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ecd.org/economy/korea-economic-snap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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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
한국은 코로나에 가장 처음으로 직격한 나라이다. 효율적인 대책으로 코로나 전파를 막아서, 정부는 국내 경제에 영향이 가는 것을 제한했고, 그 결과로 다른 OECD 나라들 보다 ouput 감소가 덜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계 소비는 수축되고 있고 특히 비정규직들(? non-regular workers)에 대한 실직률이 높아지고 있다. 성장률은 올 해 1.2% 감소할 수 있지만 (1차 파동으로 끝나면) 2.4% 까지도 감소할 수도 있다. (2차 파동)
정부는 즉시 가계를 지원하는 데 나서야 한다. 추가적으로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이 꼭 필요하고, 재생 에너지와 초록 기술(=green technology)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가 풍족한 회복을 만들 수 있다.
마지막: 정부는 적절한 대책으로 경제를 지원하고 어려움을 감소시켜왔다. (현재 분사 사용) 취업률이 떨어지는 정도와 회복의 속도에 따라서 추가적인 대책들이 필요하다. 비록 공적 소비를 크게 늘었지만, 아직 낮은 정부 부채는 아직 재정정책을 펼칠 여유를 주고 있다,
노동자들 교육 등에 투자하는 것이 취업률 회복에 도움이 될것이고, 일시적인 감세는 중소기업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https://www.voakorea.com/world/world-today/oecd-economy-who-corona
경제 성장률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