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10/16 00:49:23
Name 효연덕후세우실
Subject [일반] 스윗소로우의 MV와 테이/하이그라운드/아이유/트와이스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스윗소로우의 정규 4집 Part 2 앨범 타이틀 [서울은 비]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와~ 노래 좋네요! 안 그래도 믿고 듣는 스윗소로우였지만 제 기준 제대로 명곡 나왔습니다.











간만에 컴백하는 테이의 [그리운 날에는] 티저입니다.

곡은 20일에 공개되고 이번 싱글 이후에 싱글 한 번 더 내고 미니 앨범을 낸 뒤

이 모든 프로젝트의 결정판인 정규 앨범을 내년 3월쯤 발매하는 식으로 활동한다고 하네요.

여하튼 길게 활동한다니 좋습니다. 이 곡도 딱 테이 발라드 느낌인데... 좋다는 뜻이죠. ^^







이미 피처링으로 오혁과 도끼가 참가한다는 게 알려졌던

하이그라운드의 첫 곡 [PARACHUTE]의 세 번째 티저입니다.

세 번째 티저를 통해 본 아티스트가 공개됐는데, 이하이가 아니라 역시 코드쿤스트로군요. ^^

(지금까지의 일관성을 위해 "코드쿤스트"가 아니라 제목에는 "하이그라운드"라고 적었습니다.)







아이유 네 번째 미니앨범 "CHAT-SHIRE"의 두 번째 티저... [새 신발 (Shoes)] 티저입니다.

역시나 미모는 물이 올랐고... 노래 좋을 것 같은데? 좋을 것 같은데? 하다가~~!

가사가 딱 나오는 순간 닥치고 셔럽 앤 텤마머니가 터져 나옵니다. 이번 앨범은 확실히 제 귀를 조질 듯.







트와이스의 [OOH-AHH하게] 뮤직비디오 티저입니다. 이게 단체 버전 두 번째이자 사실상 마지막 티저일 듯?

저 멀리 좀비들이 아른거리고 있지만,

티저에 내내 등장하던 좀비로부터 자유롭게 오롯이 트와이스를 볼 수 있는 티저네요.

애들은 역시나 다들 한 미모하고 동작도 딱딱 맞는 모습이 보기 좋은데,

뭔가 신선함은 정식 데뷔를 하면서 좀 덜해진 느낌... 컨셉이나 스타일링 때문일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여자친구
15/10/16 00:53
수정 아이콘
테이라니..! 오랜만이네요
그것은알기싫다
15/10/16 01:16
수정 아이콘
하라는 철권연습은 안하고...
RookieKid
15/10/16 01:08
수정 아이콘
빨간 뾰족 구두를 신고 또각!!!!!!!
15/10/16 01:11
수정 아이콘
아이유 '새 신발' 티저는 딱 한구절인데도 마음이 흔들리네요.
15/10/16 01:42
수정 아이콘
아이유 샵을 바꿨다는데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ㅠㅠ 세트도 조금 촌스러운 느낌... 과 별개로 티저는 저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대감이 폭발하네요
하민수민유민아빠
15/10/16 02:21
수정 아이콘
이유야~ 내 돈 가져가....
노름꾼
15/10/16 04:39
수정 아이콘
아이유.. 이번 앨범 기대감이.폭발합니다
홍승식
15/10/16 14:19
수정 아이콘
이제 두곡의 티저가 나왔으니 나머지 5곡의 티저를 빨리 내놓아라!!
다시해줘
15/10/16 22:57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 기다렸다 ㅜㅜㅜ 빨리 나오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1683 [일반] 드라마 송곳의 충격 [51] 부모님좀그만찾아14912 15/10/25 14912 6
61682 [일반] [리버풀] 루카스와 조 앨런 중 누가 클롭체제하에 살아남을것인가? [8] 아우구스투스5376 15/10/25 5376 1
61680 [일반] 비밀 국정화TFT운영 발각, 야당 교문위원들과 대치중 [86] 어강됴리12391 15/10/25 12391 12
61679 [일반] '삼성 눈치'에 확 줄어든 아이폰6s 보조금 [152] 파란만장14604 15/10/25 14604 2
61678 [일반] [야구] 한국시리즈 전력비교 [23] 이홍기7653 15/10/25 7653 2
61677 [일반] [야구] 장원준-임창민-심창민 프리미어12 대표팀 발탁 [17] Rorschach6629 15/10/25 6629 0
61676 [일반] 김문돌 이야기 -12- [10] 알파스3570 15/10/25 3570 6
61675 [일반] [가요] 아이유 미니앨범 "Chat-Shire" 리뷰 [53] KARA9005 15/10/25 9005 13
61674 [일반] "IS, 코엑스 폭파 시도 첩보 입수...경비 강화" [52] 다시해줘13195 15/10/25 13195 0
61673 [일반] 한국의 노쇼(예약부도) 이제는 진지하게 생각할 때 [27] Rated8735 15/10/25 8735 1
61672 [일반] 같은 단어를 서로 다른 의미로 쓸 때 [16] mumu7071 15/10/25 7071 1
61671 [일반] 부산불꽃축제 다녀왔습니다. [13] style5219 15/10/25 5219 0
61670 [일반] [스포주의] WWE PPV 헬 인 어 셀 2015 최종확정 대진표 [14] SHIELD5900 15/10/25 5900 1
61669 [일반] 부모님의 노후준비 [21] 쿠라10529 15/10/25 10529 4
61668 [일반] 김경문 야구의 한계... [121] 미하라12401 15/10/25 12401 3
61667 [일반] 김연아 선수가 그리운 겨울 [6] 땅과자유5005 15/10/25 5005 3
61666 [일반] 히든싱어(라운드 스포, 결과 스포는 X)보고 나서 드는 추억을.. [4] 카나페6573 15/10/25 6573 0
61665 [일반] <위치 본문에 적었어요>안경사분의 피팅실력이 중요하다는것을 크게 깨달았습니다. [76] 에릭노스먼21238 15/10/25 21238 4
61664 [일반] [가요] 신해철 [26] KARA7261 15/10/25 7261 4
61663 [일반] 야구가 뭐라고, 짝사랑이 뭐라고 [22] 아케미5667 15/10/24 5667 24
61662 [일반] [야구] 두산 올해는 우승 했으면 좋겠습니다. [58] 유라7385 15/10/24 7385 3
61661 [일반] 국내 철도역 이용객 순위 (2014) [47] D.TASADAR14803 15/10/24 14803 2
61660 [일반] 불후의 명곡 '신해철편'의 아쉬움. [48] Kestrel12212 15/10/24 1221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