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4/25 04:40:54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스포) 10년의 역사를 집대성한 어벤져스 엔드 게임, 연관성 있는 장면들.gif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4/25 05:04
수정 아이콘
오 잘 봤습니다
맛맛맛
19/04/25 06:58
수정 아이콘
지금 이회차 감상하러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인환
19/04/25 07:04
수정 아이콘
치즈버거는 로다주 마약중독 이야기랑도 연관되어있죠. 버거킹 치즈버거를 먹는데 맛이 하나도 안느껴져서 아 내가 마약빨면 이렇게 망가지는구나 하고 차에 있는 마약을 전부 바다에 버렸다던가... 그래서 영화에 나오는 치즈버거도 버거킹거에요.
cluefake
19/04/25 08:06
수정 아이콘
로다주의 소울푸드죠.
19/04/25 08:00
수정 아이콘
10년을 마무리하는
3시간짜리 에필로그
전장의안개
19/04/25 08:44
수정 아이콘
토니의 딸 이름도 인워초반에 나오죠
미카엘
19/04/25 08:49
수정 아이콘
아이언맨이 로다주를 연기했습니다..
19/04/25 08:58
수정 아이콘
캡틴 미러전 할때 과거 캡틴이 비장하게 하루종일 할수 있어 이러는데 미래 캡틴이 그냥 '알어'도 아니고 '하이고 네네 그러시겠죠.....' 뭐 이런 느낌
그리고
19/04/25 10:50
수정 아이콘
스파이더맨이 미식축구할 때 캡아가 “안녕 퀸즈” 인가 하는데, 이것도 시빌워 독일 공항 장면에서 스파이더맨은 퀸즈 출신이라 그러고 캡아는 브루클린이다 그런 대화에서 온 장면이더라구요
Proactive
19/04/25 11:51
수정 아이콘
멀쑥한 청년이 있길래 누군가했더니 3편 주인공이였군요 크크
빵pro점쟁이
19/04/25 11:54
수정 아이콘
On your left

윈터 솔져에서 처음에 조깅할 때 캡틴이 샘 지나칠 때마다 하고
윈터 솔져 후반부에 버키에게 구해진 캡틴이 병원에서 정신 차렸을 때 샘한테 하는 대사인데

이번에 죽었던 사람들 살아돌아올 때 샘이 캡틴한테 통신으로 이 대사 돌려갚죠
니나노나
19/04/25 14:20
수정 아이콘
아 이거!!!! 감사합니다
김유라
19/04/25 13:48
수정 아이콘
2시간동안 아무 전투씬없이 가길래 좀 루즈하다 싶었는데... 1시간의 모든 복선 회수를 위한 2시간이더라고요.
정말 훌륭했습니다 흑흑...
19/04/25 15:33
수정 아이콘
첨에는 나타샤가 너무 많은 캐릭터들과 썸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 글을 보니 다시 짠해지네요... ㅠㅠ
결국 진짜 그들을 다 진심으로 사랑했던 거였군요.
그래서 더 나타샤의 죽음이 안타깝네요. 그놈의 높은 출연료만 아니었다면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996 [일반] [8] 여러분들의 가정은 안녕하십니까 [7] 더스번 칼파랑7233 19/04/30 7233 6
80995 [일반] 동네 놀이터 후기(feat. 오지랖) [7] April2338957 19/04/30 8957 1
80994 [일반] 합의 성관계 6회.. "당했다" 신고한 20대女 집유 [194] 삭제됨19005 19/04/30 19005 27
80992 [일반] 수능이 서민한테 불리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봅니다 [182] AUAIAUAI13366 19/04/30 13366 9
80991 [일반] 아시아나, 최대 3년 무급휴직 발표 [85] Leeka17241 19/04/30 17241 7
80990 [일반] 자한당 해산청원 100만 돌파 [427] 어강됴리20442 19/04/30 20442 23
80989 [일반] 패스트 트랙과 참여정부 시즌2 [315] StayAway20212 19/04/30 20212 5
80988 [일반] 팩스요정(?)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 근황...jpg [75] 쿠즈마노프16910 19/04/29 16910 7
80987 [일반] [스포주의-왕좌의게임]2019년까지는 건강히 살아야지 했던 이유 [94] T1팀화이팅~11530 19/04/29 11530 1
80986 [일반] [강스포] 어벤져스 닥터스트레인지 14만분의 1은 사실... [79] HesBlUe20404 19/04/28 20404 3
80985 [일반] 스포없는 일본에서 감상한 엔드게임 감상평 및 기타 잡담. [16] 삭제됨8874 19/04/28 8874 1
80984 [일반] [스포]엔드게임, 간단한 소회 [46] 로랑보두앵9620 19/04/27 9620 1
80983 [일반] 우리나라에서 사기꾼이 가장 많은 분야 [129] 도뿔이18890 19/04/29 18890 6
80982 [일반] [8] 가정의달을 대비하여.. [10] 겨울삼각형8120 19/04/29 8120 4
80981 [일반] 어벤져스: 엔드게임 중에서 인상깊었던 장면들(스포) [41] 아라가키유이13293 19/04/27 13293 8
80980 [일반] [8] 제 첫사랑은 가정교사 누나였습니다. [32] goldfish14516 19/04/29 14516 34
80978 [일반] [스포 있음] 엔드게임 후기 + 여러분의 마블 최애 여성 캐릭터는? (데이터) [82] k`13841 19/04/27 13841 7
80975 [일반] <자정 4분 뒤>보고 든 호러 이야기. [8] aDayInTheLife6991 19/04/28 6991 1
80972 [일반] [8] 가정 [22] 갈색이야기5928 19/04/28 5928 12
80970 [일반] 사는 이야기 [19] 삭제됨7230 19/04/27 7230 21
80968 [일반] 오라클아레나(골든스테이트) NBA P.O. 직관 후기 (2) (데이터) ​ [24] 2211489 19/04/27 11489 26
80967 [일반] 공주보 교량, 지하수, 가뭄 그리고 가짜뉴스(PD수첩) [24] 읍읍14774 19/04/27 14774 24
80966 [일반] 선진국 치매 연구 근황.jpg 이라고 돌던 자료가 가짜뉴스라는군요 [41] 말다했죠14780 19/04/27 14780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