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7/26 10:35:20
Name Leeka
Subject [일반] 브라운아이드걸스 5집 - 킬빌 티져가 공개되었습니다.


1집 다가와서
- 홀 더 라인
- 세컨드
- 머스트 헤브 러브
- 오아시스

2집 너에게 속았다
- 어쩌다
- 러브
- 마이 스타일

3집 아브라카다브라
- 캔디맨
- 싸인

4집 식스센스
- 핫샷
- 클랜징 크림
- 한 여름 밤의 꿈에

활동에 이어서. 5집. 선공개곡 레시피에 이어 '타이틀 곡' 인 킬빌 티져가 공개되었습니다.

아브라카다브라부터 본격적으로 뮤비에 신경을 정말 많이 쓴 김이나/황수아 연합의 작품인 만큼
(아이유 뮤비에서도 많은 걸 만들기도 했고)
뮤비 티져도 퀄이 대단하네요. 흐흐

활동중인 걸 그룹중 가장 나이 많은 걸그룹
활동중인 걸 그룹중 대뷔년차도 7년이 넘은 그룹(원걸, 소시보다도 빠른.)
활동중인 걸 그룹중 '모든 멤버가 솔로 앨범'을 낸 유일한 그룹의 5집이 드디어 나오네요 흐흐.

* 드디어 5집 타이틀곡에 작곡을 제아가 참여했습니다!
* 미료는 이번 5집에도 모든 수록곡의 랩 작곡을 전담... 1집때부터 그랬지만 덕분에 저작권료 차이가 크다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7/26 10:49
수정 아이콘
몇집인지 신경안쓰고 들었는데... 이제 겨우 5집이었다니...
13/07/26 10:50
수정 아이콘
그 사이에 미니앨범/디싱/솔로 앨범을 많이 냈죠.. 앨범 자체는 20여종은 넘어가는..
위로의 여신
13/07/26 12:21
수정 아이콘
옛날에는 컴백할 때마다 1집 2집... 이렇게 올라갔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죠. 흐
조만간 나올 함수도 꽤 오래 활동한 거 같은데 이번에 2집이니까요.
그땐그랬지
13/07/26 12:58
수정 아이콘
브아걸 2006년 5집
다비치 2008년 2집
함순이 2009년 2집

찾아보니 이렇군요. 다비치도 얼마전 2집 내면서 이제사~2집입니다 인터뷰 했던 기억이 나서...
효연짱팬세우실
13/07/26 10:55
수정 아이콘
13/07/26 10:59
수정 아이콘
완전 기대됩니다!!!
13/07/26 11:38
수정 아이콘
기대됩니다. ^^
RookieKid
13/07/26 11:42
수정 아이콘
나쁜 짓을~ 저질렀어요~
총 쏴놓고 저런 목소리로 저런 말을.......크크크크
기대됩니다. 근데 설마 이런 분위기일까요... 좀 무서운데...
홍차소녀
13/07/26 13:33
수정 아이콘
가인은 정말 마성의 여자인 것 같네요. 마지막에 총 들고 덜덜 떠는 장면에다 노래가 깔리니까 오오!!! 브아걸 앨범은 늘 만족스러웠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기대됩니다.
혼자라도
13/07/26 19:10
수정 아이콘
기대됩니다!
냉면과열무
13/07/27 01:21
수정 아이콘
근데 왜 걸그룹들 뮤비에.. 왜그리 총이 많이 나오는지... 크크
호야랑일등이
13/07/27 02:53
수정 아이콘
진짜 임팩트 있네요. 요 근래 본 티저 중 가장 인상 깊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5485 [일반] Scott C의 영화 일러스트 감상하기 두번째(스압주의!!) [6] 王天君9728 13/07/29 9728 1
45484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류현진 7이닝 2피안타 1자책 9K 하이라이트) [13] 김치찌개5466 13/07/29 5466 0
45483 [일반] 허정무는 재평가 받아야 한다. [91] 순두부12439 13/07/28 12439 2
45482 [일반] [해축] 오늘(일요일)의 BBC 가쉽 [34] 최종병기캐리어5305 13/07/28 5305 0
45481 [일반] 걸스데이가 신곡 "말해줘요"로 돌아왔습니다. [45] 성시원6578 13/07/28 6578 0
45480 [일반] 브라운아이드걸스 5집 컴백무대. 드디어 타이틀 곡 공개 [21] Leeka5491 13/07/28 5491 0
45479 [일반] 15년만의 잠실 한일전. 비가 오니 생각나는 명승부의 추억 그리고 황선홍. [16] LowTemplar5735 13/07/28 5735 1
45478 [일반] 키코(KIKO)사태가 마무리 되어 갑니다. [18] 루치에10718 13/07/28 10718 5
45477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킹 펠릭스 9이닝 1실점 11K ND) [5] 김치찌개4885 13/07/28 4885 1
45476 [일반] 고노무 호두과자 - 비상식의 미친 질주 [199] 보고픈12217 13/07/28 12217 0
45475 [일반] 쑨양이 박태환을 존경하는 이유.....jpg [29] 김치찌개10920 13/07/28 10920 2
45474 [일반] 강남, 신촌, 홍대 가면 꼭 가봐야 하는 맛집.jpg [34] 김치찌개10308 13/07/28 10308 0
45473 [일반] LG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에게 도전장을 제대로 던지나 봅니다... [59] Neandertal11263 13/07/27 11263 0
45471 [일반] 무협을 금(禁)해야 하는가 [14] tyro8247 13/07/27 8247 23
45470 [일반] 방금 역대 최고의 꿈을 꾸었습니다. [38] DEMI EE 178211 13/07/27 8211 3
45468 [일반] 다이어트??.. 인생의 다이어트 잔혹사 [23] 기성용5701 13/07/27 5701 0
45467 [일반] 흔한 피지알러의 주말 노래 추천 [4] 달달한고양이4989 13/07/27 4989 1
45466 [일반] [논의] 아프리카 방송홍보와 게임관계자의 유예기간 면제에 대한 이야기 [126] MDIR.EXE7859 13/07/27 7859 0
45465 [일반] 뜬금없는 깜짝 공개 프로포즈는 또다른이름의 민폐 [118] 순두부10705 13/07/27 10705 2
45464 [일반] 대의멸친(怼劓滅親) ⑦ 여태후와 효혜제 [6] 후추통8338 13/07/27 8338 2
45463 [일반] 콰인 "존재하는 것은 변항의 값이다" [27] 삼공파일8215 13/07/27 8215 3
45462 [일반] 500만원을 빌려줬습니다. 후기 [124] 삭제됨10427 13/07/27 10427 6
45461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구로다 히로키 7이닝 무실점 시즌 10승) [1] 김치찌개4303 13/07/27 430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