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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11/03 09:11:13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리얼미터] 대통령 하야/탄핵 여론 55%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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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
16/11/03 09:14
수정 아이콘
콘크리트 깨부시는 데에는 사이비 종교 연관이 직빵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현실로 일어나는 어메이징 한국이네요.
㈜스틸야드
16/11/03 09:17
수정 아이콘
지난주보다 탄핵/하야 여론이 더 올라간것 같네요?
나가사끼 짬뽕
16/11/03 09:17
수정 아이콘
지금쯤 선거 하나가 있어서 아예 새누리를 박살 내야 하는데
세종머앟괴꺼솟
16/11/03 10:41
수정 아이콘
마음같아서는 노회찬 말대로 선거 땡겨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16/11/03 09:19
수정 아이콘
이와중에 비서실장에는 한광옥이 임명되었습니다.
진정한 '부역자'가 여기 있네요.. 크크..
㈜스틸야드
16/11/03 09:22
수정 아이콘
그 한광옥이요? 아이고 미치겠다 크크크크
그 양반은 진짜 DJ 돌아가시고 완전 맛이 갔네요 크크크크
붉은벽돌
16/11/03 09:24
수정 아이콘
참 역사의 아이러니네요. DJ 비서실장 하시던 분이 20년이 지나 박근혜 비서실장이 되는군요.
최강한화
16/11/03 09:28
수정 아이콘
새누리 국민의당 골드크로스가 기대되는군요..
3등으로 밀려난 새누리당이라 크크크크크크크크

진짜 비박계가 뭔짓을 할지 기대됩니다.
바닷내음
16/11/03 10:43
수정 아이콘
롤과 고급시계의 그랜드 크로스를 또 보게 될줄이야
16/11/0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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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만약 이런 식으로 가다 정말 대통령이 하야 하게 되면 두달내에 선거를 벌여야 한다던데 그럼 반기문이 나올수 있나요? 유엔총장임기는 내년에 끝나는 걸로 아는데. 물론 구국의 결단을 내리고 총장 사퇴하고 선거 나올수도 있겠지만
16/11/03 09:30
수정 아이콘
못나오죠. 미치지 않고서야 설마 그런 용자짓을 하겠습니까.
㈜스틸야드
16/11/03 09:35
수정 아이콘
그랬다가는 당선되더라도 외교가에서 왕따 신세를 피할수가 없습니다. 안그래도 사무총장이란 작자가 대권 노린다고 해외에서도 말이 많은 판인데...
16/11/03 09:37
수정 아이콘
무당층도 같이 줄어들고 있다는데 참 고무적이네요.
근데 이건 뭐 상상 속에서만 벌어지는 일이 현실로 펼쳐지고 있으니 현실감이 전혀 없네요.
꼭 군대 첫 외박 후 복귀하는 느낌이랄까...
율리우스 카이사르
16/11/03 12:20
수정 아이콘
저도 동감... 무당층이 줄어든다는게 진짜 너무너무 고무적이네요..
16/11/03 10:42
수정 아이콘
탄핵 되면 실업급여가 나오려나..
감사합니다
16/11/03 11:21
수정 아이콘
총선전에 됐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지금이라도 이게 어딘가 싶네요
16/11/03 11:35
수정 아이콘
총선 야당승리의 나비효과라 안타깝지만 불가능한 가정이죠...
자하르
16/11/03 13:05
수정 아이콘
이 사건의 대전제가 총선승리여서 불가능하죠.
16/11/03 13:20
수정 아이콘
비박에서도 반기문 막기위해 하야론 가능하지 않나요??
아우구스투스
16/11/03 14:33
수정 아이콘
박통과 새누리의 지지율 동시 하락 & 탄핵 및 하야 여론이 거세고 김병준 중심 내각에 대한 지지율 하락을 봤을 때 이미 거진 끝났다고 봐야하겠죠.
이정도면 뭔짓을 해도 안된다고 봐야 한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16/11/03 17:20
수정 아이콘
당구계 (?) 농담으로 "이상천이 와도 못 친다" 상황이죠..지금.
미나리돌돌
16/11/03 21:14
수정 아이콘
새누리당 지지율이 아직 생각보다 꽤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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