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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1 05:28
진짜 편집으로 이러는건 너무하네요. 그런데 오히려 이러니 젊은 남성층들 사이에서 이준석이 흥하죠. MBC도 이준석 어둠의 선대위에 가입하는 느낌이긴 합니다.
21/05/21 06:28
이젠 쟤들이 정권바뀌고 물갈이당해서 파업해도 "그래서요? 깔깔깔" 해줄 자신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말로 기자들이 언론탄압에 대항해서 파업한줄 알았는데...내 흑역사.
21/05/21 06:45
바꿔 말하면 바람이 이준석을 위해 불고 있네요.
[몇년 전 부터 취해오던 포지셔닝이니만큼 바람이 불 때 까지 기다렸다고 해야 하려나요]
21/05/21 07:29
이준석이 뜨는게 그렇게 무서운가봅니다
지지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네요 저도 무지성으로 지지할랍니다 성범죄 저지르고 자살한다 해도 지지합니다
21/05/21 16:14
태극기에 화가난 사람들이 대깨문이 되었고, 대깨문에 화가난 사람들이 님같은 분들이 되겠고, 님같은 분께 화가난 사람들이 또 다른 무언가가 되겠죠. 크크
21/05/21 07:31
때가 이른 사상은 세상의 모든 군대를 가져와도 막을 수 없다고 빅토르 위고가 썼었더랬죠. 편협한 검열으로 시대의 움직임을 막으려는 움직임, 웃기지도 않습니다.
21/05/21 07:38
수많은 사람들이 라이브로 보고, 풀버전 까지 올라온 토론회도 편집 사기를 치는데
안보이는데서는 얼마나 지들 입맛에 맞게 조작질 한지는 상상도 안가네요. 차라리 정치 유튜브처럼 빤스 벗고 하던가 망사수준의 누더기 팬티 입고 고상한척 하고 자빠졌어요.
21/05/21 08:27
반박을 못하니까 상대 말을 잘라버리는... 도니 버밀리언이랑 다를게 뭔지?
여성계가 약자라는게 다 반박되는거죠. 청와대 청원 링크 삭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성계는 권력과 언론의 중추에 있습니다. 강자 중에 강자에요.
21/05/21 11:44
깐분 트위터가보니 자기는 만성 꼴페미라고 당당히 적어놓은거보면 뭐
햇다안햇다는 둘째치고 사람에게 상처받는말 한번도 안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기에 뭐 어쩌라는건지도 모르겟고
21/05/21 09:31
편향적이고 비속어 써도 사실 왜곡은 안 하는 사이버 렉카 뻑가
vs 페미 교사 세뇌 청원 같은건 입닫고 다른거도 교묘하게 왜곡하지만 그래도 역사와 전통을 가진 공중파 MBC 요즘은 사이버 렉카보다 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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