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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4/12 09:04:08
Name 글곰
Subject [일반] 출사 :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 41 (7. 불타오르는 적벽, 뒤흔들리는 형주)
전자책 출판으로 인해 기존 연재분량을 삭제합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쪼록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피지알러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열심히 쓸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언젠가 다시 읽을 만한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즐거운 피지알 생활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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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가루인형형
16/04/12 09:11
수정 아이콘
다시 유비 등장~
세종머앟괴꺼솟
16/04/12 09:20
수정 아이콘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하비-> 합비 아닌가요 크

그건 그렇고 저 시절이 그나마 손권의 리즈시절인데도 참 안습하네요.. 크크
휴머니어
16/04/12 09:59
수정 아이콘
합비가 맞는 듯 합니다. 코에이 삼국에서 수춘 정도 될려나요?
무식론자
16/04/12 10:06
수정 아이콘
다른 곳입니다. 하비는 저 북쪽 서주에 있는 곳이고 합비는 오나라 코앞에 있는 요충지죠.
공허진
16/04/12 11:15
수정 아이콘
하비는 서주에 속한 성이고(소패+하비가 서주성)
합비는 장강이북으로 코에이 삼국지에서 진이나 요새 만드는 곳입니다.
십만 끌고가서 장제부대가 지키는 요새하나 못 뚫은 손권...
이치죠 호타루
16/04/12 12:32
수정 아이콘
하비는 현 강소성 북쪽이고(정확히 말하면 장쑤 성 쉬저우 시 일대), 합비는 현 안휘성의 행정 중심지입니다.
16/04/12 14:50
수정 아이콘
제가 실수로 오타냈습니다. 합비로 수정했습니다!
설탕가루인형
16/04/12 09:23
수정 아이콘
익숙한 전개......
익숙한 제리......
파란아게하
16/04/12 09:39
수정 아이콘
글곰님은 이렇게 꾸준히 열심히 연재하고 계신데,
제때제때 읽고 댓글 하나 남기기도 빡세네요.
응원합니다.
16/04/12 09:47
수정 아이콘
잘 읽고 있습니다!!!
무식론자
16/04/12 09:50
수정 아이콘
손권은 몰랐다.
이게 합비 안습전설의 시작일줄은...
그래그래
16/04/12 10:22
수정 아이콘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동원
16/04/12 10:37
수정 아이콘
앞으로 얼마나 많은 오나라의 병사들이 저곳에서 쓰러질 지... 허허허
신의와배신
16/04/12 11:34
수정 아이콘
손제리 제리 전설의 시작이네요
전설의 마지막은 라이라이......
Liberation
16/04/12 11:39
수정 아이콘
그러나 이것은 손제리 쥐덫 전설의 서막에 불과했으니...
코우사카 호노카
16/04/12 13:08
수정 아이콘
합비에는 쥐덫이 있지..
홍승식
16/04/12 20:23
수정 아이콘
흐흐흐... 쥐덫. 크크크
아케르나르
16/04/12 14:35
수정 아이콘
제리 제리 고고
능그리
16/04/12 14:44
수정 아이콘
아이고 제리야... 크크크
16/04/12 17:04
수정 아이콘
제리는 나중 가면 합비가 친숙해졌을 듯 (...)
지금뭐하고있니
16/04/12 21:33
수정 아이콘
이게 pgr에선 영원한 절단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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