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8/30 00:11:17
Name 김치찌개
Subject [일반] ESPN 선정 역대 최고의 감독 TOP 20


ESPN 선정 역대 최고의 감독 TOP 20..

역대 최고의 축구감독이란 주제로 순위를 매겼네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아스날의 벵거감독은 순위에 없군요^^

카펠로감독이 20위라니 좀 의외이기도 한데 말이죠  

역대최고의 축구감독은 1위는 누구일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엽혹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3/08/30 00:13
수정 아이콘
할배.. 보고싶삼 ㅠ.ㅠ
개념은?
13/08/30 00:14
수정 아이콘
제 마음속의 1위는
거스 히딩크~
Manchester United
13/08/30 00:14
수정 아이콘
껌할배~ 돌아와~~ㅠㅠ
후란시느
13/08/30 00:16
수정 아이콘
벵거 감독이야 챔스 우승 경력이 없으니...
신예terran
13/08/30 00:18
수정 아이콘
벵거보다는 딩크형이나 안첼로티가 더 떠올랐는데 없네요 흐흐.
YaktTiger
13/08/30 00:28
수정 아이콘
역대 최고의 축구 감독이라고 제목을 수정하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다른 종목으로 가도 전설적인 감독들이 꽤 되니..
도널드 트럼프
13/08/30 00:38
수정 아이콘
저런 위대한 감독이 박지성 선수를 영입했다니... 박지성선수 정말 대단하네요
아이유랑나랑
13/08/30 00:52
수정 아이콘
과르디올라도 대단하네요
13/08/30 01:00
수정 아이콘
무리뉴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기대됩니다.

ESPN 선정인데, 이 정도면 공정한 건가요, 조금이라도 잉글랜드 편향이 있을래나요?

10위안에 5명이 잉글랜드가 주 무대인 감독이군요.
Teophilos
13/08/30 02:40
수정 아이콘
사실 위대함으로 치면 미헬스 넘는 감독이 있을까요. 현대축구를 창조한 남자라 불려도 과언이 아닐텐데 말이죠.
붕어가시
13/08/30 09:36
수정 아이콘
아리고 사키가 저리 위대한 감독이었군요. FM에서 2013 최고 전술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실축 최고 감독이 축구 게임 전술을 짜다니...
아키아빠윌셔
13/08/30 10:21
수정 아이콘
사키 아저씨는 좀 쩔죠. 트로피 개수는 좀 부족해도 축구계 패러다임을 바꿔놓고, 룰까지 바꿔놓은 굇수;; 다만 월드컵에선...
13/08/30 10:10
수정 아이콘
퍼거슨 일려나 하고 봤는데 수상 경력 글자수가 정말....
특히 리그 우승은 정말 넘사벽이네요.
bellhorn
13/08/30 11:27
수정 아이콘
사키가 너무 고평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임팩트는 쌨지만 트로피가 너무 적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6218 [일반] 그 때 대한민국이 울었다 - 생방송 이산가족찾기1 [5] 김치찌개4316 13/08/31 4316 1
46217 [일반] 서울 4대 매운 떡볶이 [17] 김치찌개7725 13/08/31 7725 0
46216 [일반] 서울권 일본라멘 평가 [58] AfnaiD11969 13/08/30 11969 6
46215 [일반] 역사상 가장 많은 피를 빨아 먹은 방어선(2)- 아라스 공방전 시작 [3] swordfish6908 13/08/30 6908 3
46214 [일반] 저는 쓰레기입니다 [34] 삭제됨6946 13/08/30 6946 1
46213 [일반] KT가 주파수 전쟁 승리하였네요! [34] 이쥴레이8168 13/08/30 8168 1
46212 [일반] 이석기 의원이 사실상 시인했네요. [102] 미스터H11669 13/08/30 11669 1
46211 [일반] 권신의 시대 ④ 오만 [3] 후추통9199 13/08/30 9199 8
46209 [일반] [해축] BBC 금일의 가쉽 [71] V.serum6105 13/08/30 6105 0
46208 [일반] 렉과 원판 봉을 배제한 저예산 초간단 홈짐 구성 가이드 [17] 애플보요9020 13/08/30 9020 4
46207 [일반] 오늘은 불금.. 퇴근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30] k`6430 13/08/30 6430 1
46206 [일반] 이 달에 본 책, 영화, 웹툰, 드라마 그리고 음악. 최고는 웹툰 <아는 사람 이야기> [10] 쌈등마잉7554 13/08/30 7554 2
46205 [일반] 통진당을 이해해보자 - 그들은 어떻게 주사파가 되었는가 [83] ㅇㅇ/7844 13/08/30 7844 0
46204 [일반] '화교남매 간첩조작 사건' 추적60분 불방 통보 [32] 어강됴리7067 13/08/30 7067 2
46203 [일반] 마음의 시대 - 나를 상담케 하라 - [13] 날돌고래4104 13/08/30 4104 4
46202 [일반] 흐린 기억 속의 운동권 [35] 아하스페르츠6830 13/08/30 6830 6
46201 [일반] <단편> 카페, 그녀 -13 (부제 : 연애하고 싶으시죠?) [20] aura5705 13/08/30 5705 0
46200 [일반] 오늘자 조선ㆍ한겨레 1면 입니다. [60] 하이엨8355 13/08/30 8355 0
46199 [일반] [야구] 너무나도 아픈 이름, 아기호랑이 김상진 [13] 민머리요정6350 13/08/30 6350 15
46198 [일반] 통진당 스스로가 녹취록이 사실임을 드러냈네요. [111] Alan_Baxter9782 13/08/30 9782 4
46197 [일반] 카라와 레이디스 코드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7] 효연짱팬세우실5350 13/08/30 5350 0
46196 [일반] NL들은 어떻게 민주노동당을 망쳐놓았나 [77] kurt7731 13/08/30 7731 5
46195 [일반] 고려 현종 이야기- 프롤로그 [5] 알고보면괜찮은5023 13/08/30 5023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