/22 17:49
수정 아이콘
기독교가 기타 사이비랑 별 다를게 없다는 좋은 예시인거죠.
우리나라 기독교라서가 아닙니다.
미국만해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심해요.
-안군-
23/04/22 19:03
수정 아이콘
어찌보면 개신교의 맹점이죠. 시작부터가 교황의 중앙집권적인 권력에 반발하여 개교회주의를 주창하며 시작한 종교개혁이니...
문제는, 이게 국가든 어디든 라이선스를 주는 것도 아니고, 상표권이나 특허 등도 없다 보니, 진품과 가품을 구분할 방법도 없죠.
라이엇
23/04/22 17:14
수정 아이콘
요새 돌아가는꼴보면 종교도 법으로 선을 정해놓고 그 안에 들어오면 정식 종교로 인정해주고 넘어가면 불법종교로 취급해서 탄압하는게 맞는거같네요. 저도 그렇고 사람이라는 동물은 생각보다 이상한짓을 많이하더라구요. 그걸 금방 깨닫고 고치냐 아니냐의 차이만 있지...
Yi_JiHwan
23/04/22 17:16
수정 아이콘
이딴게... 알뜰?
하늘을보면
23/04/22 18:28
수정 아이콘
대부분 저런 교회 다니시는 분들 힘들게 사시는 분들 많습니다.
정상적이기 쉽지 않죠.
라 레알
23/04/22 19:40
수정 아이콘
전광훈이 뒤에서 조종하는 유씨 정치인이 있나? 하고 봤더니 유심이 그 유심이었어??
앗잇엣훙
23/04/22 21: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특정 종교 비아냥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벌점 2점)
톰슨가젤연탄구이
23/04/22 22:18
수정 아이콘
'일부'이고 '이단'도 아니네요 크크크
청춘불패
23/04/22 21: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속어 사용(벌점 2점)
톰슨가젤연탄구이
23/04/22 22:04
수정 아이콘
신이 없다는 살아 숨쉬는 증거
뻐꾸기둘
23/04/22 22:05
수정 아이콘
하지만 사이비나 이단이 아니라는게 한국 개신교계의 현실을 보여주는듯...
호야만세
23/04/23 01:43
수정 아이콘
진짜 이 인간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하나같이 천박함.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548 [정치] 현재 외교와 정치상황 평가는 유승민씨의 의견에 동의할 수밖에 없네요 [36] 홍철15578 23/04/22 15578 0
98547 [정치] "유심이 애국심" "여러분 관심과 기도로 출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알뜰폰 사업 진출 [81] 동굴곰13661 23/04/22 13661 0
98545 [정치] 저쪽 집이 무너졌다고 해서 구경을 갔죠 [12] 어느새아재12425 23/04/22 12425 0
98539 [정치] LH, 5조5000억 예산 들여 전세사기 피해주택 사들인다 [132] 톤업선크림19958 23/04/21 19958 0
98535 [정치] 2030년 원전 30% 확대…러시아 '우라늄' 막히면 어쩌나 [66] 기찻길14179 23/04/21 14179 0
98528 [정치] 대통령실 “반도체·IRA 불확실성 해소”…한·미 정상회담서 ‘핵심 의제’ 안될 듯 [191] 한국화약주식회사20931 23/04/20 20931 0
98527 [정치] 외교부, 日 순시선 독도 근해 출현에 "우리 주권에 영향 안 미쳐" [50] 동굴곰17335 23/04/20 17335 0
98526 [정치] 中 외교부, 尹 대만 발언에 “말참견 허용 않는다” [94] 빼사스16926 23/04/20 16926 0
98524 [정치] 러시아 “받은 만큼 돌려주겠다”···한국에 경고 메시지 [143] 톤업선크림21928 23/04/20 21928 0
98514 [정치] 김포 직장인, 배타고 여의도·강남으로…오세훈 "리버버스 도입" [165] 덴드로븀19785 23/04/19 19785 0
98513 [정치] 4.19를 기념하며 - 국부의 품격 [151] lexicon18091 23/04/19 18091 0
98511 [정치] 윤 대통령 "민간인 대규모 공격시 우크라에 인도적 지원만 고집 어려워" 로이터 인터뷰 [268] 사당동커리25957 23/04/19 25957 0
98508 [정치] 지방자치제는 우리에게 너무 이른 것이었나(내용 추가) [55] PENTAX14253 23/04/19 14253 0
98507 [정치] 尹, 전세사기 피해주택 경매 중단…“은행도 경매 연기” 요청 [62] 굄성15702 23/04/18 15702 0
98505 [정치] 기시다 총리 테러범, 자민당 정권 비판…“통일교와 유착해 정권 유지” [15] 기찻길9371 23/04/18 9371 0
98504 [정치] 공익이 사고치면 현역으로? [93] 톰슨가젤연탄구이10086 23/04/18 10086 4
98503 [정치] 155mm 포탄 국외반출 정황, 푸틴의 경고는 실현될까 [60] 어강됴리14508 23/04/18 14508 0
98502 [정치] 尹 "국가채무, 지난 정권서 400조 늘어 1천조…미래세대 착취" [132] 덴드로븀20413 23/04/18 20413 0
98500 [정치] "日 오염수 방류 환영 못해"...G7 환영 성명 내려다 실패 [50] 톤업선크림12475 23/04/18 12475 0
98498 [정치] 최근 여론조사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반응 [71] 빼사스14558 23/04/18 14558 0
98495 [정치] 김건희 여사의 광폭행보에는 이유가 있었네요. [122] youcu19096 23/04/17 19096 0
98494 [정치] [朝鮮칼럼] “민주당이 악당이라면 우리는 쓰레기였다” [51] 기찻길16062 23/04/17 16062 0
98493 [정치] 숨 막히는 김포골드라인…오세훈, 수륙양용버스 띄운다 [157] 덴드로븀17280 23/04/17 1728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