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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3 07:51
짧은 글만 보다가 긴 글을 쓰시니까 집중이 확 되네요. 올려주시는 글들 언제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이번 음악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11/09/23 08:23
김치찌개님이 음악계까지 진출하시는군요
잘봤습니다. 레드제플린 노래중에 아는게 딱 두 곡인데 두 곡이 다 있네요. Stariway to Heaven 이랑 Rock n Roll... 둘 다 그래도 좋아하는 곡인데 여기서 보니 좋네요. 그리고 요즘 은근슬쩍 늘어나고 있는 김치찌개님의 코멘트?!
11/09/23 09:38
Kashmir 하면 퍼프대디의 come with me 가 생각나네요.
고질라 OST 에 있던 곡입니다 ^^ 좋은 곡 소개 감사합니다만... 김치찌개님의 문어발식 확장은... ^^;;;
11/09/23 11:03
제플린 횽아들 좋죠. 저도 좋아합니다.
저는 dazed and confused하고 rain song, babe i'm gonna leave you 좋아합니다. 김치찌개님 리플 한번 보는게 제 소원입니다.
11/11/07 02:33
정말 잘 들었습니다.
'Bond - Kashmir'의 원곡이 레드 제플린이었다는 새로운 사실과 함께..^^; (하아~ 인생 헛 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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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의 오늘의 음악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