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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7 12:58
호주는 무조건 동참할거같고
일본도 돈걸라면 동참에 한표 걸거같은데 한국은 모르겠네요... 최근 중국은 종전선언 지지선언하고 화답으로 한국은 중국이 올림픽 성공리에 치르는걸 기원했는데 이걸보면 보이콧은 안할거같긴합니다만... 미국이 보이콧 취소 안하면 이걸로 좀 한동안 시끄럽겠네요
21/12/07 13:00
안갈거면 중국이 받아들이냐 안받아들이냐 문제겠지만 [코로나 심해서 자제할게요]라는 핑계를 댈 수 밖에 없을것이고
가면...가는거겠죠 뭐
21/12/07 13:00
눈치 보면서 적당히 따라갔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일본도 동참하는데 우리가 동참 안 하면 좀 그럴 것 같아요. 일본만큼은 미국에 기어야하지 않나... 마 그런 생각이 듭니다,
21/12/07 13:01
중국이랑 미국 중에 고르면 무조건 미국 골라야 된다고 봅니다만
이번에 한한령 해제 합의하니 마니 이야기 나오는데, 이시국에 초쳐서 중국과의 관계 다시 나락으로 떨어뜨리면 안될거 같아요 장기적으로 무역에서 중국비중을 빨리 줄여야되는데..
21/12/07 13:30
문제가 북한이 하고 싶어하는가가...... 역으로 북한의 의향이 있으면 중국은 아마도 찬성할겁니다.
북한이 중국의 두통거리가 된 지도 솔직히 꽤 지났거든요.
21/12/07 13:51
종전선언협력이야 아무 의미도 없는거 그냥 한국한테 선택지 체면치레할거 주는거고...
순수하게 중국이 보복할것 vs 미국이 어디까지 커버쳐줄까 or 미국도 지x를 시작할까? 정도를 놓고봐야겠죠
21/12/07 16:48
종전 선언을 해서 한국이 이득을 얻을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선언이 북한의 핵포기로 이어질 가능성은 현재로서 만무하고, 그렇게 이어지지 않는한 북한의 경제개방 또한 불가능합니다. 그렇게 근본적으로 변할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의 종전 선언은 중국과 북한의 위협을 과소평가하게 하는 심리적 요인만 될 뿐이라, 얻을건 없고 잃을것만 있는 것 같습니다.
21/12/07 13:14
저는 개인적으로 동참 안 했으면 하네요
저거 동참 안 했다고 미국과 갈라서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 싸움에 자꾸 주변국 끌어들이는 미국도 그닥이라서요
21/12/07 13:26
제가 중국 많이 싫어하긴 하지만,이걸 미국 따라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보여준 미국의 외교정책이 일관적이질 못하거든요.손을 끝가지 잡아주면 이런 사소한것정도는 미국 따라가는게 맞는데.. 호주가 당할때하고 우리가 사드로 당할때하고 보여준 온도차이가 너무 심했습니다.
21/12/07 13:32
저도 궁극적으로는 미국을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이 건은 미국의 몽니같아 보입니다.
완전히 안 보내는 건 힘들고 인원을 좀 줄여 보내는 식으로 체면치레를 해 줘야 할 것 같네요.
21/12/07 15:12
호주는 들이박으니까 아예 수입금지를 때려버린거고 한국은 한한령이었죠. 강도 차이가 차원이 다릅니다. 그렇다고 한국이 수입금지 당했을때 미국이 호주처럼 핵잠 줄것이냐 그건 모르는거긴 한데 호주처럼 들이박으면 줄지도...? 근데 애초에 호주 얻어맞을때 딱히 미국이 뭐 해준거도 없어요.
21/12/07 13:30
종전선언같은 쓸데없는걸 굳이 받아가면서 미국일에 어깃장 놓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핵실험 몇년마다 간헐적으로 하는 북한 두고 종전선언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21/12/07 13:31
이것땜에 지금 중국의 종전선언 찬성,한한령 풀리는 조짐이 생긴건가요?
어떻게던 우리나라는 보내달라는 당근으로 말이죠. 참 어렵네요. 안보내면 또 중국애들이 뭔짓을 할지 걱정이고, 보내면 대선이 코앞인데 정부 지지도는 폭망할거고.. 어려운 선택에 빠졌네요.
21/12/07 13:42
정치적으로는 보내도 안보내도 어차피 좋은 소리는 못들어요. 가불기죠.
중국의 인권유린과 학살은 문제가 심각하다고 보이고... 결국 세계 나라들이 중국 눈치를 보고 실리를 택하느냐 인권을 위해서 할말은 하느냐의 선택인데요. 현실적으로야 손해가 막심할것도 같은데... 선진국이라면 해야할 이야기긴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21/12/07 18:59
중국 절대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사실 선진국들의 위선이죠. 이라크 침략한 영국의 런던 올림픽 잘만 참석했잖아요. 그리고 사실 2차 대전 이후 최악의 깡패 국가는 미국 아닙니까. 자국민 인종청소나 대량학살한 지도자들도 그 잔악성에서만 겨우 미국에 견줄만하지 규모면에서는 미국에 비할바가 아닌데요.
물론 외교는 현실이니 우리 최대 동맹국으로 미국을 꼽는 것에 반대하는 건 절대 아니지만 선진국의 의무로서 도덕성 윤리 따져서 중국하고 보이콧할 거는 아니죠. 정말 어쩔 수 없이 미중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에 몰린 게 아니라면요. 그동안 아프리카 중동 독재 국가들하고 잘만 교류하고 있기도 하구요. 미국만 해도 광주시민들 학살한 전두환 미국에 초대해 정상회담하면서 독재정권의 정통성에 힘을 실어주기도 했던 국가인데요.
21/12/07 13:49
파이브아이즈의 호주도 그 고생을 했고, 완전히 직접적인 도움을 미국으로부터 받지도 못했어요.
한국은 사드 때도 사실상 알아서 해 스탠스의 미국을 봤고, 지금도 한한령이니 뭐니에 실제적으로 미국의 도움이 없습니다. 동맹이라기보단 사실상 그냥 꼬봉 최급하는 아랫것 같은 대우인데, 이게 지금 미국의 몇년째 한국에 대한 스탠스란 말이죠… 이 건은 정말 신중해야 할 거라 생각합니다. 미국 입장에서 일본과 한국은 같은 동맹이라 불러도, 그 중요성은 완전히 다르게 보고 있을겁니다.
21/12/07 14:05
아뇨. 그 이후의 한국이 겪은 문제 말입니다. 흐흐
저지르는건 밀어붙여놓고, 정말 1도 도움이 안되는데, 이건 그냥 동맹이 아니라 망셔틀 취급이죠…
21/12/07 14:11
근데 그게 또 당연한게 중국이 한국에 한한령을 하는데 미국이 뭘 해줄수가 없긴하죠
대신에 미국이 이만큼 더해줄게 하는것도 이상하고 장르(?)가 다르니까요
21/12/07 15:36
사드로 인해 발생한 이슈에서 뭐 해줄 수 없다면,
반대로 미국과 좀 따로 노는 정책을 취해도 뭘 해선 안된다는 말이 되겠죠 흐흐 말만 매번 우방이라고 할게 아니라 말이죠. 그런데 또 미국도 그렇게 쿨하게 굴 것 같진 않습니다 크크크크
21/12/07 17:16
그게 공상의 세계에서는 가능한 이론인데
현실세계에서는 그렇게 되지않죠.. 이문제로 피지알에서 이야기할때마다 느끼는 답답함이 있는데 왜이렇게 한국을 크게(?)보시는지 진심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21/12/07 18:13
전 한국을 크게 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신중해야 한다고 하는거죠. 한국이 크면 눈치 볼 이유가 있겠습니까?;; 오히려 한국이 크지 않기 때문에 눈치 보고, 미국이 뒤 봐줄 것도 아니니까 선택을 잘 해야 한다고 한 겁니다. 제 댓글 마지막 두번째 문장이 바로 그건데요; 당장 미국에게 동맹으로서 우선 순위가 일본 보다도 낮다고도 평가를 하고 있는데 제 어디서 한국을 크게 본다는 느낌이 드시는지 모르겠네요;
21/12/07 18:30
제 어딜 봐서 [당연히 뭘 해줘야한다] 뉘앙스로 보시고 계속 제게 이러시는지 모르겠으나...
전 반대로 [뭘 해주지 않으니 우리가 미국의 뜻에 100% 따를 이유가 없다] 라는 포지션이고 그에 따른 댓글입니다. 말씀하신데로 현실세계 외교에서 상대를 따랐을 때 받을 불이익에 대해서 상대방이 그에 따른 베네핏을 주지 않는다면, 당연히 이쪽도 그에 맞춰서 움직여야죠. 말만 매번 우방이라고 할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포지션을 취해주질 않는데, 그걸 뭐라고 말 못 할건 또 뭡니까??
21/12/07 23:19
그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겁니다
뭘 해주지 않으니 미국의 뜻에 100%따를 필요가 없다니요 그런 자유도가 한국에 있다고 생각하시냐는 거죠 한국이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는 필드를 그 한계선을 미국이 정해주고있는데 무슨 포지션을 안취해주니 항의할거다 이러는건 웃긴거죠 이해가 안가시려나요
21/12/08 00:25
뭔가 제 말을 엉뚱하게든 의도적으로든 다른 방향으로 해석하시는 것 같은데
자유도와 무관합니다. 1. 저는 항의하라고 한 적도 없고 2. 신중해야 한다 (첫 댓글) 3. 미국이 뒤 봐줄 것도 아닌데 선택을 잘 해야 한다 (이 댓글 타래의 제 4번째 댓글) 를 말했는데, 왜 항의니 뭐니가 나오나요. 왜 계속 제 댓글을 잡고 그러시는지 오히려 제가 이해가 안되네요;; 자유도가 없다고 미국에 질질 끌려가면 외교부라는게 왜 존재합니까? 그냥 속국으로 인정받자고 뛰어야죠. 그걸 줄다리기 하라고 만들어둔게 외교부 입니다. 지금까지 몇년간 미국의 스탠스에 따라서 득 된 영역이 부족하니, 이번에 선택을 신중히 잘 해야 한다는게 뭐가 그렇게 거슬리게 들리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21/12/08 09:58
호리 님// 예시를 들어보죠
호주는 명실상부한 미국의 동맹국이고, 파이브아이즈의 일원이죠 최근 중국과 무역갈등이 있었을때 미국이 '중국에게 피해를 입은만큼 무언가 보정치'를 매겨주던가요? 왠 호주사람이, 아 미국편 섰는데 득된 영역이 부족하네 선택을 신중하게 하자는 말을 한다면 무슨 헛소리일까 싶을겁니다 호리님의 말은 알겠어요 아놔 미국편들었는데, 중국한태 두들겨맞는거 미국이 도와주지도않고, 그러니까 이번엔 선택(?)을 잘하자 신중하자 이건요. 한국이 뭐 중립적인 위치에 있을때나 가능한 포지션입니다 한국은 어찌되었던 서방세계에 속하는 국가구요. 결국은 미국이 정해놓은 선안에서 움직이는 국가입니다 선택이고 뭐고 자시고 없단말입니다 저는 그점이 답답하다는거고, 그부분에서 그런발언을 하시는분들을 답답해 하는겁니다
21/12/07 13:50
한쪽 선택하고 한쪽 버릴 거 아니면 이번에는 가는 게 맞죠.
종전선언, 한한령 모두 사소한 거긴 한데, 적어도 종전선언은 한번 하면 되돌릴 수 없으니까요.(전쟁 다시 할 거 아니니까)
21/12/07 15:16
종전선언같은 '선언'만으로 뭔가 실질적인게 이뤄지는 세상이라면 비핵화선언도 한 북한에 대체 왜 핵이 있을까요?
실질적 비핵화 이행 방안 없는 허망한 '선언'에 매달리는건 무의미합니다
21/12/07 14:04
솔직히 이건 미국입장에서도 얻는건 없는데 어그로만 끌리는 사안이라고 봅니다. 외교적 보이콧만 한거고 선수단은 가는데..
어차피 미국 선수단 가서 대회치루면 사람들은 경기에만 신경쓰지 미국 정치인이 가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쓰거든요. 진짜 중국 축제를 망치고 인권문제로 항의하고 싶었으면 선수단까지 보이콧 해야 하는데 그건 또 스포츠계 눈치가 보이나 보죠?
21/12/07 14:08
근데 중국은 보낸 병력 의용병 취급 하면서 발 빼더니
이젠 종전선언 끼겠다고 그러면 어느 장단에 춤을 추라는 건지?
21/12/07 14:09
이걸 판단하는 건 제 능력으로는 무리인 듯 하고 - 뭐 외교부라고 쉽게 답 낼 거라곤 생각 안하지만
댓글 보니 그바마의 킹략적 갓내의 위엄이 느껴짐...
21/12/07 14:30
차라리 모스크바 올림픽때처럼 화끈하게 저나라는 해로운 나라다 타게팅 찍고나서 먼저 총대매면서 내친구 증명하려면 다 나따라 보이콧해라 라고 한다면 미국따라 가는게 맞겠죠. 근데 지금처럼 미국 자기들도 애매하게 구는 상황에서 우리가 앞장서서 찍힐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21/12/07 16:01
차라리 일진과 왕따면 정치학적으로 쉽기로 한데.
신세진 일진 vs 용돈주는 일진 쌈이라서 눈치가 눈치가...어휴 그런데 둘이 친해지는건 더 싫어 크
21/12/07 14:41
평창 올림픽 때 중국에서 부총리(상무위원)가 왔는데, 직전 올림픽이라 상호주의 원칙도 있긴 하죠.
서구권이 전부 보이콧 하지 않는 이상 빠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21/12/07 15:22
우리나라, 저 자신에게 손해를 입더라도 안나간다면 전 무조건 지지할겁니다. 21세기에 바로 옆에서 집단 학살이 일어나는데 침묵을 지킬 수 없죠.
21/12/07 15:34
한국이 보이콧한다는건 좀 어려운 이야기고 저는 돈걸라면 일본도 보내고 정상 참석한다에 걸겁니다. 심정같아서야 올림픽 보이콧 하고싶지만 중국의 2,3의 교역국인 한일이 중국 거대 행사에서 대놓고 칼거절 초를 친다?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죠. 미국은 수입국이지만 한일은 수출국이에요...
21/12/07 15:47
대체 가능한 거 대부분은 한한령으로 진작에 피 봐서 예전만큼 아프지는 않을 겁니다.
어느 선택을 하든 수습을 어떻게 할 지가 더 궁금해지네요.
21/12/07 17:50
글쎄요... 이번달 1일에 아베전총리가 대만에서 주최한 심포지움에서 중국을 도발해 치고박고 하는걸 보면 일본은 그냥 미국 따라 갈거라 봅니다
(대만에 대한 중국의 군사적모험은 경제적자살로 가는 길이다 라고 했다죠)
21/12/07 15:47
최대한 밍기적 거려봐야죠..
먼저 나설일은 절대 아니고. 결국 보내긴 해야겠지만 뭔가 안보낼수 있는 명분 생기면 안보내는거긴한데 보낸다고 미국이 때릴것 같진 않은데 중국넘들은 안보내면 때릴것 같아서..
21/12/07 16:05
애매하면 미국인데
국익 뭐 이러너 따지기 전에 하필 또 우리가 전 개최국이라 평창에서 중국이 다음 개최국 퍼포먼스 했는데 생까기 그렇죠
21/12/07 16:16
안그래도 경기어려운데 한국이 미국처럼 배짱부리다가 한한령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더 강한 조치를 중국이 취한다면 체감이 어마어마할꺼같네요.. 최대한 판단 미뤄보길ㅠㅠㅠㅠ
21/12/07 16:34
미국이 올림픽 전면 보이콧 한다면 한국도 눈치 좀 봐야되는거 아니야? 정도면 몰라도 사절단 보이콧이 딱히 의미가 있나 싶네요. 미국이 겨우 저 정도 액션이면 한국은 그냥 하던대로 하면 되죠.
21/12/07 16:52
뭔가 바이든 행정부가 오히려 이데올로기에 목을 매는 느낌이네요.
별 큰 소득이 없고 그냥 동맹국들 곤란하게 할뿐 실질적으로 중국한테 데미지도 못 입일거같은데.
21/12/08 14:06
바이든 지지율이 떡락중이라 반중으로 자기 지지율 올려보겠다는 움직임이다, 라는 분석도 있긴 하더군요. 섬세한 대전략 하에 이뤄지는 견제가 아니라 그냥 허겁지겁 나는 중국이 싫어요 보여주기만 하는 것 같네요..
21/12/07 18:59
이런 뉴스 나올 때마다 한국의 지리적, 외교적 위치가 체감되네요. 미국이 우방국이지만 경제적 이유 등등으로 쉽게 한쪽 의견만 따르기 매우 어려운.. 그간 사드며 뭐며 느낀 거지만, 정말 오지 말아야 할 최후의 순간 이전에는 최대한 밍기적거리다 분위기 보고 판단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21/12/07 19:22
밍기적 거리다가 문체부장관을 수장으로 소규모로 보내고 말아야죠. 코로나 핑계좀 대면서 그이상의 고위직은 안가고요.
21/12/07 21:11
미국이 선수단 불참도 아니고, 사절단이 안갈뿐 다른 명목으로 전현직 고위급 인사들이 직함없이 가는게 한두번도 아니었으니, 명분과 실리의 줄타기를 이번에 또 안한다는 보장없죠.
한국은 한국대로 하면 되죠. 현단계서 한국이 어려워하고 눈치볼게 머가 있죠? 또한 미국이 겉으로는 저래도 밑으로는 먼가 하려한다면 미국 의중을 가지고 중국과 애기하려면 한국만한 국가도 없을테구요. 미국이 선수단을 대폭 축소해서 참여하는게 아니고(아예 불참은 북한처럼 다음 올림픽 참가 제약있으니)… 간직접적 전현직 내지 영향력 있는 인사 모두 안간다 하지 않는 이상..
21/12/08 10:39
우린 중립적 자세를 견지하는게 좋아요.
대부분 정상급이 단장으로 참가한다면 우리도 총리를 보내고, 반대라면 단장을 적당한 위치에 있는 사람으로 단장을 세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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