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03/30 16:54:47
Name 102
File #1 12345.jpg (447.8 KB), Download : 42
Subject [일반] 울산 아파트도 분양가 8억 시대 접어들었네요.


사진은 푸르지오어반피스 홈페이지에 떠있는거 캡쳐했습니다.

울산 남구 문수로 주상복합 푸르지오 어반피스
339세대, 84(A,B,C)동일평수 3개동. 각동 펜트하우스 1채씩
분양가는 저층 7억후반, 고층 8억중반.  발코니 확장비 미포함. 중도금 이자후불.
이것저것 따지면 평균적으로 8억대 중후반은 생각해야 할듯 합니다.
바로 앞에 이제 다지어진 문수로 제니스는 분양가가 5억이었으니 정말 대박난것이고
바로 옆에 꽤 많이 올라와있는 문수로 에일린의뜰이 대충 7억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주복이긴 하지만, 백여미터 거리에있는 10년차 울산대장 아이파크가 11~12억하니까
2등짜리 로또는 넘어보이네요.  

서울이나 다른광역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울산은 지금도 여전히 공급이 딸리는것 처럼 보입니다.
수치만 보면 공급이 앞으로 꽤 많이 풀리는것 처럼 보이는데, 체감은 좀 다릅니다.
왜냐면 외곽지역 공급이 다수여서 그렇습니다.
울산이 서울은 아닌데, 경기도 신도시를 개발하듯 외곽지역에 공급을 때려박습니다.
물론 저는 그 외곽지역 가기도 쉽지않지만요.
사실 푸르지오 어반피스의 입지도 아주 좋다까지는 아닌데, 워낙에 주변이 10년이상 개발이 멈춰있던곳이라
주변까지해서 이제서야 조금씩 올라가는 중입니다. 그동안 남구 공업탑 주변으론 공급 자체가 없었다는 소리입니다.

앞으로도 공업탑 주변으로해서 분양전망은 어떤가, 지난 10여년과 비교하면 더 속도는 날것 같지만
문제는 분양가 같아요. 문.푸.어가 8억을 쉽게 넘어선 마당에
몇년안에 가장 빨리 분양할 남구B-08구역 같은곳은 후분양을 선택할것 같고, 8억아래로는 안갈거 같네요.
푸르지오 위쪽으로 매입철거중인곳들 있고, 주상복합 올리려 준비중인곳도있는데
다 흔히 말하는 대단지 기준에 들지도 않거든요. 그럼 나머지 1500세대가량 계획중인 재개발,재건축지역들은 얼마나 경쟁이 치열할지
이번에 푸르지오가 8억이란 기준점을 딱 하고 찍었으니, 앞으로 평범한 울산사람들 새집을 살수나 있을까 싶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tayAway
22/03/30 17:01
수정 아이콘
공업탑 로터리 주변이 꽤 핫하죠. 재개발도 많이 남아있어서 길게보면 괜찮은 지역이라고 보입니다.
교통 생각하면 가기 싫은 동네인건 맞지만..
22/03/30 17:15
수정 아이콘
이젠 진입도 못할거 같아요.
문수로 봉월로 사람들 자가용 안몰고 나올까요 트램1호선 깔리면 헬파티 될거같네요.
아 수암로 주변도 한창 뜯고있던데..
피식인
22/03/30 17:11
수정 아이콘
울산에서 입지가 좋은 편인가 봐요? 84가 8억이면 비싸긴 하네요.
22/03/30 17:18
수정 아이콘
지도상 왼쪽이 가장 좋은데, 개발가능성이나 물량이 당분간없기때문에 현실적으로는 봉월로라고 적힌곳이 가장좋은입지에 속합니다.
죽전역신세계
22/03/30 17:20
수정 아이콘
오..
22/03/30 17:36
수정 아이콘
저는 현생이라 감탄과 걱정이 흑
22/03/30 17:34
수정 아이콘
과천지정타랑 가격이 비슷하네요. 물론 분상제 미적용지역이라 미달가능성이 높아보이지만요. 저런곳은 인기가 덜할듯합니다.
22/03/30 17:39
수정 아이콘
과천이랑 비교가 될정도면, 분양가상한제가 비현실적 정책같단 생각이 드네요. 그야말로 로또고, 가진자들끼리 경쟁같은데.
푸른 모래
22/03/30 17:40
수정 아이콘
울산은 그럴만 하지 않나요
22/03/30 17:55
수정 아이콘
네 울산만 낮을 이유는 없죠 흐흐
22/03/30 17:44
수정 아이콘
HUG심사가가 평균 2400만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22/03/30 17:54
수정 아이콘
예상보다 많은가 싶다가도 주변보면 납득은 가는데, 비교우위를 생각해보면 피가 붙은바로앞 제니스가 나은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부동산은 어렵네요. 시기빨도 분명 있는것 같고.
22/03/30 18:16
수정 아이콘
문수로 2차가 3000넘었고 에뜰 분양권도2800은 되니 소규모 주복이긴하지만 브랜드,위치고려하면 비싼건 아닐거같아요

애초에 2400도 시행사가 만족스러운 가격이라기보다는 hug심사가일겁니다.

다만 앞으로 남구 주복 공급물량이 쏟아질거라 그게 변수인듯 합니다.
22/03/30 18:29
수정 아이콘
네 규모가 어떨지 모르겠는데 신정초에 가까운곳 도로변, 디아채 앞쪽인가에도 주복 올린다고 들은것 같아요. 거긴 초등근처 주복이라 설계만 잘해도 좀 더 비쌀거같네요.
라떼는말아야
22/03/30 17:47
수정 아이콘
높아진 건축기준, 인건비 자재 물가 산재리스크 민원비용... 땅값이 그대로여도 분양가는 계속 높아질겁니다
22/03/30 17:57
수정 아이콘
맞아요 철근가격만해도 계속 오른다더라구요. 눈을 낮추면 어디든 살수는 있지만, 어려서부터 살아온곳에 쭉 살고싶고, 근데 못살거같고 흑...
성큼걸이
22/03/30 17:51
수정 아이콘
대부분의 광역시가 미래에 인구가 줄어들면서 부동산 가격도 서서히 우하향할거라 예상하지만 울산은 조금 독특한 경우죠.
확실한 일자리가 있는 도시라 오히려 부산이나 대구보다 부동산 가격 하락 방어가 잘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22/03/30 18:01
수정 아이콘
자동차 중화학공업이 한순간에 확 사라지진 않을것 같아, 아마 제가 노인될때까지는 울산이름값 유지하고 있지않을까 싶네요.
새로운 성장동력도 이미 준비해둬야할텐데 수소가 될라나요. 울산이 힘은 주지만 수도권이 수소도 챙기는것 같던데말이죠.
22/03/30 18:03
수정 아이콘
저기보다 위치가 더 좋은거 같은 학성고 바로옆에서 살면서 초중고를 다 나왔는데 저 동네가 분양가 8억이라니…..허허
울산 집값 올랐다는게 확 체감이 돠네요
22/03/30 18:23
수정 아이콘
학고 어느쪽 옆인지 모르겠지만, 월드메르디앙 앞쪽은 상가가많아 개발이 힘들어보이고, 동덕현대주변은 아직 시작도 안된상태죠.님말처럼 학고 양옆쪽 동네 어디든 위치가 더 나아보이고 그건 한신휴 가격만 봐도...
문제는 개발가능성이 있는가 인데, 가능성 면에서 옥동에 붙은 신정동은 개발될만한곳이 없거나, 재개발 재건축추진위단계에 묶여있죠.
현실적으로 저곳이 지금은 가장 나은위치 같습니다. 일단은 철거하고있으니까요.
22/03/30 18:39
수정 아이콘
아 제가 살던곳은 하나로마트 바로 밑 현대아파트였어요. 거기도 30년 된 곳이라 재건축 얘기가 슬슬 나올거 같은데 부지가 안좋아서 어떨려나 모르겠네요
22/03/30 18:46
수정 아이콘
아 알거같네요. 거기 자리 좋잖아요. 롯데인벤스랑 한신휴 사이인데, 다만 90년대 아파트라 되려면 오래 걸릴것 같긴하네요.
그 근방부터해서 옥동까지 대단지가 없고 다 조금씩 조금씩 떨어져 지은거같아요. 나중가도 대단지 재건축이 어려운게 아쉽습니다.
아이군
22/03/30 18:13
수정 아이콘
그런데 반대로 집값은 요새 꺾인 상황이라.....

청약가는 오르는 데 집값은 떨어질 상황이라 집값이 대해서 우려가 많은 상황이더라구요.
22/03/30 18:26
수정 아이콘
네 다만 신축선호가 높은 지방특성상, 다지질때쯤엔 주변 아파트들 다 구축접어들테고, 공업탑주변 어중간한 준신축도 없어요. 그만큼 아이파크2차랑 푸르지오어반피스 사이에 신축아파트가 없죠. 텀길다보니 신축 중심지 메리트는 오래 끌고갈것 같습니다. 브랜드도 이미지가 좋고요(은근주변에 1군 브랜드들 없죠)
22/03/30 18:32
수정 아이콘
저기가 입지는 좋기는하죠. 학교 전부다 괜찬은편이고 공원 지척에... 바로옆에 롯캐있고 뒤에 아이파크

근데 저기 재개발 아파트 계획이 줄줄이 사탕으로 되어있는데 안그래도 불지옥인 교통이 이제는 답도 없겠군요....
22/03/30 18:38
수정 아이콘
찐 재개발구역들은 아무리 빨라도 7년은 잡아야하니 먼이야기 같고, 산업은행뒤는 규모도 꽤 되고 이미 거의 다 뜯었으니 조만간 교통난은 걱정해야할거같아요.
님이 말씀하신내용을 적용시키면, 예전 LG사택자리 일동 아르티스가 브랜드빼고 모든면에서 좋아보여요. 학교가 조금이라도 더 가깝고, 공원도 더 가깝고 아파트라 여긴 분양가 9억 가려나요.
22/03/30 18:48
수정 아이콘
거기가 아마 포지션으로는 제일 좋을겁니다.근데 9억은 넘을수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전반적으로 분양가가 올라갈 요인이 많은것 같기는 한데
사이클자체는 아래쪽으로 향하고있어가지고
22/03/30 21:08
수정 아이콘
저는 울산전체로 보는게 아니라, 남구 신정동주변을 보면 더 많이치고올라가진 못하더라도, 일정시세는 유지할거라 생각합니다. 같은시기도 아니고 순차적으로 깨작깨작 주복들 올라가는데, 규모가 큰 재개발, 재건축은 몇년안에 될곳도 없어서.
옥동은 위에도 말했지만 늦게 발전한동네로 이제 막 30년전후 되어가는지라 오래 걸릴것 같고요.
지금 신정동에 재건축, 재개발구역들은 40~45년정도 된곳들인데 아직 조합도 안꾸려졌..
니시무라 호노카
22/03/30 19:26
수정 아이콘
신축가가 이렇게 올라버리는게 부동산 하락장의 시작이라고 보더군요
신축의 메리트가 주변 구축대비 +몇억은 해야되는데 비슷해져버리면 청약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덩달아 재건축,재개발 사업성이 안 좋아져서 사업이 더뎌지니 가격이 하락하고

물론 거기에 금리인상도 한 몫 한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요
22/03/30 21:11
수정 아이콘
대장아파트랑 비교해서 3억좀 더 낮은데, 대장아파트가 10년차아파트니까 입주하고 매매가가 +2억정도는 차이나야하지않을까요.
그런데 그러러면 이 푸르지오가 올라가기도 해야지만, 울산의 대장인 아이파크가 내려오기도 해야할거같네요.
환경미화
22/03/30 19:43
수정 아이콘
저기 보이는 홈플뒤가 저희 부모님 아파트인데요..
많이 올랐을려나 지금은 전세놉고 시골에 거주중이신데...
22/03/30 21:19
수정 아이콘
초등학교도 붙어있고 말씀하셨듯 앞엔 대형마트고 애들 학교보내기 좋아서 전세도 잘나갈거 같네요. 그런데 전세가도 높네요.
전세주고 시골전원생활 하는것도 괜찮아보이네요.
기술적트레이더
22/03/30 20:45
수정 아이콘
그냥 대충 살면서 고급차, 여행 맛있는 음식 이런걸로 만족할게요. 너무 벽이 높네요 ㅜ
22/03/30 21:21
수정 아이콘
가치를 달리두면 선택의 폭이 넓어질거같습니다.
及時雨
22/03/30 21:36
수정 아이콘
전에 출장 갔다가 물티슈 강제로 주면서 전화번호 받아갔는데 문자가 엄청 오네요 으윽
22/03/30 21:52
수정 아이콘
그게 참 애매하죠. 고작 물티슈에 내 번호를 넘기는거라. 어머니들은 신경안쓰고 막 쓰던데..
그렇다고 잘못된 번호 적기엔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고
그냥 요즘엔 저도 잘 안합니다. 사실 대충입고 이어폰꼽고 다니면 잡지도 않더군요.
22/03/30 23:22
수정 아이콘
울산 남구는 계속 공급 부족일 것 같습니다.

워낙 외곽에만 지어서요.

야음동 쪽도 천지개벽 중이더군요.
22/03/30 23:37
수정 아이콘
야음동은 신정동과 달리 꾸준히 신축이 올라갔죠. 지금 진행중인곳도 많고요.
신축단지가 계속 생기고 직주근접, 공업탑과 삼산 다 가까운편. 또 선암호수공원이 조성되면서 눈떠보니 선호지역이 되어있더군요.
야음동을 보면서 도심 어디든 신축밭 생성되면 선호도도 올라간다고 느꼈습니다.
Gorgeous
22/03/31 06:49
수정 아이콘
문2를 기준으로 잡으면 저렴한데 같은 주복인 제니스를 기준으로 잡으면 비싸보이는 그런 느낌이네요. 사실 입지는 제니스가 훨씬 더 좋아보이고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시행에서는 옆에 문2 기준으로 볼테니 분양가 안비싸다 생각하겠죠.

이러니저러니해도 높은 경쟁률 찍고 완판되겠죠. 문수로봉월로수암로라인 들어가기가 더 어려워지겠네요.
22/03/31 08:31
수정 아이콘
앞으로 분양가 책정할때 비교우위를 찾게될테고, 더 내세울게 있다면 어지간한곳은 낮춰서 분양하지 않을거 같아요.
일동아르티스는 몇천이라도 더 비쌀테고, 그말은 9억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것
문수제니스 5억은 선녀였네요. 공업탑을 완전 끼고있는구역중에도 아직 주복들어설 자리들 있고, 매입도 되고있는걸로 아는데..분양가 무조건 8억부터 시작해서 올라갈텐데
Gorgeous
22/03/31 13:01
수정 아이콘
제니스땐 불황이라.. 지금에서야 선녀지 당시엔 주복 누가 5억이나 주고 계약하냐였죠. 주변에 보면 모델하우스까지 가보고는 계약 안했다는 분 많기도 하구요.

봉월로라인은 주복 계속 들어설거 같더군요. 하루가 머다하고 매입됐다 밀고주복올릴거다 얘기가 들리니.. 교통문제, 학교문제가 생각보다 크겠네요. 01쪽 초등학교 문제가 의외로 잘 풀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04쪽이야 내집 앞마당에 분양가 8억, 9억 찍어주면 기분 좋을 수 밖에 없겠구요.
22/03/31 13:44
수정 아이콘
네 대형평수도 없고 오피도있고, 주복 인식은 지금도 그렇게 좋지않아서..그런데 결과적으로는 제니스가 제일 싸면서도 위치도 나아보이네요. 사실 나머지는 봉월로인데 제니스는 문수로라 부를수 있는 유일한곳이고, 주변에 조망권을 가릴 다른주복이 들어서지도 않을테고요. 외지분들이 많이들 투자했다던데, 다른곳은 이미 오를대로 올라서 싱글벙글 할듯합니다.
이쪽라인이 좁은 도로따라 전부다 상업지역이죠. 자세히는 모르나 대충 푸르지오랑 비슷하게 3동 300여세대로 몇곳 올라갈듯하네요.
초등학교는 어디든 생겨야할텐데 땅은 없고 머리아플겁니다. B04가 정비구역지정 기다리는단계니 분양할때되면 10억은 넘겠죠. 바로뒤편 신축에 살려고 아이파크에서 많이들 갈아타지 않을까요.
지니팅커벨여행
22/03/31 09:07
수정 아이콘
지인이 몇 년 전 울산에서 아파트 2억주고 샀는데 지금 1억 5천이라네요.
그것도 반토막났다가 회복한 거라고...
아, 물론 지역이 동구이긴 합니다만.
분양가 8억은 참으로 놀라운 수치입니다. 저게 되다니.
22/03/31 10:41
수정 아이콘
동구쪽은 잘 몰라서...그런데 몇년사이 하락할정도인가요. 지금도 중공업이 못나가는건 아닌데
지니팅커벨여행
22/03/31 11:29
수정 아이콘
네. 과거 조선업 위기로 계속 사람이 빠져 나가서 그런 모양이예요.
게다가 교통도 불편하고 하니 소득이 높은 집들은 재개발이나 신도시 조성되는 곳으로 나가고 그러는 게 아닐까 싶고요.
이전 회사 다닐때 현대중공업으로 자주 출장가곤 했는데 자기네들도 동구는 울산 아닌 취급한다고...
꿈트리
22/03/31 10:16
수정 아이콘
공업탑은 희락복국인데...
그나저나 울산분양가 8억이라니 엄청 올랐네요.
22/03/31 10:43
수정 아이콘
앞으로 이주변 소소하게 연이어 분양 있을텐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깨작깨작이라 미분양은 안날거같지만 저도 부동산 잘 모릅니다. 흐흐
희락복국주변도 가로주택 추진중일거에요.
22/03/31 21:23
수정 아이콘
울산도시철도 1호선 [계획]
저거 굳이 표시 안해도 될 입지구만 크크크
22/03/31 21:51
수정 아이콘
트램이긴하지만 역세권으로 어필할 수 있을듯요. 하지만 굳이 눈에띄게 표시할 필요도 없이 위에 문수아이파크2차랑 아래에 롯데캐슬킹덤만 보여줘도 끝. 어르신들은 구방송국 아래 도로변이라 하면 바로 아실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5344 [일반] 후쿠야먀가 보는 우크라이나 사태 "자유주의는 결함이 있지만 지켜져야 한다" [46] 숨고르기12848 22/03/31 12848 8
95343 [일반] [WWE] 전혀 기대되지 않는 레슬매니아 38 (로먼-브록매니아) [51] Love.of.Tears.11115 22/03/31 11115 1
95342 [일반] 재택근무, 자율출퇴근 근무에 대해서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52] BRco9899 22/03/31 9899 6
95341 [일반] 망글로 써 보는 게임회사 경험담(4) [86] 공염불11180 22/03/31 11180 29
95340 [일반] 장례식장으로 가는 길 [7] 쩜삼이5925 22/03/31 5925 12
95339 [일반] 속이 좀 쓰리긴한데 좋은제품 쓰고있어서 올립니다. [20] 키토13548 22/03/30 13548 0
95338 [일반] 그알 가평계곡 다이빙 익사 사건 결론 나왔습니다. [95] 깐부17935 22/03/30 17935 9
95337 [일반] 피자헛 페이코인 이벤트 [28] 바둑아위험해8547 22/03/30 8547 6
95336 [일반] 전 정신 질환으로 공익을 갔습니다... [19] 산딸기먹자13996 22/03/30 13996 23
95335 [일반] 망글로 써 보는 게임회사 경험담(3) [17] 공염불10280 22/03/30 10280 33
95334 [일반] 충청남도 1인당 GRDP(GDP) 통계 [12] 버들소리7783 22/03/30 7783 1
95333 [일반] 울산 아파트도 분양가 8억 시대 접어들었네요. [49] 1029967 22/03/30 9967 0
95332 [일반] 자동차 블루투스 연결 여우짓(feat. 유게) [92] 카미트리아10102 22/03/30 10102 6
95331 [일반] 소소한 학부시절 미팅 이야기 [45] 피우피우10509 22/03/30 10509 37
95330 [일반] 되도 않는 오션뷰보다는 성냥갑뷰가 좋다 [44] 나쁜부동산13979 22/03/29 13979 18
95329 [일반] 분유포트 관련 잡담 [41] 랑비12426 22/03/29 12426 14
95328 [일반] 망글로 써 보는 게임회사 경험담(2) [26] 공염불10039 22/03/29 10039 24
95327 [일반] 오늘로 등업됐습니다 [10] 리뷰모아5580 22/03/29 5580 11
95326 [일반] [테크 히스토리] 결국 애플이 다 이기는 이어폰의 역사 [41] Fig.1107994 22/03/29 107994 19
95325 [일반] 전세계 COVID-19 사망률 수치(WHO 기준) [54] 톤업선크림10505 22/03/29 10505 15
95324 [일반] 망글로 써 보는 게임회사 경험담(1) [34] 공염불11149 22/03/29 11149 38
95323 [일반] [우크라이나 전쟁] 전쟁관련 보도할때는 보안관련 상식은 지킵시다. [48] giants11040 22/03/29 11040 14
95322 [일반] 요즘 시대는 연애말고 즐길게 많다는 말이 있죠 [58] 챗셔아이11959 22/03/29 11959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