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6/22 10:18:10
Name 효연짱팬세우실
Subject [일반] 로이킴/B.A.P/걸스데이/포미닛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휴가를 잠시 다녀온 사이에 밀렸던 것들을 꼭 어제 오늘 공개된 것이 아니더라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워낙 많아서 부득이 뮤비편과 티저편을 분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멘트는 그냥 짧게 짧게~~~ 크~







로이킴의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 "Love Love Love"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일단 비주얼은 되는 친구니깐요. "봄봄봄"과 살짝 비슷한 느낌인 것 같기도 하지만 노래 좋을 듯.






B.A.P의 세 번째 미니앨범 "Coffee Shop"의 티저입니다. 정말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친구들이죠.

뮤비 때깔도 기대되고 노래는 한 소절도 안 나오지만 이번 곡은 대중과 많이 타협한 좋은 곡이 나올 것 같은 스멜이네요.






걸스데이의 신곡 "여자 대통령"의 티저입니다.

"기대해" 이후로 같은 섹시 노선을 쭈욱 타는군요.







여름 시즌 곡으로 빠르게 다시 컴백하는 포미닛 신곡의 권소현 개인 티저입니다.

제목이 "요즘 물 좋아?"인지 "물 좋아?"인지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권소현 많이 예뻐졌어요! 으흠~~ *-_-* 다른 멤버별 티저 나오면 여기에 추가하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6/22 10:51
수정 아이콘
권쏘는 역시 연기는 하면 안될듯한 느낌....크크 예쁘긴 하네요
개미핥기
13/06/22 11:15
수정 아이콘
로이킴 저 친구는 <봄봄봄>에 이어 <럽럽럽>이라니 크크크 세 글자 덕후
음색이 참 좋던데 기대되네요.
호돈신
13/06/22 11:19
수정 아이콘
노래 제목이 여자대통령이라니 크크크
13/06/22 12:04
수정 아이콘
이승철이 로이킴보고 음색이 쉽게 질릴 스타일이다라고 했는데 여러분은 어떤가요? 흠흠..
13/06/22 14:20
수정 아이콘
전 듣는 동시에 질렸는데(라기보다 비호감)
일반적인 반응은 꽤 좋은 듯?
마음만은 풀 업
13/06/22 18:17
수정 아이콘
전 아직도 휘파람 듣는 사람이라....
전 마음에 듭니다. 친구는 졸리다고 하더군요..
몽키.D.루피
13/06/22 20:04
수정 아이콘
로이킴은 한국판 제이슨 므라즈 느낌으로 가는 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719 [일반] YTN 현직 기자가 해직자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1, 2 [7] RedSkai4846 13/06/24 4846 0
44718 [일반] 엘지 가을 야구를 위한 마지막 고비 [41] Rommel7081 13/06/24 7081 0
44717 [일반] MBC 2580 국정원편이 통째로 불방되었습니다.. [75] 마르키아르9215 13/06/24 9215 7
44715 [일반] 차라리 잊혀져버렸으면... 내 영웅들 [46] 마술사얀7740 13/06/24 7740 1
44713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추신수 서커스 캐치) [4] 김치찌개5184 13/06/23 5184 0
44712 [일반] 지식채널e - 장밋빛 인생 [12] 김치찌개5133 13/06/23 5133 2
44711 [일반] 손님도 왕 종업원도 왕.JPG [29] 김치찌개14764 13/06/23 14764 0
44710 [일반] 장애에 대한 잡설 [1] Love.of.Tears.7000 13/06/23 7000 12
44709 [일반] 마흔, 역사를 알아야 할 시간 - 학술 세미나, 그리고 거북선 [2] 자이체프3894 13/06/23 3894 2
44708 [일반] 영어 이야기가 나와서 써보는 저만의 영어 공부 10계명 [14] 삭제됨9090 13/06/23 9090 9
44707 [일반] 미국인들이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는 100가지...아니, 498가지 표현... [23] Neandertal14979 13/06/23 14979 12
44706 [일반] <단편> 디링디링-8 (늦어서 죄송합니다.) [4] aura8386 13/06/23 8386 0
44705 [일반] [역사] 조선후기 주막 네트워크, 그리고 1903년의 대한제국. [14] sungsik19155 13/06/23 19155 5
44704 [일반] 강희제 이야기(10) ─ 바다의 사람들 [5] 신불해6236 13/06/23 6236 12
44703 [일반] 지나치게 평범한 토요일 [5] 이명박4619 13/06/23 4619 1
44702 [일반] 나의 영어유산 답사기 [17] 안동섭5095 13/06/23 5095 1
44701 [일반] [해축] 일요일의 bbc 가십... [14] pioren4109 13/06/23 4109 0
44700 [일반] 레드오션화되는 스마트폰시장에서 애플&삼성의 미래는? [66] B와D사이의C8129 13/06/23 8129 1
44698 [일반] 뭐니뭐니해도 甲질 최고는 공무원 아니겠습니까? [130] 샨티엔아메이13556 13/06/23 13556 0
44694 [일반] 찌질찌질 [8] 떴다!럭키맨4596 13/06/23 4596 0
44693 [일반] 부산 사투리를 배워봅시다 - 종결 어미편 [69] 눈시BBbr28578 13/06/23 28578 2
44692 [일반] 호감. [4] Love&Hate9825 13/06/23 9825 4
44691 댓글잠금 [일반] 홍어, 운지 그리고 일베(혐오주의) [143] 엄배코12360 13/06/23 12360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