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11/29 17:45:59
Name SAS Tony Parker
File #1 652e0168ebd4b9f8681e9915e5c29cc6.png (24.8 KB), Download : 431
File #2 1b4a33eaa8bdb6c09f6e6640d64cb0e9.png (71.6 KB), Download : 396
Subject [일반] 라데온 그래픽은 엄청 싸짐+ 14코어 저전력 인텔 13세대 노트북 CPU 포착




https://wccftech.com/amd-radeon-rx-6000-gpus-available-at-insane-prices-6900-xt-630-usd-6800-xt-500-usd-6700-xt-330-usd-6600-200-usd/

https://videocardz.com/newz/intels-next-gen-14-core-core-i7-1370p-mobile-cpu-shows-up-with-5-0-ghz-clock

RX 7천 시리즈 그래픽카드 출시가 몇주밖에 남지 않았고 기존  RX 6천 시리즈는 여러 소매점에서 매우 싼 가격에 구입 가능.

RX 6천 시리즈 그래픽카드(RX 6800 및 6900)의 가격 인하는 몇주 안에 RX 7900 GPU로 교체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일이 아님. RX 7900 XTX의 가격은 999달러이고 RX 7900 XT의 가격은 899달러(MSRP)임

MSRP에서 RX 6천 시리즈 카드를 구입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서 GPU 소매업체는 기존 카드 재고에 대해 대폭 할인을 제공하기로 결정함

RX 6900 XT를 최저 $629.99('ZIP11' 코드로 US $609.99)에 구입할 수 있음. 중략
----------
인텔 13세대 코어 모바일 제품군에 대한 유출은 모두 게이밍 하이엔드 시리즈로 간주되는 인텔의 H, HK 및 HX(45/55W+) 시리즈에 집중되어 왔음. 그러나 인텔은 기본 TDP가 28W인 저전력 P 시리즈도 준비하고 있음. 슬림형 노트북이나 하이엔드 태블릿에서 찾을 수 있음

긱벤치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새로운 i7-1370P 프로세서가 방금 테스트됨. 사용된 제품은 Dynabook(이전 도시바 소유)이므로 목록에 제품이 나와 있지는 않지만 휴대용 기기임 그러나 Dynabook은 태블릿이나 미니 PC를 만들지 않아 이것은 부정 못할 새로운 노트북임

i7-1370P 프로세서는 14코어 20스레드. 이는 i7-1280P와 동일한 구성을 가짐. 기술적으로는 두 SKU가 동일한 L1-3 캐시 크기를 공유하기 때문에 클럭이 더 높은 리브랜딩으로 간주될 수 있음. 클럭에 대해 말하자면, 이 모델은 이전 코어 P 시리즈 SKU보다 200MHz 더 높은 최대 5.0GHz까지 향상됨. 베이스 클럭은 가장 높지 않지만 이전 제품(i7-1270P)은 실제로 300MHz 더 높게(2.2GHz) 향상되었음

성능 측면에서 샘플 데이터는 의미 있는 비교를 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음. 긱벤치는 12세대 코어 P 시리즈를 공식 순위에 추가하지도 않았습니다. 아마도 P 시리즈를 사용하는 다양한(열 스로틀링) 장치가 많기 때문일 것.

그러나 제한된 데이터에 따르면 13세대 코어 모델은 추가된 그레이스몬트 코어 2개로 인해 멀티 코어 성능이 더 높을것이 분명함

인텔 12세대 코어 P 시리즈는 올해 1월 4일에 출시되었음.  후속 제품은 정확히 1년 후인 CES 2023에서 출시되야함

---------------
발열 살살 녹겠네 크크크 일단 노트북 실물이 떠봐야 판단 가능. 라데온은 이제 가성비가 괜찮아졌네요
황발놈의 엔비디아가 이상한거지 그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aindraw
22/11/29 17:48
수정 아이콘
딥러닝이나 기계학습 쪽의 지원이 좀 더 있으면 좋을텐데 이쪽은 nvidia 아니면 너무 불편한게 문제네요.
라데온이 이런 부분에 좀 더 자원을 투자해서 nvidia와 경쟁체제를 구축하길 바랍니다.
22/11/29 18:17
수정 아이콘
딱히 기대도 안하지만 이번엔 드라이버좀 사람답게 만들고

그놈의 가챠겜 싸다구 후려갈기는 호환성 문제좀 어떻게 해봐!!!
SAS Tony Parker
22/11/29 18:19
수정 아이콘
엔당 드라이버 개발자 하나 모셔와야... 크크
BlazePsyki
22/11/29 18:25
수정 아이콘
5700XT 사용 유저였던 경험으로 5천번대 드라이버는 진짜로 후...
요즘은 오히려 지포스 드라이버 불안정 소식이 많이 들리긴 하던데 쨌든 오명을 풀려면 7천번대가 잘나와야... 하필이면 아키텍쳐도 MCM으로 갈아엎은 마당이라 더불안..
karlstyner
22/11/29 18:28
수정 아이콘
로드걸면 잠깐동안 60w넘게 먹다가 금방 pl2 전력제한걸리고 쓰로틀링까지걸려서 성능 대폭 떨어지지만 아무튼 저전력이라고 우기는..
SAS Tony Parker
22/11/29 18:31
수정 아이콘
크크크 아무튼 저전력임 크크
22/11/29 19:31
수정 아이콘
우리 나비가 드라이버는 몰라도 가격은 착해지겠네요!
분쇄기
22/11/29 19:37
수정 아이콘
제발 좀 처음부터 드라이버 좀 잘 만들어라..
자급률
22/11/29 20:39
수정 아이콘
예전엔 코어가 적으면 한개요 많으면 두세개였는데
10코어도 넘는게 서버용도 아니고 개인용으로 쓰이는 시대가 오다니 뭔가 어지럽네요...
SAS Tony Parker
22/11/29 20:49
수정 아이콘
기본이 6코어죠 이제
manymaster
22/11/29 22:46
수정 아이콘
2010년대 초반에 펜티엄 4 3기가 짜리 보고 어 이거 성능 괜찮네 생각하던 시절 있었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1990년대 지식에 머물러있다보니... 그 악명 높은 프레스핫을 몰라보고...
아이군
22/11/29 21:17
수정 아이콘
드라이버 같은 오류 문제는 지금은 오히려 라데온이 나은 면이 있다고 봅니다.(특히나 4090 커넥터 이슈 아직도 해결 못한 와중이면..)

라데온의 진짜 '근본적'인 문제는 호환성인데... 이건 진짜 해결이 안되는 거라...
작은대바구니만두
22/11/30 00:34
수정 아이콘
요즘 노트북 쓰면서 throttlestop을 안쓰면 답이 없는 수준이 된거 같아요
발열 추세는 저러다가 기본으로 수냉쿨러를 주는 시대가 오는게 아닐지..
SAS Tony Parker
22/11/30 00:35
수정 아이콘
언더볼팅..
보름달이뜨는밤에
22/11/30 13:14
수정 아이콘
혹시 라라랜드 노트북도 언더볼팅이 가능하나요?
SAS Tony Parker
22/11/30 13:17
수정 아이콘
https://m.blog.naver.com/padamu1/222180171695

언더볼팅은 아니고 조절은 가능합니다
보름달이뜨는밤에
22/11/30 15:11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7268 [일반] 라데온 그래픽은 엄청 싸짐+ 14코어 저전력 인텔 13세대 노트북 CPU 포착 [17] SAS Tony Parker 13144 22/11/29 13144 2
97266 [일반] 현재 중국사회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149] Nacht31604 22/11/28 31604 47
97265 [일반] 정신과 치료를 통해 알게 된 형을 최근에 만났습니다. [17] 보리야밥먹자15321 22/11/28 15321 35
97262 [일반] 중국의 COVID-19 출구는 없는가? [62] 여왕의심복19383 22/11/28 19383 35
97261 [일반] RTX 2060/RTX 2060S/GTX 1660/GTX 1660S 단종, RTX 30 시리즈로 대체 외 [25] SAS Tony Parker 11740 22/11/28 11740 1
97260 [일반]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38] 로각좁12114 22/11/28 12114 10
97259 [일반] PC가 가득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신작 스트레인지 월드 [42] 의견제출통지서16260 22/11/28 16260 6
97258 [일반] 뉴진스의 어텐션을 오케스트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4] 포졸작곡가8011 22/11/28 8011 5
97257 [일반] 요즘 본 영화(스포) [11] 그때가언제라도7408 22/11/28 7408 2
97256 [일반] 남성 직장인 3명 중 2명 “한국 사회에 구조적 성차별 있다” [87] lexicon23052 22/11/27 23052 9
97255 [일반] 배달도시락 1년 후기 [77] 소시25581 22/11/27 25581 132
97254 [일반] 좋은 미드 2개 추천하고 갑니다. [22] This-Plus12352 22/11/27 12352 8
97253 [일반] 늘 그렇듯 집에서 마시는 별거 없는 혼술 모음입니다.jpg [28] insane17700 22/11/27 17700 15
97252 [일반] IVE의 After Like를 오케스트라로 만들어봤습니다. [7] 포졸작곡가8818 22/11/27 8818 16
97251 [일반] [팝송] 카이고 새 앨범 "Thrill Of The Chase" [2] 김치찌개7938 22/11/27 7938 0
97250 [일반] [성경이야기]외로운 사사 삼손이 태어난 배경 [9] BK_Zju12557 22/11/27 12557 19
97249 [일반] CGV가 주었던 충격 [33] 라울리스타20242 22/11/26 20242 29
97248 [일반] 맥킨지 보고서-승리하는 다양성 [124] kien.20321 22/11/26 20321 4
97247 [일반] (스포)사채꾼 우시지마 감상 10권까지 감상 [33] 그때가언제라도11253 22/11/26 11253 3
97242 [일반] 나이브스 아웃 2: 글래스 어니언 보고왔습니다(노스포) [11] 흰긴수염돌고래10058 22/11/25 10058 6
97238 [일반] 르세라핌의 antifragile을 오케스트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14] 포졸작곡가8700 22/11/25 8700 15
97236 [일반] 미국 중간선거 리뷰) ???: 트럼프, 대법원. 뭐 하려고 하지마. 보여줄거 없어. [38] bifrost17762 22/11/24 17762 11
97234 [일반] (조금스포)​짱구 29기 수수께끼! 천하떡잎학교(천카스) 극장판 후기 [13] 그때가언제라도8768 22/11/24 876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