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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 23:00
크 저도 7년전에 흰색 k5 첫차 사서 아직까정 타고 있습니다. 양카의 대명사인 과학5호기 이긴 하지만! 내눈에 이쁘면 되었죠!!
20/11/05 05:46
추가하려고해도 금액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담배도 피우지 않는데다가 설치하신분들도 대부분 잘 열지 않는다는 말에 선택 안했는데 잘한 거 같습니다.
20/11/05 09:19
공업사 사장 친구 왈
요즘엔 보링기술 발달로 새차도 피스톤이 왕복하는 엔진 구멍과 피스톤의 마찰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차는 엔진오일도 1~2천키로에 가는 것이 관습(?)이었는데 굳이 그럴 필요 없다고. 처음부터 막 타도 된다는 소린데... 제가 새차를 샀다고 하면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싶네요.
20/11/05 08:57
역시 차 사진은 대각선으로 놓고 앞바퀴만 정면보게 꺽어서 사진찍는게 예쁜것 같아요. 길가다 k5 봤을땐 앞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진보니 예쁘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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