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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12/20 22:08:01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갓나온 따끈따끈한 브라우저 VIVALDI 를 소개합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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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Sound-_-*
15/12/20 22:09
수정 아이콘
URL주소가 아래에 표시되는거랑 색상이 흥미롭네요
아르타니스를위하여
15/12/20 22:10
수정 아이콘
원래 기본은 URL이 크롬과 마찬가지로 위인데 제가 바꾼 겁니다. 텝이나 다른 것도 다 밑으로 돌릴수 있어요
Galvatron
15/12/20 22:31
수정 아이콘
무슨 브라우저이름이 비발디인가 했더니 오페라에서 파생한거군요.
Sgt. Hammer
15/12/20 22:5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너무 안 예뻐보이네요 ㅠㅠ
전 IE형 인간인듯 흑흑
크리스 세일
15/12/20 23:04
수정 아이콘
아무리 좋은 브라우저가 나와도 다중기기 싱크와 애드온 때문에 크롬을 버릴수가 없네요.
아마 저는 평생 구글의 노예일듯.....
랜덤여신
15/12/20 23:59
수정 아이콘
비발디에도 크롬 확장 기능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사실 얘도 크롬과 같은 엔진을 쓰거든요. 예전에 (지금도?) 유행했던 크롬 기반 브라우저들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약간 더 나간 거죠.
15/12/20 23:42
수정 아이콘
저는 Maxthon의 노예랍니다 흑흑
아르타니스를위하여
15/12/21 00:21
수정 아이콘
니... 니트로? 쓰시나요?

글꼴 변환을 못해서 ㅠㅠ
15/12/21 19:18
수정 아이콘
데스크탑도 핸드폰도 둘 다 Maxthon 쓰고 있습니다.
중국산 치고는 꽤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Maxthon Nitro는 진짜 좋긴 한데, 오직 빠른 브라우징이 목표니까
다양한 부가 기능은 좀 참을 수밖에 없습니다. ㅠㅠ
랜덤여신
15/12/20 23:56
수정 아이콘
반 년쯤 전에 알파 버전 깔아서 써 봤었습니다. 슬슬 완성이 되고 있는 모양이니 기쁘군요. 오페라가 기존의 방향성을 잃고 크롬 짝퉁이 된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대안 브라우저의 등장이 기쁘군요.

사실 여전히 아쉬운 부분은 비발디 또한 크롬과 동일한 엔진을 사용한다는 것이죠. 오페라가 자체 엔진 개발을 포기하면서 독자 엔진이 이제 3개밖에 안 남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비용 많이 드는 일까지 비발디가 해주길 바라는 건 무리겠죠.
15/12/21 00:33
수정 아이콘
그래도 파폭은 사용자 수가 좀 되긴 합니다
크롬이 앞질렀지만 매니악 취급까진 아니라서 ^^
아르타니스를위하여
15/12/21 00:41
수정 아이콘
파폭 e10s는 대체 언제 beta 적용되는지 ;; 그거 기대하고 있습니다
15/12/21 01:00
수정 아이콘
와, Opera 참 잘쓰다가 뭔가 (혼자) 서먹해져서 다른 브라우저 돌려가며 사용중인데.. 기억해놓고 써봐야겠네요!
트루키
15/12/21 08:46
수정 아이콘
탭그룹은 참 유용한 기능이네요.
Burton Albion FC
15/12/21 09:54
수정 아이콘
스샷만 봤을땐 FM인줄 알았네요... 이놈의 게임 끊어야지...
소야테
15/12/22 12:55
수정 아이콘
오 정말 좋네요. 덕분에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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