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12/22 23:54:05
Name 승리의기쁨이��
Subject [일반] 이대목동신생아사망사건청원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다가오는 주말에  안좋은 뉴스들이 너무 많네요  
조금 부탁드릴께  있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여러분들도 뉴스통해 아시는  아기들 사망사건이 있는대요

저의 사촌시조카 쌍둥이중에  딸아이가 이번에 안타깝게도 하늘 나라에 가게 되었습니다

사촌인지라 한다리건너라 도움되는 일이 별로 없더라고요  
먹는것도 제대로 못드시고 신촌에 있는 아가보러다니랴  몸조리도 못하고 너무 안타까워요  

청와대 청원건에 조금이라도 힘이되고자  이렇게 올리게 되었네요

이대목동병원 여야 4명사망 진상규명의청원합니다! > 국민청원 > 대한민국 청와대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8503?navigation=petitions

한번씩  힘이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펩시콜라
17/12/23 00:59
수정 아이콘
어떤 상황인지 모르지만, 우선 힘내시라는 말 하고 싶네요.
그런데 링크의 내용도 그렇고, 링크에 링크된 기사내용도 그렇고, 어떤 사건에 대한건지 알기 어려워서 추가 기사 링크 하나 붙여넣겠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html/033/NB11564033.html
모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1시간 20분 동안 아기 4명이 잇따라 숨졌다는 내용인거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긴건지 모르겠지만, 반드시 진상규명이 되었으면 합니다.
미뉴잇
17/12/23 10: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금 한창 조사중인데 이런 청원이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요
경찰수사 중단시키고 바로 정부가 개입해라 이건가요.
청와대 청원 게시판은 그냥 아무말 대잔치 게시판 같네요
닉네임좀정해줘여
17/12/25 00:07
수정 아이콘
한창 경찰에서 수사 중인데 진상규명을 이미 정부에서 나서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승리의기쁨이��
17/12/25 03:32
수정 아이콘
유족입장에서 이것저것 다 진실되게 놓치는거 없이 하고싶은 마음이커서 그런듯해요 이해해주셔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5245 [일반] 불교를 이해해보자 #1 [12] 아발로키타6708 18/01/01 6708 22
75244 [일반] 바람으로 점철된 연애의 교훈들. [23] 삭제됨11258 18/01/01 11258 38
75243 [일반] 인사드립니다 [10] Love.of.Tears.8595 18/01/01 8595 7
75242 [일반] 작전과 작전 사이 (0) - 프롤로그 [15] 이치죠 호타루8260 18/01/01 8260 19
75241 [일반] 이영호와 페이커, 누가 더 좋은 의사가 되었을까? [28] Blooddonor10849 18/01/01 10849 4
75240 [일반] 흥행할만한 신과 함께(스포유) [25] 스니스니8325 18/01/01 8325 5
75239 [일반] 학살을 위한 최고의 시나리오 SIOP [31] 미사쯔모11261 18/01/01 11261 1
75238 [일반] 옥타곤의 알리, 도미닉 크루즈의 재기를 바라며 [18] 돈키호테8611 18/01/01 8611 3
75237 [일반] 세계 X대 요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40] 다크템플러12583 17/12/31 12583 5
75236 [일반] 코인충의 하루 [47] 올때메로나14111 17/12/31 14111 4
75232 [일반] [뉴스 모음] 아직은 갈 길이 먼 MBC 외 [49] The xian18580 17/12/31 18580 61
75231 [일반] 이제 서울대는 무슨 수를 써도 못 가네요 [266] 삭제됨26384 17/12/31 26384 10
75230 [일반] 국민의 당 투표결과가 나왔네요. [119] 뽀유17969 17/12/31 17969 0
75229 [일반] 2017년을 개인적으로 정리하는 오브디이어 A to Z [18] 말랑11707 17/12/31 11707 22
75228 [일반] [드라마 관련] '또 오해영' 관련 리뷰 읽다가 본 캐릭터 심리분석 글... [16] 마음속의빛12314 17/12/30 12314 5
75226 [일반] 유튜브 조회수 20억이 넘는 곡들 목록 및 개인적인 리뷰 [18] bigname10231 17/12/30 10231 2
75225 [일반] 5호선 방화차량기지 이전을 놓고 벌어지는 여러 논란들 [12] 군디츠마라12233 17/12/30 12233 1
75224 [일반] [영화공간] <강철비>에서의 곽도원의 연기 [25] Eternity11569 17/12/30 11569 8
75223 [일반] 아우슈비츠로부터의 편지 [27] Historismus8960 17/12/30 8960 24
75222 [일반] (스포) 신과함께 영화 원작과 비교해 본 후기 [20] formars7700 17/12/30 7700 1
75221 [일반] 미국 캔자스에서 가짜 총기 범죄 신고인 '스와팅' 행위로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51] Misaki Mei13219 17/12/30 13219 0
75220 [일반] 학생감소를 이유로 기습폐교를 결정한 한 사립초등학교 [27] 아유14043 17/12/30 14043 0
75219 [일반] iPhone 배터리와 성능에 관하여 고객에게 전하는 메시지 [164] Leeka16028 17/12/30 16028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