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06/16 12:57:34
Name 감별사
Subject [정치] 이번 여당 6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따른 각 신문사 반응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638

미디어오늘에서 16일자 전국단위 아침종합신문 머리기사 제목을 정리해 올렸습니다.


조선일보 “수퍼 여당 결국 법사위 가졌다”
중앙일보 “176석 완력,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동아일보 “거여, 법사위장 단독 선출…야 ‘폭거’”

조중동으로 묶이는 보수 신문입니다.
수퍼 여당, 완력, 거여, 폭거 등이 눈에 띄네요.
법사위를 강조한 것도 눈에 보이고요.

한겨레 “여, 6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국회 파행’”
경향신문 “문 대통령 ‘남북 함께 돌파구 찾아 나설 때 됐다”

한경(오)의 한경입니다.
한겨레는 '국회 파행'이라는 제목을, 경향은 뜬금없이 북한 이야기를 했네요.

국민일보 “여, 6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강행…통합당 ‘의회 독재’”
서울신문 “여 힘으로, 6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세계일보 “거여, 6개 상임위장 강행 처리…협치 ‘올스톱’”
한국일보 “거여의 독주, 53년 만에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그밖의 신문사들입니다. 거여, 거여, 협치 올스톱 등이 보이네요. 통합당이 의회독재로 표현했군요.


그럼 해당 신문사들의 사설을 살펴보겠습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5/2020061504477.html
[사설] 법사위원장 가져간다고 울산 선거공작 진실 못 막는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02303
[사설] 협치 없이 일방 독주하는 거대 여당, 우려스럽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00615/101523667/1
[사설]의회주의 역사 거꾸로 돌린 與의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6151701087854
[사설] 巨與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21대 국회, 출발부터 파행인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6160300015&code=990101
[사설]협치는커녕 대치로 출발한 21대 국회, 유감스럽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949490.html
[사설] ‘6개 상임위원장 선출’ 강행 민주당, 법사위 개혁 실행해야

한겨레를 뺀 모든 언론이 협치를 중요시하게 생각하며 지금 국회를 우려스럽다고 표현했네요.
한겨레만 법사위 개혁을 실행해야 한다고 했고요.

헤드라인을 통해 해당 신문사의 논조를 어느 정도 짐작해볼 수 있게 합니다.
물론 헤드라인 뿐만 아니라 실제 내용 확인도 필수겠죠.
헤드라인은 A로 써놓고 정작 내용은 B인 경우도 적지 않으니까요.

엄밀히 말하면 국민이 180석을 몰아준 건 아닙니다.
투표해서 결과를 발표하니 민주당에 180석이 쏠린 것에 가깝죠.

어쨌든 민주당도 이 정도 거대 여당이 되고 싶진 않았을 겁니다.
계속 국회의원 하고 싶을 텐데...이번에는 잘못 발 내딛으면 벼랑이니까요.
그렇다고 야당 탓하기도 힘든 게 180석이나 먹었으니까요.

(180석이 아니라 177석이긴 하지만 편의상...)

이왕 이렇게 된 거 민주당은 일하는 국회 좀 제대로 운영했으면 좋겠네요.
결과는 선거로 심판받으면 되는 것일 테고요.

그러나 몇몇 분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민주당이 개판쳐놓는다고 해도 그 대안이 미통당인데...
민주당이 개판쳤다고 미통당 뽑을 거야? 이렇게 되면 뽑을지...모르겠네요.

그런 점에서 좀 다른 정당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기껏해야 국민의당이나 정의당이니...
갑갑하긴 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6/16 13:00
수정 아이콘
경향은 뭔가요 크크크크
-안군-
20/06/16 13:03
수정 아이콘
사력을 다해서 아무말도 하지 않겠다?
캬옹쉬바나
20/06/16 13:06
수정 아이콘
간 보는 거죠 크크크
라이언 덕후
20/06/16 13:04
수정 아이콘
법사위 권력을 이제 조정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20/06/16 13:04
수정 아이콘
경향 크크크 뜬금 터지네요
Darkmental
20/06/16 13:04
수정 아이콘
20대 국회 법안 통과율이 이꼬라지 인데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는 논평들이군요
민주당이 아무리 발목잡았다고하지만 적어도 법안통과 50%대는 맞춰줬었는데..
19대 법안 통과율이 40% 도 안된것으로 알고있고 대부분 법사위에서 뭉갰는데..
협치는 무슨 협치
우리는 하나의 빛
20/06/16 13:06
수정 아이콘
진짜 쓰레기들...
아이는사랑입니다
20/06/16 13:06
수정 아이콘
바보들의 행진이네요.
어느 한곳도 협상 결렬의 책임 소재를 따지는 곳이 없군요.
그리고 협치 노래는 그만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20대때 그렇게 협치 노래만 줄기차게 부르다가 역대 최악의 노는 국회가 되었는데 아직도 협치 타령이라니....
Alan_Baxter
20/06/16 13:07
수정 아이콘
바로 밑에 여당 6개 상임위원장 선출 글이 있는데
그에 따른 언론사 반응도 관련글이라고 보는데
관련글 댓글화 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하나의 빛
20/06/16 13:11
수정 아이콘
저는 좀 다르지않은가 생각합니다.
아래 글이 상임위원장 선출 결과에 대한 글이라면
본문은, 그에 대한 언론들의 '반응'이 주제니까요.
감별사
20/06/16 13:12
수정 아이콘
저는 언론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던거라...상임위원장 선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게 아니고요.
관련이 있긴 하지만 주제가 다르지 않나 싶네요.
20/06/16 13:07
수정 아이콘
잘 하는 건지 못하는건지 긴가민가 했는데
대다수에 언론이 하나같이 민주당을 욕하는거 보니까 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찌미찌
20/06/16 13:07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JjZWc7rC5-Y&feature=emb_logo
[총선 천기누설 마지막화] 힘을 쓰는 법. 협치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시선집중이라는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김종배의 총선후 정치권에 대한 썰인데,
4월 18일 업로드된 영상인데, 앞으로도 때마다 지속적으로 참조가 될 내용인 것 같습니다.
껀후이
20/06/16 13:09
수정 아이콘
20대 국회 파행에 대해서 제대로 보도나 하고 이런 얘기하면 모를까..-_-
20/06/16 13:10
수정 아이콘
단독으로 상임위원장 선출하고, 국회의장과 법사위를 동시에 가져간 것은 분명 과거와는 다른 변화입니다. 기존에는 극한 대립이 있어도 거대정당 둘이서 물밑에서 접촉하면서, 겉으로는 끝까지 반대해도 속으로는 80% 이상 합의한 경우가 많고, 절대 양보할 수 없는 몇 가지에 대해서만(예를 들어, 4대강, 미디어법, 공수처법, 선거법) 강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는 다수당이 주도권을 갖고 결정하는 시스템으로 변화하는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생각해보면 책임소재를 분명하게 하기 위해 다수당에서 상임위원장 다 먹고 자기들 정책 추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이 정도 실험은 해볼 때가 된 것 같아요.

어떤 분들은 민주당 정책때문에 나라가 망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나라가 발전하면서 많은 분야에서 시스템이 어느 정도 잘 갖추어져서 정책 몇 개로 나라가 휘청이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반대로 민주당 정책으로 나라를 구할 수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무튼 이번 국회에서는 새로운 시스템이 갖춰졌으니, 새로운 모습을 보고싶기도 하네요.
아이는사랑입니다
20/06/16 13:16
수정 아이콘
그렇게 보기에는 지난 20대 국회에서 폐기된 법안이 너무 많습니다.
20대 국회에서 폐기된 법안 숫자만 1.5만개가 넘고 발의 대비 처리 비중은 36%였습니다.
16대(63%), 17대(53%), 18대(49%), 19대(43%) 대를 거듭할 수록 처리 비중이 떨어지고 있죠.
한마디로 말해서 점점 일은 안하고 견제라는 미명하에 무조건적인 반대만 하고 있는게 지금껏 우리나라 국회였습니다.
20/06/16 13:53
수정 아이콘
폐기된 숫자가 아니라 처리된 숫자를 보시죠.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대 8,799건, 19대 7,429건, 18대 6,178건, 17대 3,766건, 16대 1,576건입니다. 처리 숫자는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고, 발의숫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보면 발의와 처리 모두 이전 국회에 비해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그렇다고 이런 통계가 "일하는 국회"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지만, 법안처리율로 그런걸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SkyClouD
20/06/16 15:52
수정 아이콘
발의된 숫자 대비 폐기율이 지나치게 높고, 지난 국회에서 위원회가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위원장의 파행으로 폐기된 법이 많습니다.
단순 법안 처리율의 문제가 아니라 지난 19회 여상규 위원장의 업적이 너무나도 대단해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거죠.
톰슨가젤연탄구이
20/06/16 13:14
수정 아이콘
민주당 싫은 입장에서도 저 치들 부들거리는거 보니 꿀잼이네요
지르콘
20/06/16 13:19
수정 아이콘
현재 언론 지형을 잘보여주는 현상이죠

친 정부 언론이다. 언론이 여당 눈치보고 혹은 정부 눈치보고 할말못한다는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건지도 잘보여주는 기사들이기도하고요
아스날
20/06/16 13:40
수정 아이콘
KBS, MBC는 친여당으로 돌아선지 오래됐죠..
20/06/16 13:41
수정 아이콘
그 둘 말고 말할 곳이 별로 없는 거 생각하면..
언론 지형은 쉽게 안 바뀌죠.
아스날
20/06/16 13:43
수정 아이콘
조중동/한경오는 안 바뀌긴 하겠죠...
지르콘
20/06/16 13:49
수정 아이콘
그둘도 뭐 크게 정부편 든다는 느낌도 없죠.
자기들 욕할때 욕안하고 중립적으로 일하려한다는 행동을 보이면 친정부다 그러는 모양새죠
지르콘
20/06/16 13:45
수정 아이콘
인터뷰 모습보면 글쎄요?
다크서클팬더
20/06/16 17:25
수정 아이콘
KBS는 노조간 알력다툼에 따라 보도성격도 바뀌더군요.
20/06/16 13:20
수정 아이콘
협치 타령하다가 법안 처리 안하고 노는 국회
vs
추진력을 갖고 악법 통과시키는 국회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LightBringer
20/06/16 13:26
수정 아이콘
정말 대한민국 국회는 전설이다
산타아저씨
20/06/16 13:22
수정 아이콘
크크크 본문에 동감합니다. 사실 민주당도 이렇게까지 대승 하길 바란 적은 없을거에요.
절대악인 미통당이 죽지도 않고.. 살아나지도 않는 애매한 상황에서 계속 핑계 댈 거리를 제공해주는 걸 원했을텐데..
Grateful Days~
20/06/16 13:23
수정 아이콘
그놈의 슈퍼여당..
지락곰
20/06/16 13:33
수정 아이콘
언론장악하는 야당이라 신기하긴 하네요.
20/06/16 13:34
수정 아이콘
언론장악은 아니고 언론이 집권하길 원하는 야당이죠.
뻐꾸기둘
20/06/16 13:34
수정 아이콘
언론들 하여튼 드럽게 게으름.
김곤잘레스
20/06/16 13:38
수정 아이콘
이런데 독재타령이 말이 됩니까. 진짜 독재인데 점마들이 저럴 수 있냐는거죠.
뿌엉이
20/06/16 13: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선거결과가 나왔는데 여기서
더민주가 관행을 들먹여서 법사위을 양보했다면 바로 관짝행이죠
미통당은 숫자라는 변명거리가 있지만
더민주는 관행이라는 변명이 통할수가 없어요 더민주보고 자폭해라 하는 꼴인데 그게 가능할리가
한가인
20/06/16 13:43
수정 아이콘
가짜뉴스에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한다고 하니
거품물고 달려들수밖에
아침바람
20/06/16 13:44
수정 아이콘
미통당은 법사위로 깽판친것도 문제지만 행정능력또한 믿을 수 있는게 아니라는걸 너무 잘 보여줘서.
GRANDFATHER__
20/06/16 13:52
수정 아이콘
그 '슈퍼여당' 생기는데 일조하신 분들이 화가 많이 나셨네요 크크
스칼렛
20/06/16 13:54
수정 아이콘
기사만 보면 법사위가 원래 미통당건데 뺏어간줄 알겠네...
20/06/16 13:58
수정 아이콘
슈퍼여당 만들어진거 니들책임이 못해도 3분의1은될꺼같은데...
많이들 화가났네
하심군
20/06/16 14:05
수정 아이콘
조중동은 원래 포지션이 그러니 그렇다 치고 진보매체들이 협치 운운하는 건 유치원생들 보고 싸우지 말아요~하는 보육교사 라고 본인들이 생각하는건지... 그렇게 상황파악에서 눈을 돌려서 무슨 언론을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20/06/16 14:19
수정 아이콘
조중동 포지션 생각하면 지금 민주당 계열이 여당하는게 나쁘지만은 않은듯. 나름 황밸이라.
빙짬뽕
20/06/16 14:36
수정 아이콘
한겨레 경향은 욕 좀 먹어야겠네요. 얘네는 대체 정체성이나 이념이 뭐랍니까.
빼사스
20/06/16 14:39
수정 아이콘
미통당이 멍청한 게, 진짜 민주당이 알짜 상임위 3개나 양보했음. 이건 지지자들한테 엄청나게 욕먹을 짓인데 이런 짓을 미통당 강경파 스스로 발로 차버렸음. 멍청하다고밖에 할 말이 없는 짓임.
20/06/16 14:55
수정 아이콘
미통당이여~ 이리 될 줄 설마 예측 못했었나요.
이제 당신네들은 국회 안에 있으나 밖에 있으나. 할 일이 없시요.
당내 반대의견 1명도 용납 못하는, 일심동체 +일사불란의 공산당같은 거대민주당입니다. 뭔들...
쪼아저씨
20/06/16 15:27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상임위 다먹었나요?
크크 고소하네요.
20/06/16 15:36
수정 아이콘
다먹진 않았어요 일단 6개 먹고 나머지는 다시 합의해라라고 국회의장이 내려보냄
쪼아저씨
20/06/16 16:27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그 6개가 핵심자리였나 보군요.
꺄르르뭥미
20/06/16 20:42
수정 아이콘
명분은 코로나, 경제, 남북문제와 관련된 시급한 상임위는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100% 동의하구요.
저격수
20/06/16 15:34
수정 아이콘
중립성을 어디에 보냈는지 - 라고 써놓고 보니 애초에 있었던 적이 없네요.
균형을 맞추려면 조금 더 바뀌어야겠어요.
20/06/16 15:45
수정 아이콘
언론이 저 모양이니 쯧쯧...
antidote
20/06/16 16:39
수정 아이콘
열심히 해서 민식이법 같은 폐기물급 법 만드느니 그냥 일을 안하는게 낫죠
말다했죠
20/06/16 16:52
수정 아이콘
야당 입장에서도 여태까지 하던 것처럼 월간특검, 태극기집회 참석으로 어영부영 시간 보내기엔 다음 선거가 너무 멀어서 어설프게 몇 개 가져가느니 그냥 다 내주는 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
20/06/16 16:53
수정 아이콘
다 비슷비슷한 대중적 상업언론 수준에서
단지 어떤 정권에 우호적이고 적대시 하는 수준에서
구분이 될 뿐이지 기대와 신뢰도를 인정 받는 퀄리티 언론은 언제 생길지....
지니팅커벨여행
20/06/16 18:57
수정 아이콘
민족정론 BBC...?
거친풀
20/06/16 20:52
수정 아이콘
이번 선거 누가 누가 더 싫은가..로 한 극딜 선거 결과라서...민주당은 뭘해도 통합당이 저러는 동안 상대적 수혜를 보겠죠.
통합당은 지려 발고 가면 다들 자신들을 동정할거라 여기지만 정말 싫어 미치겠다는 이들이 똘똘 뭉쳐서 한 선거라...뭘해도 그냥 싫은거죠. 싫은 애들이 불쌍한 척하면 이건 더 극딜이죠.
그런데 구 미디어는 어른신들이 보는지라 여기에 맞추어 지면을 꾸려야 하죠. 요즘 공중파가 트롯이 잘되는 거랑 비슷한거니...거기다 이를 만들어 내는 이들도 올드해서...그렇게 서서히 망하가겠죠.
한겨레는 그져 애증이라 패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6755 [정치] 악령(혐 주의)이 출몰하는 세상 - 개표음모론 [45] 맥스훼인7391 20/06/17 7391 0
86754 [정치] 위안부 지원 사업 심의 위원회에 정의연 이사 포함. [76] 카미트리아10882 20/06/17 10882 0
86745 댓글잠금 [정치] 북한이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모양이네요. [508] 감별사31554 20/06/16 31554 0
86742 [정치] 이번 여당 6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따른 각 신문사 반응 [56] 감별사10027 20/06/16 10027 0
86741 [정치] 與 법사위·기재위·외통위 등 6개 상임위원장 선출 [421] Cafe_Seokguram16332 20/06/16 16332 0
86735 [정치] 21번째 부동산 대책을 앞둔 문재인 정부. [245] Friday15225 20/06/15 15225 0
86733 [정치] 애물단지 제로페이의 떡상? [86] chilling11429 20/06/15 11429 0
86729 [정치] 민주당 비례대표가 대표발의한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일부 개정안. [205] 감별사14190 20/06/15 14190 0
86727 [정치] 통합당 주호영 대표가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137] 감별사14771 20/06/15 14771 0
86719 [정치] "차라리 죽기를 원한다"..통합, 결사항전 모드로 [80] 감별사13167 20/06/14 13167 0
86718 수정잠금 댓글잠금 [정치] 교수 10명중 8명 "최저임금 동결 혹은 인하해야" [209] 감별사17295 20/06/14 17295 0
86713 [정치] [펌][스압]방역대책 근본적인 물리적 한계 [48] antidote10808 20/06/13 10808 0
86712 [정치] 6.15 20주년이 다가옵니다. [74] 맥스훼인9076 20/06/13 9076 0
86698 [정치] 진중권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다' [199] Gunners16259 20/06/12 16259 0
86694 [정치] 상임위원장이 결국 선거로 넘어갈 것 같습니다 [160] 캬옹쉬바나13304 20/06/12 13304 0
86692 [정치] "사전투표에 졌다"..통합당의 후회, 선거제도 바꾼다 [191] 감별사16097 20/06/12 16097 0
86685 [정치] 2021년 최저임금 심의가 시작되었습니다. [86] Leeka13875 20/06/11 13875 0
86679 [정치] '비선실세' 최서원 징역 18년·벌금 200억원 최종 확정(종합) [36] Cafe_Seokguram9612 20/06/11 9612 0
86678 [정치] 1원 단위로 보고하는 재단... 그 와중에 기부금 공개의무화 무산위기 [46] Alan_Baxter9818 20/06/11 9818 0
86676 [정치] 박근혜, 이명박보다 더한 문재인 대통령 [99] 미생15136 20/06/11 15136 0
86675 [정치] 중앙일보 "슈퍼여당의 여론 입막기" [49] 감별사9182 20/06/11 9182 0
86673 [정치] 주호영 "내일 국회 파행 가능성..원 구성 진전 없어" [106] 감별사11255 20/06/11 11255 0
86671 [정치] 거리로 나온 우한갤러리.jpg [129] 감별사15088 20/06/11 1508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