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8/08 12:22:57
Name 효연짱팬세우실
Subject [일반] 2NE1/임정희/빅스타/TASTY의 MV와 데프콘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2NE1의 신곡 "DO YOU LOVE ME"의 뮤직비디오가 나왔습니다.

노래 좋고요. 뮤비 느낌도 신선한 편이네요. 뭔가 의도대로 잘 나온 건 아닌 것 같긴 합니다만...

세트에서 힘 뽥! 들어가서 찍는 것보다는 자연스러운 느낌이에요.







임정희의 신곡 "Luv is"의 뮤직비디오입니다. 2AM의 임슬옹이 뮤비에 출연했고 피처링은 배치기.

약간 친숙한 느낌이긴 하지만 노래 잘 나왔네요.






보이그룹 빅스타의 "일단 달려" 뮤직비디오입니다.

요새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필독군이 이 팀의 멤버죠. 요새 그 덕을 많이 보고 있는 것 같더군요.







쌍둥이 형제 듀오 TASTY의 "MAMAMA" 뮤직비디오입니다.

이번에도 노래는 좀 심심한 것 같긴 하지만 이 친구들이야 까리한 스타일이랑 퍼포먼스 보는 재미니깐요. 크크크~












데프콘의 신곡 "칵테일"의 티저영상입니다.

이제는 "대준 a.k.a. 데프콘"이라고 하는군요. 크크크~

영상에도 나오는 라니아의 티애양이 피처링을 해줬다고 되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믿고 듣는 데프콘 작곡"이고 이 영상에 잠깐 나오는 노래도 잘 빠진 것 같아서 기대중.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김재경
13/08/08 12:47
수정 아이콘
대준이형
아원쉬 칵테일 한다음에 뿅뿅뿅이 나올까요. 뽀로로로가 나올까요.
기대됩니다!

나에겐 넘버원
갓영호
13/08/08 13:20
수정 아이콘
2ne1 falling in love는 완전 아니었는데 이번 노래는 괜찮네요
王天君
13/08/08 13:34
수정 아이콘
투애니원 이번 노래 완전 실망했습니다. 기계음만 떡칠해놓은 것 같아서 듣는데 느끼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제 귀가 변했는지 아니면 와이쥐가 약빨이 떨어졌는지...이 그룹의 생명력이 다해가는 걸 느낍니다. 혹은 대형 기획사의 붕괴가 조금씩 시작하는 걸수도.
13/08/08 16:14
수정 아이콘
이번노래 실망한걸로 그룹의 생명력에서 대형기획사 붕괴까지 이어지는군요;;;
한달에 한곡 공개해서 정규앨범이 나오는 방식이라고 봤을때 결과적으로 한앨범의 수록곡이라고 생각하시면 될텐데
일반적으로 한 앨범의 모든곡이 다 좋을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달에 한번씩 공개하는 월간윤종신도 안좋은 경우가 있는데 윤종신의 생명력이 다했다거나 미스틱89가 붕괴한다고 생각할수가 있을까요
뭐 저 개인적으로도 이번곡 저번곡 다 별로이긴 합니다...
YG의 메인작곡가인 TEDDY가 좀 쉴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강승윤의 락넘버까지 뽑아내는거 보면 아직 여유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애매하네요.
13/08/08 15:41
수정 아이콘
투에니원 노래가 마치...

원투 원투쓰리 원투쓰리포 골인 ! 쥬라기 월드컵이여 뭐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5822 [일반] 사대강 모니터링 - 영산강의 최근 사진입니다. [74] 문재인6597 13/08/13 6597 1
45821 [일반] [해축] BBC 금일의 가쉽 [49] V.serum4826 13/08/13 4826 0
45820 [일반] 그들은 왜 반말을 하는가. [56] Colossus9710 13/08/13 9710 2
45819 [일반] 우리 아버지의 심장수술이 진짜일리 없어 [50] 미치엔7038 13/08/13 7038 14
45818 [일반] 빌트지 올리버 칸 칼럼 [Riskantes Spiel von Guardiola] [3] 우왕군3549 13/08/13 3549 0
45817 [일반] 어제 이마트에서 본 신기한(?) 장면 [76] atmosphere9426 13/08/13 9426 3
45815 [일반] 모 대학병원 응급실 폭행 사건(기사와 동영상) [60] Dornfelder9135 13/08/13 9135 2
45813 [일반] 가혹한 세상, 부모님과 인연 끊기. [50] 내가바라는나24594 13/08/13 24594 22
45812 [일반] 오디션 프로그램 추천합니다! [23] ToSsiSm6828 13/08/13 6828 0
45811 [일반] 아토피 있으신 분들 유산균 한번 드셔보세요. [141] 삭제됨11853 13/08/13 11853 6
45810 [일반] 내 후배는 미모의 여의사 [103] 삭제됨16274 13/08/13 16274 22
45809 [일반] (야구) 일본이 바라봤던 한국 에이스와 한 야구 전문가 [82] 은하수군단11200 13/08/13 11200 9
45808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킹 펠릭스 8이닝 9K 무실점) [3] 김치찌개4775 13/08/13 4775 0
45807 [일반] 이 세상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12] aMiCuS5277 13/08/13 5277 0
45806 [일반] <단편> 카페, 그녀 -1 (연애하고 싶으시죠?) [25] aura8893 13/08/12 8893 2
45805 [일반] 다같이 테니스를 즐겨보아요 +_+ 두번째 이야기 [39] 달달한고양이6427 13/08/12 6427 3
45804 [일반] [스포/계층] 진격의 거인 18화를 보고...(만화책 포함) [37] 이르9141 13/08/12 9141 0
45803 [일반] 어째 돌아가는 모양세가 결국 이정희가 다시 살아나네요. [93] 가디언의꿈은무리군주11652 13/08/12 11652 0
45802 [일반] 헤어진 여자가 결혼을 했답니다. [44] 삭제됨15774 13/08/12 15774 1
45801 [일반] [스포/계층] 설국열차, 매트릭스 그리고 에반게리온. [28] Hon6012 13/08/12 6012 0
45800 [일반] 111111111111111111111111111 [116] 삭제됨10758 13/08/12 10758 2
45799 [일반] 파워블로거가 되다. [77] 절름발이이리10056 13/08/12 10056 6
45798 [일반] 할아버지에게 진 마음의 빚을 갚다 [23] Neandertal5633 13/08/12 5633 3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