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10/07 12:42:08
Name 아이는사랑입니다
File #1 Daily_514_1.png (30.9 KB), Download : 183
File #2 Daily_514_2.png (65.7 KB), Download : 142
Link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78047?sid=100
Subject [일반] [갤럽] 尹 긍정평가 29%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3주 만에 반등하며 29%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윤 대통령으로서는 지지율 30%선이 무너지며 하락세가 계속되던 상황에서 일단 한숨 돌릴 계기를 찾은 셈이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4~6일 전국 성인 1002명을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답변은 지난주보다 5%포인트 오른 29%로 나타났다.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같은 기간 2%포인트 떨어진 63%였다.

----------------------------------------------------------------------------------------------------------------------------------------------------------------------

24%의 바닥을 찍고 다시 반등했습니다
조사기간이 4~6일이라 바이든 친서도 큰 영향이 없었던거 같아서 다음주도 소폭 상승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연진
22/10/07 12:49
수정 아이콘
날리면으로 지지층이 집결했나 보군요. 전국민에게 실망을 줬어도 지지층에겐 이득이었나봐요. 윤석열 입장에선 욕 한번 더 할걸 하고 생각하겠네요.
계층방정
22/10/07 12:58
수정 아이콘
정치 무관심층에서 많이 상승한 걸 보면 이슈가 너무 많이 나와서 대중들이 피로해진 것 같습니다.
달밝을랑
22/10/07 13: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60.70대가 최대 결집했네요 60대가 34→ 46 70대가 46→ 59% 올랐네요
뜨거운눈물
22/10/07 12:49
수정 아이콘
콘크리트 지지층 있으니 문제없네여?
22/10/07 12:49
수정 아이콘
지지율 상승이라니 참 정치 알다가도 모르겠다니까요
대충보니까 이정도가 박스권 형성되겠네요
25~30사이
22/10/07 12:49
수정 아이콘
한숨을 돌린다고요?
Davi4ever
22/10/07 12:50
수정 아이콘
24로 너무 낮게 나와서 위기감에 결집한 효과가 29인 것 같은데... 반등한 게 29라니 웃픕니다.
아이군
22/10/07 12:52
수정 아이콘
보수 지지자가 35퍼센트는 무조건 깔아주는 한국 정치 지형에서 29면.....

내각제에서 30미만이면 총리 자리 보전하기 어렵습니다...
지르콘
22/10/07 12:54
수정 아이콘
기술적 반등이라고 하죠
닉네임을바꾸다
22/10/07 12:56
수정 아이콘
데드켓일것인가 반등신호일것인가...
사업드래군
22/10/07 13:04
수정 아이콘
가치투자자의 관점에서 손절각인가요?
22/10/07 19:16
수정 아이콘
지지율 ETF마렵네요
황금경 엘드리치
22/10/07 12:54
수정 아이콘
딱 이정도가 고정 지지율인거 같습니다. 24~35사이에서 5년동안 계속 통통 튈 느낌
계층방정
22/10/07 12:55
수정 아이콘
기사에서는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 사이에서 바닥을 기던 지지율이 많이 올랐다고 나오네요. 완전 무관심에선 +7%P(22%), 별로 관심 없음에선 +11%P(27%)로 전체 상승폭보다 훨씬 큽니다. 그럼에도 바닥을 기는 지지율이라는 게 개그지만요.
시린비
22/10/07 12:56
수정 아이콘
그 뭐냐 문전대통령에의 그일이 영향을 끼치진.. 않았을려나요 시간상
대법관
22/10/07 12:58
수정 아이콘
편지 두 통에 5퍼면 혜자네요.
트리플에스
22/10/07 12:57
수정 아이콘
6070 막강하네요. 콘크리트라고 생각했지만 이건 뭐..
그럴수도있어
22/10/07 12:57
수정 아이콘
지난주 60대(34%) 70대(46%)의 지지율보다 이번주에는 12%정도 대폭 올랐네요.
22/10/07 12:58
수정 아이콘
집권한지 5개월에 이런 지지율가지고 회복했느니 뭐니 하는거 자체가 이건 유게감이군요 끌끌
TWICE NC
22/10/07 12:59
수정 아이콘
이걸 반등하네?
닉네임을바꾸다
22/10/07 13: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원래 주식도 쉬지 않고 떨어지는건 드물고 중간에 살짝 떡밥으로 빼꼼 반등하고 저점이다 떡상가자라고 물면 떨어지잖...
바이바이배드맨
22/10/07 13:00
수정 아이콘
여전히 잘한다 중에 이유로 뭘 잘하는지 모르겠다가 1등..
다람쥐룰루
22/10/07 13:56
수정 아이콘
아무튼 잘함
22/10/07 13:01
수정 아이콘
민주당+전대통령이 너무너무 싫어서 거기서 뭐라고 한마디만 해도 윤통 지지할 사람들인거죠 뭐.
아마 윤통이 뭔 짓을 하던 관심도 없을 겁니다. 그냥 시끄러우면 싫어할 뿐.
조커82
22/10/07 13:02
수정 아이콘
특정 세대에서 영혼 끌어모아 올린게 29면..
나머지 세대, 계층에서는 지지자가 아예 없는 정도라고 봐도 무방하죠. 아마 여기서 더 사고 안치면 비슷한 수치 유지 정도가 한계일텐데.. 윤석열차로 또 어그로를 끌어놨으니 어찌 될지 봐야죠.
깻잎튀김
22/10/07 13:06
수정 아이콘
이게 튀어오르네...
피우피우
22/10/07 13:07
수정 아이콘
내각제라면야 저 지지율이면 아웃이지만 대통령제에선 아무 상관없고 대통령 본인이 딱히 꼭 이루고싶은 국가정책이 없다면 국정운영 동력도 필요없으니 저 지지율이면 떡을 치죠.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때도 국정에 대한 비전이나 소신은 거의 없었고요.
하고싶은대로 하다가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적당히 건드려주면 지금처럼 30% 근처 지지율 유지 가능하고 주변인과 측근들이 검찰 수사 받을 일도 없으니 앞으로도 하고싶은대로 하겠죠.
린 슈바르처
22/10/07 13:12
수정 아이콘
노인네정권이네요... ㅡㅡ
동년배
22/10/07 13: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여론 조사 글마다 썼지만 10%대 보려면 뭘 아주 크게 잘못 "해야" 내려 갑니다. 윤석열 정부도 뭘 "해야" 그걸 평가하고 내려갈텐데 아무것도 안합니다.
바이든 날린거도 크게 봐서 해프닝 정도고 이준석 찍어내는거는 (국힘 내)이준석 지지층이 불만가지겠지만 이건 이미 몇달전 선반영된거고 게다가 이준석 지지층 만족시키기 위해 이번 주 이준석 바이든 하면서 여가부 폐지도 내놨으니 다음주는 여기서 더 소폭 반등할거로 예상합니다.
아이군
22/10/07 13:17
수정 아이콘
요새 이상하게 박근혜에 대해서 재평가가 나오는 것 같은데, 박근혜 받은 뇌물이 재판에서 인정된 것만 수백억 대죠.

반대로 말하면 뇌물 수백억 받았다. 이래야 지지율 10퍼센트대가 나옵니다.

지금 정도만 해도, '정상적인' 대통령 지지율로는 바닥이에요.
AaronJudge99
22/10/07 15:47
수정 아이콘
그쵸
22/10/07 13:22
수정 아이콘
보수에게 절망적인 사실은 70대를 제외하고 60대 이하 모든 세대에서 부정평가가 높다는겁니다.

박근혜 vs 문재인 구도였던 2012년때만해도 203040 vs 506070 구도였는데,

정확히 10년이 지난 지난 대선에선 20304050 vs 6070 구도로 한층 보수에게 불리해졌습니다. 그나마 2030 남자표 빼와서 엄대엄으로 비볐죠.

문제는 60대조차, 슬슬 86세대가 나이를 먹고 60대에 진입하면서 보수세가 약해지고 있다는 겁니다. 당장 이 여론조사에서조차 60대에서 부정평가가 앞서고 있어요.

2년 뒤 총선에서는 6070이 아니라 7080으로 묶어야 할 판인데, 노인들은 지금도 계속 죽고 있습니다.

노인 지지로 선거 해보는건 딱 저번 선거까지가 한계이고 이제 새로운 유권자층을 어떻게든 만들어야 할 시기인데,

이걸 소홀히 하고 있는걸 보면 참으로 안타깝네요. 총선에서 보수에게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이미 노인표만 믿고 올인했다가 21대 총선에선 완전히 발려버린 사례가 있는데, 22대 총선에선 이게 더 심할거란게 문제입니다.
헛스윙어
22/10/07 13:24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안정적 30프로보시고 쭉가시길.. 전 떠나겠습니다..
오류겐
22/10/07 13:27
수정 아이콘
긍정평가 사유 1위가 [외교] 라는게 참...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2/10/07 13:31
수정 아이콘
부정도 외교고 긍정도 외교...사실 뭐 흔한거 아닙니까 같은걸 보고도 갈리는건...
공방24
22/10/08 09:51
수정 아이콘
뭐 하는게 있어야 평가를 할텐데 못했건 잘했건 최근에 뭔가 행동이라도 한게 외교뿐이라...
김연아
22/10/07 13:28
수정 아이콘
이야~ 1주일만에 5%나 올랐네요?

역대급 반등인 걸요~~
페로몬아돌
22/10/07 13:31
수정 아이콘
왜 올라? 크크크크
raindraw
22/10/07 13:35
수정 아이콘
예전의 모 기사처럼 골디락스 존 형성되나요?
오리와닭
22/10/07 13: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 전 정권에 대한 수사와 조사를 한다는 발표가 나오니까 지지율이 올라간거라고 봐야죠.
그러니까 지금 정권은 전임 대통령과 야당 당대표를 감옥에 잡아넣던가 2009년5월23일을 재현하던가. 둘중 하나 말고는 선택지가 없어요.

멈추는 순간 지지율 20%대가 무너질거니까 지지율을 반등하거나 지탱하기 위한 마치 기호지세와도 같은거 아니겠습니까.
DownTeamisDown
22/10/07 13:43
수정 아이콘
전자나 후자나 시도는 해보겠지만 지지층 결집 말고는 효과가 없을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는 낫겠지만 말이죠.
소와소나무
22/10/07 13:41
수정 아이콘
솔직히 콘크리트 지지층을 정확히 알기 힘든데, 윤석열 덕에 현재 국힘 콘크리트가 어느정도인지 알겠네요.
HA클러스터
22/10/07 13:41
수정 아이콘
마법의 정치용어 "지지층 결집"
22/10/07 13:51
수정 아이콘
그냥 보수적 정책 기조에 대한 기본 지지율이죠.

요새 여가부 폐지 얘기 다시 나오고도 있고.....
22/10/07 13:52
수정 아이콘
24 이하는 안내려갈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참 갑갑하네요
모나크모나크
22/10/07 13:57
수정 아이콘
형편 없네요 싶다가도 뭘 잘 하길래 29는 나왔나 싶어요.
내년엔아마독수리
22/10/07 13:57
수정 아이콘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해도 문재인 이재명만 잡아넣는다고 하면 지지할 사람이 15퍼센트는 될 듯
다람쥐룰루
22/10/07 14:01
수정 아이콘
모든 지역중에 유일하게 잘하고있다가 더 높은 tk와
모든 연령중에 유일하게 잘하고있다가 더 높은 70대이상
본인 지지층에 맞는 행보를 계속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유목민
22/10/07 14:01
수정 아이콘
"나라를 팔아 먹어도"가 35%에서 30% 정도로 쪼그라들었다는 것은 알겠군요.

70대 이상은 차츰 자연과 단일화 수준이 올라가니..
세월이 흐를 수록 조금씩이라도 줄어들겠죠..

86세대가 50대에 거의 다 진입했고.
특히 음대 미대 포함 대학교를 데모하러 다니던 84학번부터 87학번까지가 50대 이상입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젊은 층을 공략하지 않으면 지금 정권은 탄생하자마자 국정동력 상실 정권이죠..

지금이야 국정감사라서 말싸움이나 하고 있지..
예산 심의 들어가면 국회의 동의 없이는 아무것도 안할 수는 있어도 뭐라도 하나 하려면 엄청난 난관을 뚫어야 한다는걸 느낄겁니다.
척척석사
22/10/07 14:02
수정 아이콘
24에서 29로 올랐으니 20%나 올랐네요 와! 정말데단헤!
라고 할 법도 한데 크크
SG워너비
22/10/07 14:05
수정 아이콘
30 아래에서는 의미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pgr만 봐도 콘크리트 층은 견고하니까요
유목민
22/10/07 14:22
수정 아이콘
여러분...
방금 확인한 외교일정으로

10월말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G20 정상회의가 열린답니다..
당연히 우리 대통령도 참석하는 회의고요...

35% 정도까지는 또 슬슬 오르기는 하겠지만, 11월이면 또 어찌될지 이미 누차 확인했던 바 아니겠습니까..
유시민 작가 말대로 혹시라도 국정동력이 생길까 걱정은 안해도 되지 싶습니다...
대청마루
22/10/07 14:37
수정 아이콘
11월엔 G20 말고도 APEC정상회의, 아세안 정상회의 까지 굵직한 이벤트가 3개나 있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2/10/07 14:44
수정 아이콘
그러다가 한번쯤 조용히만 끝내도 폭등을...?
유목민
22/10/07 15:12
수정 아이콘
그럴리가요!!(쓰레기 말투)
AaronJudge99
22/10/07 15:48
수정 아이콘
에욱 콰욱
던져진
22/10/07 14:23
수정 아이콘
이야 사정정국 강화 한다고 지지율이 오른건가? 정말 구태다 구태야.
달달한고양이
22/10/07 14:38
수정 아이콘
오구오구 장하네요
바람돌돌이
22/10/07 14:52
수정 아이콘
가을 하늘은 높다.
김승남
22/10/07 15:32
수정 아이콘
날리면 효과가 확실히 있더라고요. 제 주변만해도.. 바이든으로 들으면 이상한걸로 ... ㅠㅠ
AaronJudge99
22/10/07 15:49
수정 아이콘
………….그걸 믿어주시는군요..
김승남
22/10/07 17:05
수정 아이콘
믿는 수준이 아니라... 바이든은 다 조작된거라고....
22/10/07 15:42
수정 아이콘
상승 연령대 진짜 크크크
유자농원
22/10/07 15:47
수정 아이콘
중도층을 박아버린건데
사실 콘크리트까지 박아도 아무문제없습니다.
지지율에 신경쓰이는건 정권재창출 때문인데 당무에 그닥 관심없고 임기중에만 꽉 잡고있어도 되니까요.
호머심슨
22/10/07 15:48
수정 아이콘
콘크리트야 양쪽다 막강하죠
AaronJudge99
22/10/07 15:49
수정 아이콘
하긴 윤통은 총선? 알빠야? 마인드겠죠

기술적 반등..이란 댓이 웃펐습니다
뭔가 잘해서 올라간게 아니라는 뜻이니까요 크크 ㅠ

참…좀 잘 했으면 좋겠는데….쉽지않네요
DownTeamisDown
22/10/07 22:10
수정 아이콘
200석만 안주면 된다고 생각할겁니다.
200석 넘으면 문제가 국회에서 이것 저것 다 국회동의 안받으면 안된다고 상당히 많이 정할수가 있어서 아무것도 못할수 있습니다.
시행령 거는 족족 다 무효화시킬수도 있고말이죠.
세츠나
22/10/07 15:58
수정 아이콘
와 이게 오르네
오렌지망고
22/10/07 15:59
수정 아이콘
전체 지지율이 개박살나도 경상도 공천만 받으면 어차피 당선되니 정치만 수십년한 인간들이 정치 입문한 1년따리 대통령한테 빌빌 기고... 지역구도 해소가 정말 시급하긴 하네요.
22/10/07 16:10
수정 아이콘
20~50대한테 60~70이 포위된 모양새네요.. 그나마도 60대도 거의 반반이니 실질적으로 포위된 건 70대..
22/10/07 17:57
수정 아이콘
데드캣 바운쓰...
호머심슨
22/10/07 19:35
수정 아이콘
상상이상의 악재웨이브파티를 해도 굳건한거 보면
(결정적인것은 없기는 함)
슬금슬금 30후반까지는 기어올라 가겠죠.
내년에 캐비넷 잘 활용해서 사정정국 왕건이
하나 터지면 히밤쾅 총선메이드
라라 안티포바
22/10/07 20:03
수정 아이콘
결국 국힘 핵심 지지층이 철회하기 전에는 일정이상까진 안내려갈겁니다.
단, 원래도 정당인이 아니었고, 지지층이 딱히 신세진것도 없기 때문에
총선 대패하면 조기레임덕 오고 그때부터 가차없이 버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네요.
22/10/07 22:39
수정 아이콘
콘크리트층이야 원래 저 정도 있는 거고, 기존 지지층에서 자꾸 지지율 빠지는 게 신경 쓰일 겁니다. 이거 지키는 것도 쉽지 않을 걸요. 한국 국민으로서 슬픈 이야기지만, 바이든이든 뭐든 이번이 끝이 아닐 거예요. 다들 아시다시피.
22/10/08 22:07
수정 아이콘
25~35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겠네요.
Camomile
22/10/31 09:45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자유게시판 운영진 Camomile입니다.
펌글 규정 위반(본인 서술 분량 부족)으로 벌점 4점 및 수정권고 드립니다.
수정되지 않을 시에는 추가 벌점 및 삭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813 [일반] 원격 앱 피싱을 당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48] 그때가언제라도15340 22/10/07 15340 4
96809 [일반] [갤럽] 尹 긍정평가 29% [76] 아이는사랑입니다20265 22/10/07 20265 0
96806 [일반] 부산국제영화제 후기. (사진과 스포 다량 함유!) [8] aDayInTheLife11601 22/10/07 11601 0
96804 [일반] 송도에 대한 잡감 [45] 아스라이14992 22/10/06 14992 17
96803 [일반] 작은 개발사를 운영하며 겪는 경제 위기 [27] 시드마이어15030 22/10/06 15030 52
96802 [일반] '우리 집'에서 산다는 것의 행복함 [83] 여수낮바다17936 22/10/06 17936 80
96800 [일반] 드디어 애플페이가 11월 30일 (예정?) 에 상륙합니다. [100] Leeka16350 22/10/06 16350 2
96798 [일반] 김정기 화백을 안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이 분은 우리나라의 국보였다고 생각합니다. [29] 홍철18371 22/10/05 18371 6
96796 [일반] 김정기 작가 별세. [71] 앓아누워17336 22/10/05 17336 7
96795 [일반] <블레이드 러너> 후기 [45] aDayInTheLife12216 22/10/05 12216 6
96792 [일반] 드디어 국내 통신망 문제에 대해 이슈화가 가속화되네요 [36] 가마성14544 22/10/05 14544 0
96786 [일반] 강릉에서 미사일 오발 사고가 난 모양입니다. [46] 19001 22/10/05 19001 0
96785 [일반] [테크히스토리] 너의 마음을 Unlock / 자물쇠의 역사 [10] Fig.150849 22/10/05 50849 11
96782 [일반] 유튜브는 4K 스트리밍을 프리미엄 가입자로 제한하고, 더 많은 광고를 보여줄 수 있음 [59] SAS Tony Parker 17539 22/10/04 17539 3
96780 [일반] 내가 생각하는 사이비 종교의 정의 [35] 깐부11345 22/10/04 11345 2
96779 [일반] 우크라이나 군, 하르키우 주 수복완료 [96] 어강됴리18071 22/10/04 18071 4
96777 [일반] 왠지 낯설지 않은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10] 우주전쟁15380 22/10/03 15380 7
96776 [일반] [역사] 한민족은 어디에서 왔는가 [39] meson16019 22/10/03 16019 23
96775 [일반] (스포)더 보이즈 시즌3 감상 [8] 그때가언제라도10170 22/10/03 10170 0
96772 [일반] 혼세마왕이 강림한 미국 주택 시장에서 집을 산 사람이 있다? [40] 흰긴수염돌고래14015 22/10/03 14015 52
96771 [일반] 미국 소매점에서 AMD B650 메인보드 등록, 199달러부터 시작 [27] SAS Tony Parker 12155 22/10/03 12155 0
96770 [일반] [팝송] 오늘의 음악 "미셸 브랜치" [9] 김치찌개7712 22/10/03 7712 1
96769 [일반] 하면 된다 - 남자 100미터 이야기 [6] 葡萄美酒月光杯11340 22/10/02 11340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