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11/24 21:33:35
Name	이르
Subject	[일반] 프리큐어 배틀씬 TOP10
https://cdn.pgr21.com/freedom/47943 삭게로! 일단 출처는 http://blog.daum.net/parkhyunjoon/8880347 이곳입니다. 다 합쳐 45분이다 되는 동영상을 유게에 쓰기 그래서 약간의 사족과 함께 자게에 쓰게 됐네요 <10위 ~ 6위> 개인적으로 6위를 추천합니다. 프리큐어 최초의 마상배틀과 무기배틀이며 지성의 프리큐어가 빡치면 어떻게되는지 보여주는 장면이죠 <5위 ~ 3위> 5위와 3위를 추천드립니다. 5위는 키류자매의 2:2팀배틀입니다. 프리큐어의 배틀이 아닌것중 상당히 인상깊은 배틀씬입니다. 3위는 SS팀의 라스트 배틀입니다. 솔직히 이 배틀이 1위해도 수긍할정도이며 역대 라스트 배틀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배틀씬입니다. <2위 ~ 1위> 1위는 MH팀의 라스트 배틀입니다. 특히 2명의 운석충들 라이더 킥이 명장면이죠 발차기가 지면에 충돌한 후 엄청난 크기의 크레이터와 지구가 흔들리는 장면을 보면 얘네들이 드래곤볼까지는 아니더라도 원피스정도는 이길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내가 왜 이걸 쓰고 있는거지.......크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소와소나무

해시 아이콘

13/11/24 22:01

프리큐어 처음 봤을 때 블랙과 화이트가 싸우는 모습을 보고 느꼈던 충격은 정말;;
아 이것은 이로운 것이다!

나이트해머

해시 아이콘

13/11/24 22:33

이 동영상이 대략 5년 전쯤, 프레시 프리큐어 할때쯤 만들어졌지요. 예스프리까지밖에 안나오는 건 그런 이유입니다.

비상하는로그

해시 아이콘

13/11/24 22:47

잘봤습니다?!보고나서..느낀점은..
이..이거..보고싶네요..크크..프리큐어검색하면되는건가요?

죽음불꽃소나기

해시 아이콘

13/11/24 22:49

프리큐어는 다는 못 봤지만, 하트캐치 48화에서 Heart goes on 나오는 배틀이나, 스마일 23화 중간보스들과의 결전, 스마일 43화 레이카 vs 조커도 꽤 괜찮은데..(제대로 본 건 스마일밖에..)

고스트

해시 아이콘

13/11/24 22:55

뭐.. 이걸 보고 있으면 프리큐어는 사장님은 마법소녀물을 만들라고 했는데 디렉터가 격투기 매니아라서 그렇고 그렇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르네트

해시 아이콘

13/11/24 23:12

프리큐어 시리즈를 볼려면 어느 시리즈부터 보는게 좋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8077	[일반] 생애 첫 벌점의 소감. [67]	삭제됨6416	13/11/28	6416	2
48075	[일반] 리옹 가는길에 주절주절 잡담 [5]	dokzu3144	13/11/28	3144	1
48074	[일반] 아청법찬성 새누리76명,민주64명 성매매특별법 여야 거의만장일치 [129]	삭제됨9271	13/11/28	9271	1
48073	[일반] [야구] 두산이 미쳐 날 뛰고 있습니다 [34]	Wil Myers7419	13/11/28	7419	0
48072	[일반] 일베를 유해사이트로 지정해야 하는 이유 [110]	Duvet8545	13/11/28	8545	6
48070	[일반] 남북전쟁 직전에 미국 정치에서 골때리는 사건 중 하나 [8]	요정 칼괴기4869	13/11/28	4869	0
48068	[일반] 이제 pgr의 회계업무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245]	홍승식8829	13/11/28	8829	0
48067	[일반] 카드깡의 추억 [23]	삭제됨5391	13/11/28	5391	1
48066	[일반] 스타일링과 퍼스널 컬러.avi [8]	파란만장10667	13/11/28	10667	0
48065	[일반] 1달째 같이살고 있는 제 동거녀(?)를 소개합니다. [58]	응답하라19947478	13/11/28	7478	8
48064	[일반] pgr의 정체성과 방침에 대하여. [142]	삭제됨5263	13/11/28	5263	9
48062	[일반] 운영진에 대해서 작은 토론을 하나 하고 싶습니다. [82]	마빠이4808	13/11/28	4808	4
48061	[일반] 김진욱 경질에 얽힌 비화 [54]	Duvet9019	13/11/28	9019	2
48060	[일반] 두산이 보상선수로 김수완을 지목했습니다. [35]	노틸러스5158	13/11/28	5158	0
48059	[일반] 안녕하세요 homy 입니다. [384]	homy11498	13/11/28	11498	35
48058	[일반] 미국의 중국 견제 옛날에 비슷한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2]	Albion3225	13/11/28	3225	0
48057	[일반] 실업률 문제에 대해서 어떤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41]	porory3695	13/11/28	3695	0
48056	[일반] homy님 운영진 복귀 관련 [192]	Toby9854	13/11/28	9854	11
48055	[일반] 중국 역사상 희대의 황제 [27]	삭제됨6433	13/11/28	6433	10
48054	[일반] "진정 박원순을 이길 자가 그리도 없단 말이오?..." [127]	紫雨10047	13/11/28	10047	0
48053	[일반] 축첩,스폰서,현지처등 특정인 성매매는 왜 처벌 안하는 합법(?)인가? [19]	삭제됨8943	13/11/28	8943	0
48051	[일반] 운전중 사이렌소리를 들는다면? [53]	하정우5623	13/11/28	5623	0
48049	[일반] [야구] 2013시즌 최후의 떡밥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은? [20]	Wil Myers4636	13/11/28	4636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