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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2 16:34
천공이 누구신지는 모르겠고 그래서 이재명이 북에 송금한게 리얼 팩트 아닌가요 라는 생각만 드는데
이것이 미디어에 브레인워싱이 된 나의 현주소인가!!!!!
23/02/02 16:36
일단 김성태 쌍방울 회장이 송금한건 팩트같은데 이게 이재명과 관련이 있는건지는 알 수 없는일이라서요.
대북사업을 하고 싶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해서 다른 목적으로 준 돈일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합니다.
23/02/02 16:37
뭐 여튼 망한 드립입니다만, 대충 돌파할 방법이란게 뻔하게 갈거 같단 느낌입니다. 얼마나 언급하고 지나갈지조차 모르겠네요.
키워드는 북에 송금을 했다더라 그래서 어쩌구 저쩌구....
23/02/02 16:38
일단 천공 방문은 확인하기 쉬울수도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국방부에 CCTV자료가 남아있다면 지금이라도 확인 가능할 수도 있어요. 그런게 없으면 쉽진 않을겁니다. 차량 출입기록은 있을 확률이 매우 높지만 차량출입기록 = 천공 방문은 입증이 바로되는게 아니기도 해서말이죠.
23/02/02 16:40
사실 본체라고 치면 그분 말고, 그분의 근거리에 계신분 또는 저분 이라서
저분과 관련한거만큼 깔끔하게 정리 잘했을게 또 있을까 싶긴 해서, 그 입증을 어디까지 해올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23/02/02 17:00
그냥 좀 생각해봤었는데, 대북송금을 할 정도면 저 시기에 누구네 정부냐, 국정원장이 누구냐, 통일부는 누구냐, 비서관이 누구냐 그걸 걍 구경만 하고 있었다고? 신고 하고 송금하든가? 같은 생각이 좀 들더군요
에이 설마.
23/02/02 17:11
이재명만이 아니게 되겠죠, 설마 거기까지 노리나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대북송환 관련으로도 죽어라 물어뜯던걸 보면 어...? 라는 생각이 들었죠.
23/02/02 17:23
이재명 지지자로서 말씀드리자면, 이재명에 대한 의혹은 대부분 뭔가 요상한 물건들이 많습니다.
이재명은 정치적 위치가 성남시장에서 순식간에 대선후보가 된 사람이라서 뇌물을 받기에는 너무 듣보잡이거나 너무 거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시장시절에 뭐 얼마 받는 일도 없다고 무작정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 기라성 같은 50억클럽 다 재끼고 일개 시장이 몸통이라는 것도 나름 이상한 일이죠.
23/02/03 01:54
아이군 님// 윤석열이 진짜 정치계 입문하자마자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 그렇지, 이재명도 참 팍팍 올라가긴 했죠 크크크 성남시장하다가 2017년에 대선 뛰어들었을 때만 해도 와 매운맛인데 싶었는데
어느샌가 경기도지사 하고 여당 대선후보…
23/02/03 13:50
기존 미디어는 쭉 윤비어천가 아닌가요? mbc당하는꼴 봐서 몸 엄청사리지요
나라 망하든 어쩌든 지금 제대로 써주는 데가 있는가 싶네요
23/02/03 13:54
뉴스채널쪽 크롤링 하면서 대충 이쪽과 저쪽 쓱 보고 있으면
한쪽에서는 리재명이 미친듯 나오고 다른쪽에선 또 다른것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23/02/02 17:22
대북송금은 정확한 증거도 없이 그냥 검찰에서 저새끼 나쁜놈임 하고 흘리는 중이고,
망한 드립이라기에는 물타기 할려다 실패하신거같은데..
23/02/02 16:42
글에 대한 클레임은 아니고요 이런 경우를 참 많이 보는데
'반박'은 최소한 어떤 논거나 증거를 가지고 상대의 말을 반대할 때 쓰는 말이고 (논박보다는 약함) 별다른 근거 없이 '그거 아님'이라고만 할 때는 '부인'이 맞는 것 같습니다. '누구누구가 뭐뭐에 대해 반박했다'라고 뉴스 헤드라인이 떠서 어 뭔가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나? 하고 클릭해보면 무슨 근거도 없이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뿐일 때 매우 허탈합니다...
23/02/02 16:54
탄핵의 요건은 법에 명확히 정해져있어서..
그리고 이 인간이 딴건 몰라도 본인과 주변인들이 법잘알이라서 그런 실수는 하지 않을것으로 봅니다
23/02/02 16:59
'무능'은 탄핵 사유가 되지 않는걸로 압니다.
천공의 개입이 최순실과 박근혜의 관계처럼 보일 무언가가 있지 않은 이상에야 요건도 안 될거 같아요. 이 꼴을 보는 최순실 입장에서는 충분히 억울하겠지만 말입니다.
23/02/02 17:12
사실이라고 해도 안되죠. 최순실 문제된건 어쨌든 청와대 안에 들어와 공식적인 비서관들 데리고 회의 놀이 하고 돈이 간접적으로 오간게 문제지
돈이 오간 것도 아니고 공식적인 명령 라인을 사적 라인이 침범한 것도 아니라 대통령에게 개인적인 조언을 하고-대통령이 결정한 건이라고 하면 끝입니다.
23/02/02 17:29
탄핵요건이 나온다면 차라리 검찰수사나 당정개입쪽에서 찾아야할겁니다.
물론 둘다 딱 이거다 할만한건 안나오긴 했지만요.
23/02/02 16:52
애초에 항문침 이후로 이 인간에 대한 기대는 0이라서 놀랍지도 않고
당연히 개입했을것이라고 생각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김종인 할배 말대로 국운이 다하긴 했어요 참..
23/02/02 17:03
국운이 나락으로 가는거는 천공 때문이 아니라 무역적자 때문일 가능성이 커서..
환율 물가로 불이 번지기 전에 정부에서 할 수 있는 조치들은 다 해서 충격흡수를 해야 할텐데.
23/02/02 17:24
근데 그 무역적자는 이정부 들어와서 생긴거고,
반중반중 외치다가 대중국무역적자가 생기면서 역대 최악의 무역적자(imf 시절1년 적자보다 많은)가 1월달에 생겼죠.
23/02/02 17:29
어느정부에서 생겼든 지금 현재 상황 대응과 그에 대한 책임은 지금 정부에서 져야 하는 부분이라..
대응하는 정책방향이라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우스개 섞어서 경제사범을 잡던 검사가 대통령실에서 경제전문가라고 정책 좌지우지하고 있는거 아닌지 의심되는 상황이라..
23/02/02 17:57
어느정부라고 말할필요도 없습니다.
작년 초만해도 코로나니 뭐니해도 이렇지 않았거든요. 정부바뀌고 생긴 일입니다. 이래도 전 정권 탓하는 사람들이 있는건 뭐 그분들에겐 성역같은거겠죠.
23/02/02 20:21
글로벌 경제가 안좋은건 맞는데 무지성 반중으로 역대급 무역적자 찍은거나 미국한테 IRA법안으로 경제피해 받는데 재대로 대응도 못하는 정부도 문제가 심각한건 맞죠.
전정권이 중국의존도 낮출려고 실시한 신남방정책 폐지한다고 난리쳤던거부터 문제가 많았죠. 나중엔 계승한다고 정정하긴 했지만요.
23/02/03 02:56
이번 정부가 그런 책임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었다면 말은 좀 더 조심했어야 할겁니다.
https://cdn.pgr21.com/freedom/94586 https://cdn.pgr21.com/freedom/92928 https://cdn.pgr21.com/election/5471
23/02/03 14:00
정신차리세요
코로나때는! 2020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회원국중 1위, 주요 20개국(G20) 중에서는 2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9월 세계경제 및 G20 국가를 대상으로 한 ‘중간 경제전망’과 같은 순위다. 2023! IMF, 한국 성장률 1.7% 전망…주요국 다 올리고 한국만 하향 일본 1.8 한국1.7 잃어버린 30년 일본보다 떨어지는데 무슨 소리이신지..
23/02/02 16:57
음..아직까지는'그렇다'라는 전언만 있을 뿐이니 천공의 개입이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은 유보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그와 별개로 대통령실에서는 뭔가의 주장이 기사로 터져나오면 다른 해명이나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 없이 '사실 아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이xx,바이든,날리면'부터 뭐 하나라도 했다 라고 인정하는 경우가 없어요. 나중에 관련 증거가 나오면 그때는 관심이 식기 마련이고.. 정치적 손해를 감수하기 싫은 마음이야 알겠습니다만, 매번 패턴이 이러면 국정에 책임이 있는 대통령실의 주장을 곧이곧대로 믿기가 어렵게 되죠. 국정운영하면서 국민들에게 신뢰를 심어준 것도 아니고, 남 탓만 하면서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 하기에 바쁜데, 그러려면 왜 정권을 잡았는지도 이해하기 어렵고..
23/02/02 17:35
여태 보여준 모습으로라면 인정을 안 하는게 아니라 인정하는 법을 모르는것 같기도 하고..;;
스스로 신뢰를 갉아먹고 있는게 대통령실이라는걸 절대 알 수 없겠죠..
23/02/02 17:07
천공한테 그냥 특별보좌관자리 하나주고 이름걸고 일하라고 하면 안되나요?
책임은 안지고 뒤에서 뭐하는건지 김건희 제2부속실 이악물고 안만드는것도 그렇고 왤케 일을 숨어서 하려고 하는지
23/02/02 18:2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43080?sid=100
김건희 여사, 국무위원 배우자 초청해 ‘관저 오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43080?sid=100 김건희 여사, 대통령실 실무진 30여명과 관저서 도시락 오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26879?sid=100 김건희 여사, 與여성의원과 두번째 오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23013?sid=100 김건희 여사, 與여성의원 10명과 오찬 맞습니다.
23/02/02 20:21
김건희는 누구보다 광폭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부속실을 없애고 영부인을 없앤건지 뻔뻔해도 이렇게 뻔뻔할 수가 없습니다.
역겨워요.
23/02/02 17:10
박근혜와 최순실 관계도 몰랐다고 하던 유승민이 윤석열과 천공과의 관계 아는거 보면 뭐.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14236.html
23/02/02 17:44
지지자분들은 대북 송금 이슈랑 엮어서 이재명이 간첩이다 까지 사고를 확장하고 계시는 군요.
그런 정도 까지 확장이 되었다면, 아무튼 이재명(간첩)은 막았다 라는 캐치프레이즈가 이해가 가는 구석이 생기네요.
23/02/02 17:33
다른 나라 이야기라면 낄낄 대며 팝콘 씹고 있겠지만 내 나라 이야기라는게 마냥 달달하게 팝콘이 넘어가진 않네요.
어차피 국민 절반 정도는 이 정도가 뭔 문제냐, 가짜 뉴스다, 음해다 하며 넘어갈텐데요.
23/02/02 17:34
부승찬 "천공 공관 방문 사실, 당일 일기로 남겼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74934&inflow=D
23/02/02 17:54
천공한테 직접적으로 돈이 흘러들어갔는지 알아내면 확실해질텐데,
그걸 모니터링 하는데가 금감원인데, 금감원장이... 아! 혹시 그래서??
23/02/02 18:10
대가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최근에 천공이 KT IPTV 폐쇄성 채널 jbs tv에 편성되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철회한 일이 있었습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183
23/02/02 18:06
천공 나무위키 쭉 읽어만 봐도 고개가 절레저레인데 이런사람을 사시패스한 우리나라 대통령이 따른다고요? 절대 그럴일 없습니다 검사님.
23/02/02 18:15
천공이 아니고 청공이라는 다른 이가 있는데 잘못 알려졌다...?
전화로 알렸으면 발음이 어눌했을거고 메시지등으로 전달했으면 고양이가 입력해서 오타가 났겠죠?!
23/02/02 18:23
별 타격 없을거라 봅니다.
솔직히 이거 다들 알면서도 쉬쉬했던 거쟈나요. 심지어 쥴리 의혹도요. 어차피 악의 축 이재명은 절대 안된다가 PGR 여론의 대세이고 그런 이재명의 대안이니 그가 무슨 짓을 했건, 앞으로 무슨 짓을 하든 이재명만 아니면 별 상관없지 않나 싶네요.
23/02/02 19:26
이재명이 아웃되면 또다른 문재인 이재명을 들먹이겠죠. 김대중만 아니면 된다에서 뭐가 달라졌나 싶습니다. 아마 김구만 아니면 된다라든가 조봉암만 아니면 된다도 있었을듯 합니다.
23/02/02 21:20
지지율로 봐도 태평성대 맞구요. 사실 어렵다어렵다 해도 남의 일이지, 주변만 봐도 막상 씀씀이를 줄인 사람은 별로 없고 살던대로 살고 있죠.
23/02/02 21:34
단적으로 모당 지지자들이 유게에서 환율, 코스피 등으로 윤씨 씹을때가 있었는데 (목적이 뻔한데 벌점 주자니 발걸친 상태라 참) 요즘은 그런 글은 죽은거보면 거시 경제는 딱 봐선 문젠 없는거죠.
뭐 거시 경제만으로 잘 돌아갔으면 당시 이명박은 진작에 좋은 대통령 소리 들었겠지만요 크크크
23/02/02 23:03
여야 안가리고 발걸친채로 정치인 이름 없으면 허용 잘만 되던데요.
댓글 흐름도 눈가리고 아웅이고, 뭐 대놓고 언급하면 그건 벌점 주던데 애당초 글 쓴 목적이 불순해서 크크
23/02/02 19:54
솔직히 알고 뽑은거라 문제 없을 겁니다
윤통 무속에 깊게 빠진거 손바닥 왕자 때부터 뻔히 보였고 천공 얘기 그때도 나왔는데 누가 놀래요
23/02/02 20:19
부승찬이란 사람은 민주당쪽 정치인인데 저 사람이 직접 보고 사진을 찍은것도 아니고 들은 이야기라는데
이걸 믿는 분들이 참 많네요; 그렇게 특이한 옷에 수염까지 기른 사람이 공관을 다니는데 어떻게 사진 한 장 아니 블랙박스 하나도 안 잡혔을까요? 청담동 룸싸롱을 김의겸이 물었다가 개망신에 고발까지 당 한게 얼마 안 되었는데 박홍근이 이걸 또 덥썩 물은거 보면 참 민주당 꼴이 웃기긴 하네요. 누구보다 가짜뉴스 살포에 진심인 당인거 같아요
23/02/02 23:10
https://youtu.be/WR6TTRyTBEk?t=63
[국민의힘 4자 토론! 윤석열에 또 '천공 스승'?_KBS 21년10월12일 방송] 유승민 : 이사람(정법)하고 윤석열 후보님 어떻게 알게 되셨습니까? 윤석열 : 지금 말씀하시는거를 제가 믿을거라고 생각하시고 유승민 : 아니 정법을 만나셨죠? 부인하고 같이 만나셨습니까? 윤석열 : 그렇습니다. 유승민 : 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 사건 수사할때 이것도 그 사람이 조언을 했습니까? 윤석열 : (하) 유승민 : 그러면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 아니 만나셨으니까 하는 말이죠. 윤석열 : 아니 그걸 재미로도 볼 수 있는거지 그게 제 의지... 아니 만날 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41529?sid=100 [유승민 “천공스승 어떻게 아나” 윤석열 “연락 딱 끊었다”] 2021.10.12. 윤 전 총장은 “이분이 영상 올린 게 1만 개가 되는데 말씀하신 걸 제가 믿을 거라고 생각하느냐. 저는 27년간 법조계에서 칼 같은 이성과 증거, 합리에 의해 의사결정을 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이 “어떻게 알게 됐느냐”고 재차 묻자 윤 전 총장은 “과거 어떤 분이 ‘재밌는 유튜브가 있다’고 해 부인과 같이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유 전 의원은 “이런 황당한 사람이 ‘멘토’라며 헛소리하면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계속 따졌다. [윤 전 총장은 “그런 말이 언론 통해 나오자마자 ‘이건 아니다’ 해서 그 이후 연락을 딱 끊었다”고 했다.] 2021년 10월 기준으론 딱 끊었다고 했으니 끊었다고 믿어줘야겠죠 일단은...?
23/02/03 02:16
사실 이 건보단 노골적으로 미국이 핵 관련 경고(?)성 멘트 내고 있는 거랑 무역 적자 이슈가 더 중요한 것 같기는 한데.. 천공 이슈가 사실이든 아니든 사람들이 관심 가질 이슈긴 한 것 같습니다. 물론 사실이면 충분히 문제죠.
23/02/03 08:00
휴대폰 위치 추적이리도 까보면 명백히 밝혀질 일이고, 설레발 치면서 욕하고 비난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헛발질들이 있지않나요?
좌든 우든 진영논리에 갇혀 판단하는 글이나 댓글들 정말 한숨이 나오고 지긋지긋하군요
23/02/03 11:29
대통령실이 처음에 얘기를 건네준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은 왜 고발 안했을까요? 김종대나 부승찬은 정치인이니까 이슈화 시키려고 할텐데 남영신 조져서 그거 구라였다라고 해버리면 그냥 끝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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