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1/28 12:40:26
Name 죽력고
Subject [정치] 대체 그들에게 조국은 어떤 존재일까.....추미애 퇴임 관련
http://www.inews24.com/view/1338679

구설도 그냥 구설이 아니라 엄청난 구설을 넘어서서 사퇴한 사람에게 예전에 대통령은 '마음의 빚' 운운

현재 판결중이고 1심에서 온갖 것들이 인정되어 징역형까지 선고된 사안이 엄연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 떠난 추미애씨는 "가족까지 다 수모를 당하는 희생을 당하셨다" 며 조국 언급

대체 뭐가 수모고 뭐가 희생인지 나는 전혀 모르겠는데 말입니다.

도덕교과서에 써있다고 봐도 좋을 정도의 정론을 SNS를 통해 우수수 쏟아내시다가 최근 몇년간의 행보로 그 트윗들은

일부 사람들에겐 거의 웃음벨 수준이 되어버리고, 사법판결이 들어가서 유죄가 인정된다는 부인 사안까지 있고,

당장 오늘도 허위인턴증명서 발급으로 징역에 집유까지 받은 최강욱 건도 있는데,

대체 뭐가 그리 자랑스러워서 저리 여기저기서 언급을 해댈까...

조국 본인도 자기 SNS에 과거 자기 사퇴 반대시위등을 '촛불혁명'으로 언급된 짤을 올렸던 전력도 있고...

정말 대선진로좋은데이 처럼 아예 적자로 내세워서 나라 꼭대기에 앉힐 심산이었을까...

어제도

오늘도

조국 관련 이슈가 계속 나오고..... 사실 저 가족의 수모 운운은 점심먹으면서 뉴스 검색하다가 첨 본 거라서 기가 차서 올려봅니다.

제 상식선으로는 아예 이해가 안갑니다.

대체 무슨 존재이기에 다들 저러는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케이드
21/01/28 12:43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도대체...
공사랑
21/01/28 12:44
수정 아이콘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 속담이 생각납니다
하루사리
21/01/28 12:51
수정 아이콘
하도 만져서 없어졌겠어요.
21/01/28 12:45
수정 아이콘
저도 이해가 안되요. 민주당이 조국 빨리 손절했으면 오히려 조국도 더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죽력고
21/01/28 12:47
수정 아이콘
본인이 촛불혁명 운운하는 짤을 올렸던 전력으로 봐서는 손절당할 생각 자체가 없는 것 같습니다.
바카스
21/01/28 12:47
수정 아이콘
식상한 드립이지만 이쯤이면 비디오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크라우드
21/01/28 12:51
수정 아이콘
아마 민주당은 조국을 다음 대선 후보로 생각하고 플랜을 짰을 거에요.
그래서 조국 중심으로 당내 조직이 이루어졌을 거구요.
그런데 이렇게 조국이 대선후보는 커녕 그냥 조롱거리 수준이 되어버려서 민주당 내부에서도 갈팡질팡 하는 것 같아요.
진샤인스파크
21/01/28 15:28
수정 아이콘
한게 뭐가 있다고 다음 대선주자를요?
Sardaukar
21/01/28 15:47
수정 아이콘
잘생김, 한거없음, 부산출신이잖아요.

문재인이랑 같은 이유죠
진샤인스파크
21/01/28 16:35
수정 아이콘
아... 납득할수있게 되었습니다
크라우드
21/01/28 17:19
수정 아이콘
문재인 이상으로 잘 생겼고, 문재인 이상으로 한게 없죠.
거기다 문재인 이상으로 현실감각이 없고, 문재인 이상으로 내로남불이 심하고. 문재인 이상으로 자뻑이 심하죠.
여러모로 민주당스러운 대선후보였는데, sns에서 관종 짓을 너무 많이 하는 바람에 스스로 자신의 실체를 드러내보였죠.
라스보라
21/01/28 12:54
수정 아이콘
확실한건 문재인보다는 조국이 더 파워가 강한거 같습니다. 좀더 권력의 핵에 가까운 사람 같아요.
그게 아니면 조국 감싸다가 문재인이 훼손되는걸 이해할수가 없죠.
21/01/28 12:55
수정 아이콘
희생 운운하는거 보면 과장 보태서 거의 메시아 혹은 그분 느낌의 맹목적 추종이죠.
이호철
21/01/28 12:56
수정 아이콘
조국 언급하며 [눈물 보인] 추미애
와 진짜 코미디가 따로 없네..
엑셀시오르
21/01/28 12:56
수정 아이콘
조순실
태정태세비욘세
21/01/28 12:58
수정 아이콘
본원 이십네다
옥탑방몽상가
21/01/28 13:40
수정 아이콘
댓글 보다가 중간에 터졌네요 닉네임이랑 어울리십니다. 크크크
살려는드림
21/01/28 14:1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으악
맥스훼인
21/01/28 12:58
수정 아이콘
이재명에 대한 스탠스 차이, 열린민주당 창당과 관련된 문제로 피터지게 싸우는 양정철계와 손혜원쪽만해도
조국에 대한 스탠스는 동일한 걸 보면 뭔가 대단한게 있는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당장 조국수호 집회만 서초동에 하나 여의도에 2곳 3개로 나눠서 행해진 것만 봐도...
진보의 아이돌?...
그말싫
21/01/28 13:00
수정 아이콘
팬덤 정치에서 이성 찾는 건 애초에 불가능하죠.
716, 503 지지자가 아직도 많은 거랑 같은 선상...
아우구스투스
21/01/28 13:02
수정 아이콘
도대체 조국이 뭐라고?
한국화약주식회사
21/01/28 13:04
수정 아이콘
실세가 조국인가 싶을 정도로 이해가 안갑니다.
인민 프로듀서
21/01/28 13:04
수정 아이콘
조국? 녀석은 사천왕 최약체지..크킄...

이건 아니겠죠ㅠㅠ
카라카스
21/01/28 13:05
수정 아이콘
아이돌이죠
21/01/28 13:06
수정 아이콘
잘생겻자나요
21/01/28 13:15
수정 아이콘
비율좋아서 얼굴 조막만하고 훤칠하고 덕질할 맛 나겠네요
Ihaveadream
21/01/28 13:08
수정 아이콘
자기 세력 챙기기 아닐까요.. 이슈 하나 나올 때마다 빠르게 손절하면 남아있는 사람들이 결집이 안될거라는 현실? 당 이라는게 동지라고 말하는게.. 원래 그런 속성이 아닐까 하네요.

마치 잘못된 걸 알면서도 진로를 쉽게 바꿀 수 없는 큰 배의 항로처럼.. 그래도 잘못된 걸 인정하고 항로를 서서히 바꾸기 시작하면 빙산을 피할 수 있겠지만 직진만 한다면 타이타닉처럼 가라앉아버리겠죠.
21/01/28 13:10
수정 아이콘
미스트번..?
이더리움
21/01/28 14:43
수정 아이콘
이거 알면 AZ...
cruithne
21/01/28 13:11
수정 아이콘
분노를 넘어 이제는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도대체 왜저러는걸까
머나먼조상
21/01/28 13:12
수정 아이콘
좋은 거름망이죠
조국 옹호하는 인간들은 조국같이 쓰레기처럼 인생을 살았기때문에 몰입하는거죠 크크
문재인도 공수처에 목숨거는거 보면 나중에 어떤 비리가 밝혀질지 너무 기대됩니다
abc초콜릿
21/01/28 13:34
수정 아이콘
근데 그 공수처가 나중에 정권 바뀌면 영락 없이 정치보복용으로 사용 될 게 뻔해 보이는데 그 땐 대체 뭐라고 할까요. 정권의 개 공수처 없애라?
솔직히 그게 제일 궁금해요
주인없는사냥개
21/01/28 13:42
수정 아이콘
안 바뀐다는 자신감이죠.
지금 서울 시장 흘러가는 행태만 봐도 뭐...
다리기
21/01/28 14:23
수정 아이콘
국힘 하는 거 보면 자신감이 안생길 수가 없습니다. 하아..........
저, 저것들만 이기면 우리가 대한민국 권력 1순위!?
양파폭탄
21/01/28 13:14
수정 아이콘
대선진로좋은데이는 절대 농담이 아니죠
지금이야 나가리지만서도.
21/01/28 13:15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2016년때 시위 같이나갔던 친구들 만났는데 죄다 민주당 손절계기가 조국이에요 진짜 심각한걸 왜 쟤네만 모르는지
선넘네
21/01/28 13:15
수정 아이콘
전 조국이 대단한 인물이라서 이지경이 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특정 인물을 박제시키고 피해자로 포장하며 계속 언급하여 세력을 결집시키는 민주당의 흔한 수법일 뿐이죠. 개인적을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하지만 자살하시면서 한국 정치에 정말 최악의 관습을 하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21/01/28 13:33
수정 아이콘
이제는 그 흔한 수법도 안먹힌다고 보이거든요. 조국을 끝까지 지키려했을 때 지지율이 폭락했었죠. 전임자인 박근혜 대통령 역시 박정희와 산업화를 끊임없이 소환하고, 본인을 부모잃은 천애고아로 포지셔닝하면서 지지층을 결집하려고 했지만, JTBC 보도가 나오기 전에도 지지율은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탄핵 이슈가 나오기 전부터 그 다음 대통령은 문재인이 될거라도 다들 예상했었죠. 결국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전략은 유효한 전략이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을 상식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사람은 민주당 내에 없는건지, 아니면 단체로 흑마법에 걸리기라도 한건지, 참 신기하네요.
다리기
21/01/28 14:24
수정 아이콘
안먹히는 거 맞나요? 아직도 40% 가까운데..
21/01/28 15:03
수정 아이콘
조국이슈가 부각되면 지지율이 떨어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다가 방역 이슈같은게 주목받으면 다시 지지율 올랐던 것 같아요.
Sardaukar
21/01/28 13:23
수정 아이콘
밑에 최강욱 건처럼 엮여있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손절치면 다같이 손잡고 지옥가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StayAway
21/01/28 13:27
수정 아이콘
친문의 적자로 내정된 상태였다고 보는데는 이견이 없어보이고
커리어패스로 의원직을 줬어야 했는데 장관을 준게 문제였죠..
장관으로 갔으면 불명예 사퇴를 하더라도 순교를 했어야했는데 그것도 못하고..

현 실세들은 이낙연이 지지율 1위를 해도 영 미덥지가 않고
이재명이 1위라도 한다면 칼바람을 각오해야하는 상황에서
이런 상황에서 조국 카드가 눈에 아른거리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abc초콜릿
21/01/28 13:32
수정 아이콘
조국은 단순히 민주당의 정치인 중 하나 정도가 아니라 이렇게까지 무리수를 둬가면서 지켜야 하는 뭔가가 있다고 보는 게 맞겠죠. 조국이 뭔가 약점을 쥐고 "지옥 가도 같이 가는 거다!" 하고 있으니 민주당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거라 생각하지만 그보다 한 수 더 뜰 수도 있고...
21/01/28 13:33
수정 아이콘
민주당 내부에서 최고 적자로 취급해서 키우려 한 거야 여러가지로 짐작되지만, 지금 와서 보면 조국은 조국과 밀접하게 연관되거나 옹호하는 사람들만 다 쳐내도 중도 입장에서의 민주당이 좀 더 나아질 수 있을거로 보이는 리트머스지가 된 것 같습니다.
여수낮바다
21/01/28 13:33
수정 아이콘
진영논리의 극에 달하면, 진실도 다 왜곡하고 싶어지는가 봅니다.

이번 최강욱 판결에서도 판사를 욕하고 공격하는 자들을 보니,
박근혜가 임명한 헌재 판사들 포함하여 전원 일치로 판결을 내려도 헌재 판사들을 욕하고, 조선일보도 최순실 특종을 내며 보도에 동참하자 친이계가 반역하네 뭐네 공격하던 태극기부대가 생각나네요.

태극기부대도 조국수호세력도 다 너무 싫고,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둘다 싫지만, 현재 대한민국에 더 큰 해악을 끼치는 것은 조국수호세력이라 생각합니다.

사회적 영향력이 일1베처럼 추락한 태극기부대와 달리, 조국수호세력은 아직도 집권여당을 뒤흔들고 있고, 집권세력의 힘있는자들 대부분이 조국수호세력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즉 이들은 계속해서 법치를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의 도덕을 무너뜨리고, 사회분열을 촉진시키게 됩니다. 그것도 책임 있고 힘 있는 위치에서요.
배도라지
21/01/28 13:36
수정 아이콘
이걸 왜 이해를 하려고 하시는거죠.. 이해의 영역이 아니구요, 이해를 하려고 해도 할수가 없어서 안타까움을 토로하는 것 조차 시간낭비라고 봅니다.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세상에 별 사람 다있어요. 사람이나 집단간 평행선도 그어지기 마련입니다. 그걸 어느정도라도 이해하려고 하는데에 들어가는 노력은 헛되다고 봅니다.

물론 쟤네 왜저러지 열받아!라는 감정적인 분출을 위해서라면 의미있는 노력인 것 같구요.
Cazellnu
21/01/28 13:36
수정 아이콘
민생이고 나발이고 최우선 과제가 정권유지였는데
그 대상이 조국이었고
잔재가 남은 정도라고 봐야겠죠.
아스날
21/01/28 13:36
수정 아이콘
차기 대권주자였겠죠..
이미지빨로 법무부장관 -> 대통령 테크트리 타려고 했겠죠.
21/01/28 13:38
수정 아이콘
조국이 마인드컨트롤 스킬 있는 듯.
六穴砲山猫
21/01/28 13:57
수정 아이콘
바이오하자드 7 생각나네요
"그 장관이 내게 선물을 줬다"
헛스윙어
21/01/28 13:45
수정 아이콘
이미지라고 봅니다.
Grateful Days~
21/01/28 13:51
수정 아이콘
우틀않의 상징이죠.
백년지기
21/01/28 14:01
수정 아이콘
뇌피셜로 차기 혹은 늦어도 차차기로 대선주자로 점찍어둔거겠죠.
외모, 이미지, 경력, 이념 등 다 고려해서 본인들 직통으로.
21/01/28 14:02
수정 아이콘
지금으로서는 진짜 대선후보로서 봤다는 식으로밖에 해석이 안 되네요 저는. 이재명은 원죄는 그렇다치고 누구에게나 폭탄이니 무섭고 이낙연은 이미지가 희미하니 국조 선생님을 대안으로 봤다고 납득할 수밖에요.
취준공룡죠르디
21/01/28 14:07
수정 아이콘
차라리 갈드컵은 자기 팀 망하면 자학 개그라든가 타팀을 창의적으로 놀리면서 웃기니까 이해라도 하지
정치인 팬덤, 여기서 조국 팬덤은 정말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정말 무지성 어쩌고 드립 나올만 함
봄날엔
21/01/28 14:18
수정 아이콘
정치인 팬덤이 가장 한심...

정치인들은 가붕게를 도구로 보는데
가붕게는 정치인을 신앙으로 보죠
21/01/28 15:50
수정 아이콘
뭐라도 하나 받고 지지하면 모르겠는데
맨날 쥐어패도 맞으면서 좋다는 사람들 좀 있죠.
21/01/28 14:22
수정 아이콘
종교죠.

일반 신도가 그러는 것도 문제지만 그 지도자라는 작자들마저 자기들이 만든 신앙에 눈이 벌겋게 물들었으니 더 답이 없고요
MaillardReaction
21/01/28 14:25
수정 아이콘
국민은 조국을 보냈으나 민주당은 그렇지 아니한 거죠 언젠가 다시 대선후보로 쓰고 싶은 맘이 굴뚝같을 겁니다
지피지기
21/01/28 14:38
수정 아이콘
.
그만큼 현 여당에 인물이 없다는 거, 아닐까요?
.
21/01/28 14:50
수정 아이콘
이래도 되니까?

민주당 정치인들 보면 기본 스탠스가 잘못을 하면 죄송하다 다신 안그러겠다가 아니라 그래도 저쪽 보단 낫자나? 뭐 이 정도가지고 그래 이런게 베어 있는거 같아요.

근데 또 그게 아니라곤 할수 없다는게 유머랄까
참새가어흥
21/01/28 15:24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외모 영향 있다고 봅니다. 현 대통령도 국회의원 시절에 그렇게 졸고 대선토론 때 수준 보여줘도 외모빨 + 이미지빨 엄청났죠.
조국도 비슷한 과라고 봐요.
21/01/28 15:28
수정 아이콘
솔직히 윤미향 조국 제때 쳐내고 윤석열하고도 이상한 수사권 남발 안했으면 지금 민주당이 피지알에서 이렇게 욕 먹었을까요?
아닐거 같은데...
진샤인스파크
21/01/28 15:31
수정 아이콘
그런거 할 생각이 없었고 앞으로도 없는 자들이니 우리는 계속 까고 또 까다보면 언젠가는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가있겠지요
그리고 나서도 계속 까면 됩니다
백년지기
21/01/28 16:07
수정 아이콘
그런거야 고작 정치적 이슈일 뿐이고...
지금처럼 폭발적으로 비판 수위 높아진건 1차 윤미향 그리고 결정적으로 부동산 때문이라고 봅니다...
21/01/28 15:42
수정 아이콘
이제까지 본인들이 지지하고 믿고, 억지 주장하던게 사실이어야만 하니깐요. 조국이 부패한 쓰레기면 감싸주던 본인도 쓰레기가 되는데 어떡합니까, 걍 못 본척하는거지.

지금이라도 손절하면 되는데, 못하잖아요. 여기부터는 사고하는 능력이 부족한거죠. 그냥.
21/01/28 18:51
수정 아이콘
내로남불에 자뻑 좋아하는 분들이
내로남불에 자뻑 하는사람들 밀어주는게 당연하죠.
파랑파랑
21/01/29 12:35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신앙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0274 [정치] 수도권 아파트 평균 전세가 4억 돌입.. 임대차법 이후 6천만원 올라. [79] Leeka12321 21/02/02 12321 0
90270 [정치] 리서치뷰여론조사 정당지지율격차벌어짐 [106] 무우도사15150 21/02/02 15150 0
90269 [정치] 민주당 "한일 해저터널 제안은 친일 DNA 드러난 것" [175] 어서오고19627 21/02/01 19627 0
90268 [정치] 2019년 12월 부동산 정책을 예견했던 블라인드 글과 잡담 [100] Leeka17474 21/02/01 17474 0
90264 [정치] 김종인 "가덕도 공항 추진하겠다 " [97] 무우도사15381 21/02/01 15381 0
90262 [정치] 정부 원전 문건' 물러선 윤준병 "내용 몰라, 추론이었다" [48] 미뉴잇15770 21/01/31 15770 0
90261 [정치] 직계가족이라도 거주지 다르면 5인 이상 모임금지를 보면서 [31] 판을흔들어라15914 21/01/31 15914 0
90259 [정치] 대선여론조사 이재명 첫 30% 돌파 [159] 무우도사16712 21/01/31 16712 0
90238 [정치] 11월 출생아수 20,085명 사망자수 25,669명 [218] 오사십오15686 21/01/30 15686 0
90236 [정치] "발전소" 관련 타임라인 정리(제 1차 남북정상회담부터 현재까지) [36] 아이요11074 21/01/30 11074 0
90232 [정치] 북한 원전 관련 기사 모음 [77] 어서오고13803 21/01/29 13803 0
90231 [정치] 제가 보는 제1야당 문제점 [57] 무우도사11138 21/01/29 11138 0
90230 [정치] 조국 전 법부장관 딸, 국립중앙의료원 인턴 불합격 [161] 맥스훼인20872 21/01/29 20872 0
90223 [정치] JK김동욱이 정부/여당 비판 후 친문 악플 폭탄 후 결국 하차했다네요 [181] 탐브레디16841 21/01/28 16841 0
90220 [정치] SBS 원전 감사 비리 보도 정리 [86] 어서오고15353 21/01/28 15353 0
90215 [정치] 검언유착, 권언유착에 항거하는 움직임이 나왔습니다.- 한겨레 [132] Sardaukar16652 21/01/28 16652 0
90206 [정치] 수도권 아파트 주간 상승률, 통계작성 이례 신기록 갱신 & 전국 신기록 동률 기록 [18] Leeka6806 21/01/28 6806 0
90205 [정치] 안철수, 국민의힘 입당? (추가: 입당설 부인) [53] 그말싫9712 21/01/28 9712 0
90204 [정치] 대체 그들에게 조국은 어떤 존재일까.....추미애 퇴임 관련 [68] 죽력고10859 21/01/28 10859 0
90203 [정치] 자영업의 휴업손실보상은 국가의 시혜나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45] Gottfried9041 21/01/28 9041 0
90202 [정치] 최강욱, '조국 아들 허위 인턴 경력서 발급' 혐의 집행유예 [133] 맥스훼인13476 21/01/28 13476 0
90201 [정치] 국립의료원 지원한 조민…복지부, 돌연 피부과 정원 늘렸다 [156] 미뉴잇15412 21/01/28 15412 0
90196 [정치] 서울시의 층수 규제 완화 [15] LunaseA15279 21/01/27 1527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