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12등급사이오닉파님께서 댓글로 추천해 주신 영화입니다.
6분 남짓한 영화인데 짧으면서도 굉장한 울림이 있네요.

내가 짝사랑했던 그녀는 지금쯤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지...

개인적으로 '정유미'라는 배우를 참 좋아하는데 그녀의 데뷔작이기도 합니다.
원래 데뷔때부터 연기를 잘했던 배우였네요.
난 왜 이걸 이제 알았을까... ㅡㅡ;

제가 정유미라는 배우를 좋아해서 이런 게시물을 올리는 건 아닙니... ^^;




폴라로이드 작동법 ( 2004. 감독 : 김종관 )






그리고 요건 뽀나쓰.

'내 깡패 같은 애인' 中 토요일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