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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0 09:19
윤무무, 지난글보기
기사에도 써있네요 1991년 계획된 신도시땅을 몰래 매입도아니고 경매로 낙찰 크크 그나마 102억중 50억은 세금납부...
21/06/10 09:32
윤석열 장모의 경매는 2001년이었고 윤석열은 2012년에 결혼했습니다.
10년 이상의 공백기가 있었는데 검찰에서 막아줬다면 미래의 윤석열이 온것도 아니고...
21/06/11 02:16
그래도 꽤나 이미지 관리하던 검사인데.. 장모 구린거 모르고 결혼하진 않았을 겁니다.
그냥 눈감고 결혼한거죠.. 그게 죄는 아니지만
21/06/10 09:23
한동안 정치글에서 안보이던 분들이 갑자기 릴레이로 돌아가면서 윤석열 장모글을 쓰는군요...
대선까지는 많이 남았는데 좀 위화감이 안들게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21/06/10 09:29
기왕 윤석열 관련글 쓸거면 윤석열이 부인이랑 결혼하기도전에 장모가 뭘했는지가 아니라 윤석열 본인에 관한 글을 써주시면 좋을거 같은데 말입니다
21/06/10 09:25
본문 내용과 기사만 봐서는 어떤 불법적인 행위가 있었는지,
추정되는것 조차 알 수가 없네요 20년전의 검사였던 윤석열이 재개발 정보를 정보를 입수해서 장모한테 줬을거라는 건가요? 애쓰시네요
21/06/10 09:31
30억씩이나 부동산 투자를 했는데 '추측' 같은 단어 붙일 필요도 없이 당연히 사전정보가 있었겠죠. 그러나 [어떤] 사전정보를 [어느 경로로] 입수했느냐에 따라 잘잘못이 가려지는거지 사전정보가 있었다는 것만으로 무슨 문제가 있길래 돌파구씩이나 필요하다고 하시는지요.
21/06/10 09:41
92034 윤석열 장모 문제가 심각하군요
90734 사회주의는 안되나 90656 [댓글잠금] 누가 애 낳으래요? 90242 종교세 도입의 필요성 89687 [수정잠금] [댓글잠금] 오늘 의미 있는 법안이 한 걸음을 뗐습니다(공소청 신설) 89618 [댓글잠금] 사법개혁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89573 문재인 정부의 과제 89156 역사의 도전과 선택
21/06/10 09:43
윤석열 별로 안 좋아하지만 문제 될 게 없는걸로 긁어부스럼을...크크
이번 대선 정말 기대되네요. 아무나 이겨라 모드이긴 합니다만...
21/06/10 09:49
윤 씨 장모의 행태를 우리는 이른바 '투기'라고 부르지요
일국의 리더가 될 사람의 직계 가족이 땅투기를 한 게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건가요? 이게 내로남불 아닌가요?
21/06/10 09:58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모욕, 사자 명예훼손 및 모욕,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소재로 한 고인드립, 공직선거법 위반
나무위키에서 긁어온 게 이정도입니다.
21/06/10 10:05
어차피 경매에서는 낙찰자가 나오는데, 윤석열 장모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낙찰받았어도 땅 투기가 되는 건가요?
윤석열 장모를 문제 삼을려면 불법적인 방법을 이용해 사전에 정보를 획득했다라는 정황증거라도 있어야죠. 그것도 없이 낙찰 받았다는 것 자체로 문제를 삼는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동의 안해줄 겁니다.
21/06/10 10:08
혜경궁김씨에서, 그저 문재인 욕을 한 것 정도야 당연히 표현의 자유도 있으니 아무 문제 없어요
중요한건 만약 혜경궁김씨가 정말 이재명 부인이라면 그 앞뒤에서 이재명 측에서 온갖 거짓말과 증거인멸을 한 게 된다는 거죠 아이폰 막 바꾸고 그런 것도 아시죠? 근데 짐 보니 혜경궁김씨가 이재명부인인건 이미 깔고 시작하시네요;;;
21/06/10 10:20
강변빌라1호 님// 이건 확정은 아니지만, 상당히 그런 개연성이 있죠. 무죄추정의 원칙을 본다면 일반인에겐 더는 추궁할 수도 없고요
그런데 이재명은 공인이고, '거짓말로 추정되는' 발언을 혜경궁김씨에 대해서 많이 했어요 이에 대해선 명확히 털어야 합니다...만 이재명은 부정만 할 거 같고요;;;
21/06/10 10:30
강변빌라1호 님// 와 이재명지사 부인이 그런 사람인줄 아는데 이재명지사를 찍어줄 생각이 드세요??
심지어 윤석열 장모는 결혼전의 일이기라도하지, 헤경궁김씨는 불과 지난대선인데요? 선택적 분노 잘 보았습니다
21/06/10 10:00
이정도로 [집단 린치] 라는 말을 하실정도면 그냥 PGR 은 접으셔야죠.
이번 글 내용조차도 정성스럽게 안쓰는데 좋은 댓글 써주고 좋게 봐줄 [정치] 탭 파이터 따윈 없습니다.
21/06/10 10:15
입과 손에 분유 다 뭍혀놓고 분유 안 훔쳐먹었다고 거짓말 하는 세살짜리 애도 아니고
그동안 꾸준히 그쪽 편향 글만 써놓고 이제 와서 지지자 아니라고요?
21/06/10 09:57
장모가 문제가 있다는 것만으로는 윤석열의 문제가 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윤석열이 검사로서 자신의 직위를 활용하여 장모의 사건을 둘러싼 송사에 어떠한 개입을 했는지 여부를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해당 기사에는 단지 장모의 행위에 대한 언급만 있을뿐, 윤석열과의 연관성은 보이지 않네요.
21/06/10 10:05
결혼 전에 장인(장모)가 했던 일에 책임지라는 생떼라는건 똑같죠. 차이점이라면
노 대통령의 장인은 노무현이 아내와 결혼하기 전에 죽은 사람이라는거 정도?
21/06/10 10:02
추측 말고 제대로된 사실은 딱히 없는건지요
결혼 10여년 전에 있었던 일에 윤전총장이 어떻게 관여했을지는 상상력이 아무리 풍부해도 상상하기 모자를 지경인것 같습니다만
21/06/10 10:04
윤 씨가 관여를 했느냐 안했느냐.
물론 이것도 큰 문제입니다만. 저는 대한민국 리더의 일가(一家)가 토지 투기 세력이라는 것도 문제라는 겁니다. 그 자체로요.
21/06/10 10:09
11년 영농인 호소 문재인씨가 토지 용도 변경한건 어찌 생각하세요?
정말 11년간 문재인씨가 성실히 양산에서 농사 지었다고 보십니까?
21/06/10 10:14
문재인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인데, 문재인 씨 운운하는 것은 좀 부적절하지 않나요
그건 별도로 양산 문제로 얻은 차익이 얼마나 되지요? 윤 씨 장모와 직접 비교할 건은 아니라고 보네요 **윤 씨는 현재 무직이기에 일반호칭인 씨를 붙이는 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21/06/10 10:22
명색이 대한민국 대통령인 사람이 설마 용도변경 같은 민망하고 좀스런 짓을 했을 거라 생각되진 않으니까요
용도변경이 범죄인게 중요한 거지, 차익이 중요한게 전혀 아닙니다. 차익이 중요한거면 지금 서울시 부동산 가진 사람들은 문재인 치하 4년간 죄다 죄인이 되어 버린 걸까요
21/06/10 11:29
문재인"씨"가 부적절하면 그냥 "씨" 빼고 문재인, 문재인 하는 건 괜찮나요?
살다살다 대통령 호칭가지고 적절하니 부적절하니.. 전 대통령, 전전 대통령을 뭐라고 불렀던가 (먼 산)
21/06/10 10:04
[이름으로 검색]
심심해서 작년 말에 쓰신 글에 있는 댓글 쭉 봤는데 서울 시장 선거 결과로 회원탈퇴빵 하자고 기세등등하시더니 열심히 활동하시네요.
21/06/10 10:09
이건 장모님이 재테크 잘 한 거 아닌가요?
윤석열 전 총장이 검사의 권력을 이용하여 어떤 불법행위를 저질렀는지가 중요한데...지금 그게 없잖아요? 근거가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이건 뭐 고등학교 동창이라서 김현미가 이상직 이스타항공의 자본잠식을 묵인했다고 의혹을 제기한 것과 비슷한 수준의 근거없는 의혹제기 아닌가요? 아무리 윤석열이 미워도 그렇지...이런 식의 근거없는 의혹제기는...무리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골프장 게이트' 언급에 김현미 펄쩍…"근거없는 의혹제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4436718 한국경제
21/06/10 10:11
휴.... 대한민국 대통령의 一家가 부동산 투기 세력이라는 것 그 자체가 문제 아니느냐고 여러분께 묻고 있는 겁니다.
"나는 상관 없다"면, 그대로 갈 길 가시면 되는 것이고요.
21/06/10 10:14
장모님이 건전하고 합법적인 투자한 건지, 불건전한 투기를 한건지...지금 밝혀진 게 없는데 왜 투기라고 생각하시는지 저는 강변빌라1호님께 묻고 싶습니다...
여기서 이러시면...고도의 윤석열 빠라고 누군가 의혹을 제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21/06/10 10:21
자, 신도시 예정 부지에 30억이나 투자해 땅을 산 뒤 130억에 되팔았다.
이 정도 정보면 일단 투기라고 보는게 일반 국민들의 법감정이죠
21/06/10 10:32
그 과정에서 어떤 불법적인 행위가 있었는지 근거가 제시되어야 하는데...지금 그게 빠졌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어떻게 권력을 이용하여 불법적으로 내부 정보를 취득했는지가 밝혀지지 않으면...일반 국민의 법감정은...투자의 귀재 가 아닐까 싶네요...
21/06/10 12:39
그럼 님은 코인으로 4배먹은 사람도 전부 투기로 보시나요?
LH는 내부정보 악용했으니 문제가 되는거고, 그런거 빼면 그냥 투자수익이죠
21/06/10 17:16
LH로부터 내부정보 받은게 있다면 투기가 아니고 범죄죠
그게 아니면 그냥 투자고요 윤석열장모와 LH의 상관관계부터 확인해보시고 다시 글 쓰시는거 추천드립니다
21/06/10 17:36
투기를 따지다 먼 범죄로 넘어가나요 -.,-
아파트 여러채 사들이는 건 그럼 투기에요 아니에요? 나는 투기라고 보네요 이게 납득이 안되면 서로 다른 별에서 사는거니까 서로간에 힘빼지마시자구요
21/06/10 10:11
장모 장모 하길레 느낀건
아 윤석열 본인은 정말 털어도 나온게 없구나 였습니다. 지금 온 문재인 정부와, 온 문빠네티즌수사대들이 사활을 걸고 탈탈 털고 있을 텐데 나온게 고작 장모입니까 이걸로 "찢"보다 문제가 될 거라고요?
21/06/10 10:12
선동과 날조는 그분들의 특기 크크
윗분 말 처럼 윤석렬이 뭐 닥터스트레인지라도 됩니까? 제발 말 같지도 않은 소리로 선동하려고 좀 하지 마세요. 수준 떨어져요
21/06/10 10:16
결혼전 사건에 대해서는 장모랑 윤석렬을 같이 엮을수는 없다고 보는입장이지만
장모가 윤석렬을 이용해서 무마한 증거가 있다면 대선은 나가리죠
21/06/10 10:21
이런거보다 그냥 장모 세금체납이나 토지 압류건, 요양급여비 재판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게 더 건설적일수도 있겠죠.
아내랑 장모쪽에서 자산관리가 안되는건지 세금체납이나 토지문제, 요양급여비 부정수급으로 재판중이기도 하고 계속 문제나 여론등이 있다지만, 장모 사건들이 큰 영향이 있을지는.. 윤석열자체는 청렴하다고 보고 돈과 관련해서 욕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거기다 사건들이 대부분 결혼전 이야기이고, 윤석열이 장모건 관련해서 개입했다는 증거들도 없는지라.. 현재 여론에서 별 변화가 없을거라고 봅니다.
21/06/10 10:36
저는 문재인 핵심 지지자 층이 정말 두려워해야 할 상대는 윤석열이 아니라 이재명이라 보는데, 참 재밌어요. 검찰주의자인 윤석열은 그래도 법의 틀 안에서 복수하겠지만, 이재명은 그동안 소위 '문팬'들에게 당한 수모를 두테르테식 칼춤으로 갚고도 남을 사람이잖아요. 그러니 김남국, 황운하 같은 간신배들 언능 붙었죠. 살려달라고
21/06/10 10:49
그것도 스노우볼 굴릴만한 건덕지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 내부에 진성이라 할만한 이재명 사람이 없다보니 그게 과연될까 싶네요.
예전에 DJ-노무현으로의 교체과정에서도 그 난리였는데 그게 달라질까요.
21/06/10 10:41
제발 문제여야 한다고 부르짖는 글과 일부 댓글들의 티키타카.. 크크
남들이 아무리 잘 설명해 주고 반론을 제기해도 눈감고 귀막는 정도는 되야 지금 시점에서 정권을 지지할 수 있겠죠.
21/06/10 10:44
윤석열 장모 건 관련해서 어떤 사안에 대해서 윤석열이 관여했다는 증인, 증거 가 곧 나올 예정입니다
사진도 있고, 서류도 있고, 증인도 3~5명 홖뽀뙤어있습니다 김대업2가 될런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선거 직전에 잘 꾸며서 터뜨리면 답 없습니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대응이 가능하지만 선거일 임박해서 크게 터지면 속수무책일겁니다 설훈, 김대업 유구한 역사가 있지요
21/06/10 10:52
윤석열 지지율의 80%는 민주당이 만든거라 생각해서 장모 문제가 큰 문제가 될거같진 않습니다. 애초에 민주당부터가 진보MB 이재명이고...
21/06/10 11:13
크크크크크 결혼하기도 전에 일어났던 일에 대해 윤석열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군요. 신박한 논리입니다.
이미 이번정권은 도덕성 문제에 대해서 내로남불 끝판왕 급이라 입도 벙긋 못하는 입장이에요. 그리고 설령 윤석열이 낙오하더라도 그 표가 왜 민주당 후보에게 간다고 생각하죠? 신선하네요. 지금 제 마음엔 안철수, 유승민, 등등 많아요.
21/06/10 11:57
이런 네거티브는 어느 한 쪽 지지자한테는 통하긴 하겠죠. 다음 그짝 대통령 후보감으로 청렴한 집콕 키보드 워리어나 야동 안 보면서도 재산이 적은 스윗남 추천드립니다. 공격할게 없겠네... 완벽!
21/06/10 12:16
실제로 장모건이 타격이 있을 수 있죠. 이재명에게 도덕성을 기대하는 사람은 없지만 윤석열은 그게 큰 자산이거든요. 게다가 무슨 연애 결혼도 아니고 50세 넘어서 결혼했는데 노통처럼 감성으로 피해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21/06/10 14:09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윤석열 지지하는 사람들 중에 상당수는 정권을 바꿀 수 있다는 기대감때문이라 또 반대로 큰 타격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여론조사를 보면 정권유지론보다 정권교체론이 높거든요
21/06/10 14:16
https://cdn.pgr21.com/freedom/89573#4137344
당시 상황에서 위와같은 내기를 하실 정도인걸 보면 현실인식이 굉장히 떨어지시는거 같아요. 왜 그랬을까 생각보면 그냥 맹목적으로 한쪽을 추종하고 있으니 그렇겠죠? 주변에도 비슷한 사람이 있습니다. 무조건 윤석열이 먼저 잘린다, 서울시장은 박영선이다 하지만 결과는 아시다시피.. 아마 이 건도 비슷할거에요.
21/06/10 15:42
이분은 이제 좀 티가 나기 시작하네요 (어둠의 XXX)
빈약한 논거, 구멍투성이 의혹, 반박하기 정말 쉬워요 윤석열 장모건을 알리고 싶으셨음 ‘300억원대 은행잔고 서류위조’ [남에게 10원한장 피해준적 없다]는 ‘요양병원 부정수급 의혹’ (이 건은 검찰이 3년 구형 내린 상태죠) 이런사건이면 모를까… 저런 부동산관련 의혹은 굳이 필요없죠
21/06/10 17:02
1. 기존 사건은 이미 알려진건데 굳이 글을 왜 파나요
2. 윤석열씨 일가가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지 궁금하다. 이대로라면 이재명 지사가 유리해진게 아닐까 ㅡ> 이문장에서 논거가 빈약하고 말게 도대체 뭐가 있나요
21/06/10 15:48
무슨 일인가 했었는데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흐흐 다른 분들이 댓글로 잘 알려주셔서 좋네요
여기에 이런 글을 쓰면 무슨 이득과 보람이 생기실까요
21/06/10 15:49
결론이 음주운전 전과자라니 크크크 이재명이 되는 순간 우리 국민은 음주운전을 비난할 이유와 명분을 잃게되는거죠. 흔히 살인미수로 봐야한다는 음주운전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뽑아놨는데
21/06/10 15:59
윤석열은 싫어하지만, 윤석열 장모의 경매는 2001년이었고 윤석열은 2012년에 결혼했다는데도, 윤석열이 비리에 연루되었다는 식의 가짜뉴스가 공공연한건 문제있군요.
21/06/10 17:35
[윤석열 장모 문제가 심각할수도 있다고 개인적으로 추측합니다]라고 제목을 바꾸셔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글쓴이님의 지저분하고, 저열한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이게 되요. 본문은 추측이라면서 제목은 팩트라니요.
21/06/10 18:43
그냥 투자를 잘한거죠.. 노무현정권때 신도시개발 시작할걸 2001년에 예측하는게 말이나 되는지... 그리고 법원 공매 물건입니다.. 정정당당하게 매입한 물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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