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8/04/28 19:05:31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살아났습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껀후이
18/04/28 19:22
수정 아이콘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 연애가 곧 찾아오시기를...!
18/04/28 19:3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18/04/28 19:43
수정 아이콘
헤어지고 아직 마음이 정리 안되고 있는 상황에서 남일 같지 않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살려야한다
18/04/28 22:38
수정 아이콘
아직 마음고생하는 입장에서 부럽습니다. ㅠㅠ 얼른 뒤따라갈래요.
18/04/28 23:36
수정 아이콘
고생하셨네요. 행복하세요 ~!
18/04/29 01:26
수정 아이콘
이런 힘든 경험을 하게 해준 그녀에게 감사하세요

어떤 고난이던
시간이 지나면 당신의 고귀한 경험이 됩니다
이만 지나가던 아재가... 크크
현직백수
18/04/29 02:13
수정 아이콘
고생하셨어요

고딩 힙찔이 시절 듣던 배럴덴 예스터데이가 생각나네요

아웃사이더 파트였드랬죠

'고통은 성장의 밑거름

난 언제나 자신을 믿거든'

어제보다 나은 오늘.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어제의 아픔을 거름삼아 스스로를 믿고 힘차게 화이팅!!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856 [일반] 심심해서 끄적여 본 내년 휴일. [22] 사업드래군10945 18/05/03 10945 2
76855 [일반] (삼국지) 가정의 달 특집에 대한 가장 설득력 있는 해답편 [66] 글곰14137 18/05/03 14137 16
76854 [일반] 내 어린 시절 세탁소에서 [40] 글곰10642 18/05/03 10642 44
76853 [일반] 광주에서 끔찍한 폭행 사건이 있었습니다. [72] 무가당20746 18/05/03 20746 8
76852 [일반] 백상 예술대상 [영화] 부분 프리뷰 [11] 인사이더9401 18/05/03 9401 1
76851 [일반] 회사 꼰대에 대한 푸념 [36] Dr.쿠레하13358 18/05/02 13358 10
76850 [일반] Daily song - beautiful beautiful of 펀치&글라빙고 틈새시장7617 18/05/02 7617 0
76849 [일반] 김정은도 연애결혼은 못했습니다. [57] 밀개서다18143 18/05/02 18143 10
76848 [일반] 육아 커뮤니케이션. [29] 켈로그김10059 18/05/02 10059 30
76845 [일반] 바르셀로나가 졌을때부터 였을까? [46] 알파스13023 18/05/02 13023 4
76844 [일반] [가정의 달 특집]소설 '기곡의 바람' 소개 [4] 서현125621 18/05/01 5621 5
76843 [일반] Daily song - Buen camino of 신혜성&린(원곡 신혜성&강수지) [7] 틈새시장9009 18/05/01 9009 2
76842 [일반] 황제주의 주주가 됐다! [60] 욕망의진화15408 18/05/01 15408 3
76841 [일반] [드래곤볼/스포일러] 야무치의 전적 [45] 태연이11739 18/05/01 11739 3
76840 [일반] (삼국지)가정의 달 특집 : 등산왕 마속놈 [141] 글곰30583 18/05/01 30583 58
76839 [일반] 작전과 작전 사이 (6) - 신물경속 [12] 이치죠 호타루7362 18/05/01 7362 11
76838 [일반] 10KM 마라톤 대회 나가려고 연습하면서 산 정말 만족했던 블루투스 이어폰.JPG [58] 살인자들의섬16358 18/05/01 16358 6
76837 [일반] G6 오레오 먹인 후기 [19] 하심군15131 18/05/01 15131 0
76835 [일반] 19) 근로자의 날 아침 [25] Hallu16067 18/05/01 16067 50
76834 [일반] 2014년에 (제 기준에서) 공포스러운 사건이 있었네요(+추가) [34] 착한아이13063 18/05/01 13063 3
76833 [일반] 스포/슈타인즈 게이트 다시 봤습니다. [12] 생선맛있네요6386 18/05/01 6386 0
76832 [일반] 4대강 수질 근황 [26] 히야시16593 18/05/01 16593 2
76831 [일반] Daily song - 내 곁에 서 있어줘 - BTOB-Blue [2] 틈새시장5659 18/04/30 5659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