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11/22 16:33:03
Name k`
Subject [일반] 오늘은 불금.. 퇴근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응사 1994의 인기가 하늘을 콕콕 쭈시는 요즘입니다.

는 前 운영진이셨던 Orbef 님의 요청도 있고 해서 오늘부터 응답하라 1994 특집을 시작합니다.

총 3주에 걸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번 타자는 빼빼로 귀신 나정입니다~!!

한 주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니 오빠 누나 동생 이모 고모 삼촌 형아.. 섹시한 밤 되세요~



k`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하늘빛
13/11/22 16:33
수정 아이콘
아리야~~ 기다리던 금욜에 널 보게 되서 너무 반갑구나~!! 오늘은 내가 1등이야 ^^
YORDLE ONE
13/11/22 16:34
수정 아이콘
아리야 지난번에 너에게 주말근무한다고 자랑했었는데(...) 오늘은 칼퇴를 할거같다. 기쁘구나 ㅠㅠ
Arya Stark
13/11/22 16:36
수정 아이콘
치맥에 롤챔 응사 까지 였으면 완전한 하루인데 ... 하 망할 mama
태연­
13/11/22 16:39
수정 아이콘
Let's go 응4!!!
MAMA SUCKS!!!
아케르나르
13/11/22 16:40
수정 아이콘
아라와 아리 군요.
하늘빛우유
13/11/22 16:40
수정 아이콘
아리아리야~ 오늘 야근은 안되는데... 일 진도가 안나가네..;; 에고;;
금요일은 여유 있었으면 좋겠는데..
13/11/22 16:41
수정 아이콘
우하하하하 감사합니다!!!! 고아라씨는 응사에서 처음봤는데, 원래 아주 아름다운 처자군요. 그래도 저는 욕쟁이 키작녀가 좋다는!!
견우야
13/11/22 16:41
수정 아이콘
다들 금요일엔 뭐하시나요 ?
방과후티타임
13/11/22 16:44
수정 아이콘
아! 이글을 보고 오늘 응사를 안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후우....
미카엘
13/11/22 16:48
수정 아이콘
아리야 오늘 저녁은 너의 동족으로 해결할 예정이란다..ㅠㅜ
Darwin4078
13/11/22 16:49
수정 아이콘
우리 나증이~ 해태는 어찌냐? 해태가 알고보믄 검나 승실한 애기여야~
해태가 거슥매니아라는거 다 헛소문이여. 글고 사실 남자는 알고보믄 거의가 다 거슥매니아여! 아닌 넘이 이상한 넘이여야!
13/11/22 16:51
수정 아이콘
해태가 콘돔 샀다고 해서 오해하지 말어~~. 그 나이대 남자아들은 원래 호기심에 사보고 그러는겅께.
지니팅커벨여행
13/11/22 18:40
수정 아이콘
거석 아닌가요?
거시기의 전남 동부권 사투리...
지니팅커벨여행
13/11/22 18:44
수정 아이콘
헉 폰으로 썼더니 댓글이 여기에ㅠㅠ
BetterTogether
13/11/22 16:58
수정 아이콘
거슥이 뭔가요..?
로즈마리
13/11/22 17:55
수정 아이콘
거슥이뭔가요..?22
강가의 물안개
13/11/22 18:07
수정 아이콘
거슥이 뭡니까? 333333
Darwin4078
13/11/22 19:09
수정 아이콘
진짜 모르세요?

에..
음..

세크스다요! 세크스!
강가의 물안개
13/11/22 19:22
수정 아이콘
세크스...요?? 건 또 뭐래요?
스무고개 하자는건가요?
13/11/22 19:46
수정 아이콘
마법의 단어 있잖습니까? 거시기... 으음.. 거시기하면 다 알아듣잖아요.

정대만이가 콘돔사서나오는 해태한테 거시기매니아라고... OO매니아

아야, 나는 먼저 들어갈랑께, 니는 이 빗물에다가 그 드러운 몸뚱아리 좀 씻고 들어와야.
강가의 물안개
13/11/22 19:5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감솨합니다.
보니 몇분을 난처하게 했네요.
돌직구로 말하믄 벌점 먹나요? 크크
여자친구
13/11/23 00:42
수정 아이콘
아니. 섹스가 왜 벌점인가요.크크 금지어도 아니고 엄연히있는 표준어인데..는 이렇게 정답을 말합니다~!
사직동소뿡이
13/11/22 16:49
수정 아이콘
아리야 오늘따라 너무너무 피곤하다 ㅠㅠ
해오름민물장어
13/11/22 16:58
수정 아이콘
아리야 오늘 CJ가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짓을 했어

마마라는 쓸데없는걸 위해 응사를 포기한데..

하.. 쓰정과 포만커플 봐야하는데.. .

아 아.. 아/!!!

아리야!!!!
삼성그룹
13/11/22 18:09
수정 아이콘
Music Makes One은 진리입니다.(?)
13/11/22 17:04
수정 아이콘
힘든 일주일이었네요... 다음 주는 좀 나아지려나. 오늘 집에 김장한다는데, 그럼 치킨은 못묵겠네. 아리야, 담주에 보자
연휘가람
13/11/22 17:11
수정 아이콘
오늘 드디어
기다리던 마지막 서류마저 광탈했어 아리야 ...

내가 모자라서 그러려니 하고 더 해야되는 건 아는데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네
요즘엔 반복되는 어리광 같아서 친구들과 소주 한 잔 하는 자리에서도 말하지 못하고
얼큰하게 혼자 집에 올라가는 언덕길에서 전화기만 붙잡고 외롭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 것 같아

내일부터 또 시작해보려면
지금 이 감정을 소주 한 잔에 또 털어내고 와야겠지...

그래서... 치킨에 소주 한 잔 하려구 아리야...
다리기
13/11/22 17:15
수정 아이콘
하ㅜㅜ 금요일이네..
13/11/22 17:17
수정 아이콘
오늘은 응사대신에 스티비원더를 봐야하는 날
좋긴한데....좋은데..좋구 말구요,,
달달한고양이
13/11/22 17:25
수정 아이콘
으앙 쓰레기 오빠는 안해줄거죠 ㅠ_ㅠ
아리야 난 또 논문을 써야하는데 여기서 왜 이러고있을까...크크
13/11/22 17:33
수정 아이콘
응사봐야하는데.. 응사를 안한다네. 아.. 슬프다..ㅠㅠ
13/11/22 17:43
수정 아이콘
아리야 안녕? 오늘은 그간 달린 알콜을 분해시킬겸 집에 일찍가서 쉴꺼야
쉬면서 치느님을 영접하려고해..
나중에 보쟝~~
불확정성
13/11/22 18:00
수정 아이콘
아리야. 오늘은 썸녀를 만나. 고백을 할까 하는데 성공할지 모르겠어. 누구는 빨리 지르라고 하고 누구는 더 이따 하라고 하고. 일단은 오늘 재미있게 놀거야. 내일 탈영해있기를 빌어줘.
강가의 물안개
13/11/22 18:10
수정 아이콘
피지알은 탈영병 신고 안합니까? 너님~~~싱고.
강가의 물안개
13/11/22 18:06
수정 아이콘
저...아리양의 정체가 정확히 뭡니까?
k님의 여친인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너두나두 다 아는체를 하시고 친밀감을 표시한다는...근데 귀여운 아리양 앞에서 치느님 영접한다는 무시무시한 발언도 서슴치 않고 한단 말이죠...뭡니까? 정체가?
옆집백수총각
13/11/22 19:17
수정 아이콘
치멘
삼성그룹
13/11/22 18:08
수정 아이콘
아리야 나는 KTX를 타고 이제 곧있으면 서울이야. 빨리 집가서 씻고 치느님을 영접하면서 마마를 볼거란다. 3년연속보고있는데 오늘은 스티비원더도 나온대서 기대중이야. 크크
아론램지
13/11/22 18:09
수정 아이콘
아리야 이 평화로운 불금에 회식이다.................ㅠ_ㅠ
유리한
13/11/22 18:16
수정 아이콘
오늘 응사 결방입니다.
알콜로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셔도 됩니다.
PolarBear
13/11/22 18:20
수정 아이콘
치맥 먹으면서 롤 보면서 모의고사 풀이해야겠다 아리야...화이팅..
응답하라 2014
13/11/22 19:24
수정 아이콘
에라이 MAMA... 개나 줘 버려라
13/11/22 20:56
수정 아이콘
에라이 MAMA... ㅠㅠ
응사하는 날인데 ㅠㅠ
게다가 나의 소드도 요새 하락세고 일도 많아지면서 롤챔스 끊었는데.. ㅠㅠ
아리야.. 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7925 [일반] [MLB] 류현진 2013년 기억나는 7경기 하이라이트 [9] 지바고4143 13/11/24 4143 2
47924 [일반] 내맘대로뽑은 신해철,넥스트 베스트 [23] 캐터필러4832 13/11/24 4832 1
47923 [일반] [노래] 月亮代表我的心 (월량대표아적심) [8] 정유미10974 13/11/24 10974 1
47922 [일반] [스포있음] 히든싱어 아이유편 시청 후기 [86] 디자인9735 13/11/24 9735 2
47921 [일반] [스포주의] 한식대첩 Top2 결정 [31] 낭천7661 13/11/23 7661 0
47920 [일반] 달빠 [47] 눈시BBv38956 13/11/23 8956 2
47919 [일반] 국정원 "정치 검찰" 비난 쏟아내…반박 자료 3건 배포 [54] 삭제됨6266 13/11/23 6266 0
47918 [일반] [스포없음] 영화 '더 파이브' 관람 후기 및 리뷰 [33] 디자인6204 13/11/23 6204 0
47917 [일반] 올해 악이 끼였나.. [10] 비러브4530 13/11/23 4530 0
47916 [일반] 응답하라 1994. 향수를 자극하는 그해의 팝들. [18] Bergy105684 13/11/23 5684 0
47915 [일반] [리뷰] 사이비(2013) - 실사영화를 압도하는 애니메이션의 힘 (스포있음) [10] Eternity10396 13/11/23 10396 5
47914 [일반] 당신은 어떤 딸을 원하시나요? [19] 후추통7736 13/11/23 7736 0
47913 [일반] 수능 세계지리 문제 오류에 대한 평가원의 어이없는 해명 [53] Realise6946 13/11/23 6946 0
47912 [일반] [K리그 클래식] 대전이 기적적인 잔류 드라마를 쓸 수 있을까요? [12] 삭제됨2607 13/11/23 2607 0
47911 [일반] 현대분석철학 #3 - 실용주의 (1) '믿음'이란 대체 무엇일까요? [29] 삭제됨5168 13/11/23 5168 5
47909 [일반] 업로더 김치찌개 4 [78] 김치찌개6402 13/11/23 6402 5
47908 [일반] 유럽에서 가장 많은 국방비를 지출하는 국가 Top10 [29] 김치찌개5208 13/11/23 5208 0
47907 [일반] MLB스카우트 "오승환 일본진출은 Babo짓!" [49] 은하수군단10192 13/11/23 10192 1
47906 [일반] 여자친구가 에서 와이프가 로 변하기까지 [31] dokzu7872 13/11/23 7872 2
47905 [일반] 미국에서 가장 많은 세금을 내는 기업 Top10 [7] 김치찌개5242 13/11/23 5242 0
47904 [일반] 대한민국에서 국민들이 가장 건강한 지방자치단체 Top10 [3] 김치찌개4382 13/11/23 4382 0
47902 [일반] 영화 '결혼전야' 후기 (스포유) [1] clearnote8181 13/11/23 8181 1
47901 [일반] 새벽 이야기 4탄, 고딩의 생애 첫 알바도전기 [21] AraTa_Higgs4826 13/11/23 4826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