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12/02 14:59:03
Name SAS Tony Parker
File #1 0db032f72752bd3d6be8e6de5a6e0af4.jpg (39.3 KB), Download : 582
File #2 6dabce139351b921440bc3f915c3afee.jpeg (62.4 KB), Download : 528
Link #1 https://videocardz.com/newz/amd-ryzen-7000-cpus-get-new-packaging-design-lower-prices-still-here
Subject [일반] 라이젠 7천 시리즈 새로운 패키징 디자인, 여전히 낮은 가격 (수정됨)




AMD는 데스크탑 CPU 패키징을 리프레시.
홀리데이 할인의 일환으로 AMD는 현재 라이젠 7천 시리즈를 할인가로 제공하고 있음

블랙 위크 및 사이버 먼데이 거래는 끝났어도 라이젠 7천 가격은 2주 전과 같음. 공식 웹스토어 배너는 이제 '홀리데이 딜'로 변경되었으며, 가격이 전체 홀리데이 쇼핑 시즌 동안 유지될 수 있음을 의미.

플래그십 16코어 젠4 CPU인 7950X는 아마존을 통해 최저 550달러에 제공되었지만 안타깝게도 이 딜은 더 이상 제공되지 않습니다(그러나 AMD 매장에서는 여전히 최저 가격임을 보여줌)

좋은 소식은 12코어인 7900X를 여전히 44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 8코어 7700X와 6코어 7600X의 가격은 각각 350달러와 250달러로 2주 전과 동일

아마존의 라이젠 7천시리즈 가격

라이젠 9 7950X – 549.99달러 (재고 없음)
라이젠 9 7900X – 439.99달러
라이젠 7 7700X – 348.99달러
라이젠 5 7600X – 248.99달러

일부 고객의 눈에 띈 또 다른 사항은 새로운 패키징. AMD 아이코닉 로고의 아웃라인이 더 두껍고 눈길을 끔.

겉으로 보기에 모든 주요 매장(공식 매장 포함)은 이미 새로운 박스 디자인을 구현함.박스가 다르게 보인다고 걱정할 필요 없음.

위: 새 패키지 디자인
아래: 신구 디자인 비교샷

박스는 이쁘니 가격은 더 내려봐 한 30딸라씩 더 내리면 좋겠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12/02 15:05
수정 아이콘
???: 응 아직도 비싸니 더 내리고 와
디쿠아스점안액
22/12/02 15:06
수정 아이콘
16코어로 인코딩 한번 돌리고 싶다...
SAS Tony Parker
22/12/02 15:08
수정 아이콘
가즈아아
묻고 더블로 가!
22/12/02 15:54
수정 아이콘
i7-8700 쓰고 있는데... 이제 진짜 넘어갈 때가 됐나 싶네요
SAS Tony Parker
22/12/02 15:59
수정 아이콘
넘어오실때 되긴 했네요
Lord Be Goja
22/12/02 15:59
수정 아이콘
https://quasarzone.com/bbs/qsz_live/views/245587
오늘밤에 7x3d 정보가 공개되는거 같은데 이 제품마저 그저그러면(75만원,8코어모델만,게임성능은 13900보다 5%정도 좋고 기타성능 7800x보다 나쁨 정도면 살 이유 없다고 봐요) 꽤 곤란할듯합니다
SAS Tony Parker
22/12/02 16:00
수정 아이콘
3D니까 기대를 해봅니다
라우동
22/12/02 16:30
수정 아이콘
정식 공개는 아니고 독점소스 성능예측이네요 저도 기대중 시청예정입니다
22/12/02 16:35
수정 아이콘
씨퓨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보드 가격이 문제가...
-안군-
22/12/02 16:39
수정 아이콘
빛사수님 충성충성!! //^^
가격만 좀더 낮춰주세요오~
겟타 엠페러
22/12/02 16:39
수정 아이콘
보드는? 보드는?
닉네임을바꾸다
22/12/02 17:24
수정 아이콘
뭐 보드에서 암드가 할 수 있는 영향력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니...협의한다 이상 강제적으로 할만한거 있나 싶...칩가격 비중은 생각보다 안높던거같은데...
handrake
22/12/02 17:42
수정 아이콘
안팔리니 가격을 내린건가요? 다른분들 말을 들어보니 보드값도 엄청 올랐다던데
SAS Tony Parker
22/12/02 17:58
수정 아이콘
안팔리는것까진 아닌데 13세대에 비하면 아쉬우니
아예 내린거 같습니다
manymaster
22/12/03 08:52
수정 아이콘
가격 안 내렸으면 7600X는 5800X3D에도 팀킬 당하는 상황이었고, 가격 내리고도 7950X 정도나 작업에서 인텔 13세대에 가성비 우위를 점하는 정도입니다. 이러다보니 굳이 사려는 사람들이나 사지, CPU가 필요하다 그러면 그냥 다른 거 사면 되었으니까요.
22/12/03 10:43
수정 아이콘
최근까지는 그래도 메리트가 있는정도였다면 이번세대 대결은 그냥 인텔승이죠..
굳이 암드 살이유가 없음
이민들레
22/12/03 14:14
수정 아이콘
혹시 6800u의 후속버전도 나올계획이 있나요??
SAS Tony Parker
22/12/03 14:33
수정 아이콘
코드네임 드레곤 레인지, 피닉스 (5500U, 5825U 후속 추측)만 확인된 상태입니다
이민들레
22/12/03 14:50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작은기기들쪽 뽐이 잦은편이라 흐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7384 [일반] [리뷰] 슬램덩크 극장판 짧은 리뷰 (약스포) [48] 아케이드14685 22/12/11 14685 5
97382 [일반] 2022년 노벨 수상식 개회사 (번역) [4] No.99 AaronJudge12611 22/12/11 12611 10
97380 [일반]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 현실과 융합하는 판타지.(최대한 노스포) [6] aDayInTheLife10904 22/12/11 10904 1
97377 [일반] [팝송] 테일러 스위프트 새 앨범 "Midnights" [4] 김치찌개11103 22/12/10 11103 5
97374 [일반] 코로나19 백신(BA 4/5) 4차 접종 후기 [46] Regentag14421 22/12/09 14421 1
97370 [일반] 주식 초보자의 2022년 하락장에 대한 소감 [34] 보리야밥먹자15312 22/12/09 15312 5
97369 [일반] 학폭위 10년.. 지금 우리 학교는 [25] 택배14442 22/12/09 14442 5
97368 [일반] 38년 돌본 뇌병변 딸 살해…"난 나쁜 엄마" 법정서 오열 [103] will18213 22/12/09 18213 11
97367 [일반] 사랑했던 너에게 [6] 걷자집앞이야11587 22/12/09 11587 40
97366 [일반] 역시 인생은 한방인가?...;; [12] 우주전쟁17666 22/12/08 17666 10
97365 [일반] 요즘 본 영화 감상(스포) [4] 그때가언제라도10914 22/12/08 10914 1
97364 [일반] 위린이 1년 결산 [10] 요슈아13828 22/12/08 13828 3
97363 [일반] 나는 안걸릴 줄 알았는데... [37] EZrock13417 22/12/08 13417 2
97362 [일반] 게으른 완벽주의자에서 벗어나기 [14] 나는모른다13853 22/12/08 13853 19
97361 [일반] 희석식 소주에 대한 생각 [77] 梨軒12599 22/12/08 12599 12
97359 [일반] 고백: '써야지 리스트'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11] Farce12100 22/12/08 12100 9
97358 [일반] "저렴한" RTX 4060/4060 Ti는 2023년 9~10월 계획으로 알려짐 [35] SAS Tony Parker 15093 22/12/08 15093 0
97357 [일반] AI 그림)2달 동안의 AI 그림 관찰기록 [39] 오곡물티슈17762 22/12/08 17762 31
97356 [일반] 세종시의 출산율과 한국의 미래 [156] darkhero23263 22/12/08 23263 19
97354 [일반] [일상글] 나홀로 결혼기념일 보낸이야기 [37] Hammuzzi11312 22/12/08 11312 28
97353 [일반] 전광훈이 이단이 됐습니다. [78] 계층방정21072 22/12/08 21072 13
97351 [일반] 이무진의 신호등을 오케스트라로 만들어 봤습니다. [21] 포졸작곡가11207 22/12/08 11207 16
97350 [일반] <그래비티> - (스포)두고 온 것과 붙잡아야 하는 것, 결국 모든 것은 중력의 문제. [26] aDayInTheLife9041 22/12/08 9041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