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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4646	[정치] 3500억달러에서 수익90%가져가면 그냥 3500억 조공과 같지 않나요? [237]	알파고14733	25/07/31	14733	0
104625	[정치] 김건희특검, '공천 개입 의혹'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사무실·자택 압수수색 [245]	앙겔루스 노부스20400	25/07/28	20400	0
104608	[정치] 대통령이 청문회 한듯한 SPC 노사 간담화에 대하여 [68]	오컬트17807	25/07/25	17807	0
104600	[정치] 2030의 4050 혐오, 단지 위선과 여성우대 때문일까 [150]	방구차야9424	25/07/24	9424	0
104598	[정치] 이준석의 예견된 실패, 자초한 비극 [79]	딕시9096	25/07/24	9096	0
104593	[정치] 李대통령 지지율 64%…국민의힘 지지율 17% 최저치 경신 [57]	Davi4ever7029	25/07/24	7029	0
104586	[정치] 역린을 건든다 [187]	육돌이8975	25/07/24	8975	0
104583	[일반] 골 때리는 일본의 극우정당 돌풍 [51]	헤일로6437	25/07/24	6437	4
104565	[정치] 결국 팔은 안으로 굽는가 [435]	아린어린이22882	25/07/21	22882	0
104557	[정치] 정치적 파편화의 시대(그들은 악마가 아니다) [226]	만렙법사9597	25/07/20	9597	0
104538	[정치] 李대통령, 여가부에 "청년 남성 차별 연구해 대책 만들라" [137]	달푸른15145	25/07/16	15145	0
104536	[정치] 이준석, ‘언어 성폭력’ 발언에 “이번에 데였다···어떻게 더 순화하나” [129]	자칭법조인사당군12721	25/07/16	12721	0
104534	[정치]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문제제기자를 피해자라고 칭해야 하는가, 피해호소자라고 칭해야하는가 (제3의 호칭도 상관 없음)’ [87]	petrus9316	25/07/16	9316	0
104532	[정치] 이재명의 인사 철학은 기계적 중립일까요? [178]	ArcanumToss11654	25/07/15	11654	0
104527	[정치] 박원순 성폭력 변론 영화가 못나온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122]	카레맛똥15532	25/07/14	15532	0
104526	[정치] 이재명정부에서 첫 여성 병무청장이 나왔네요 [150]	정대만16712	25/07/13	16712	0
104509	[정치] 이재명 대통령 간담회 실언 해프닝 [369]	짭뇨띠16883	25/07/11	16883	0
104503	[정치] 내란옹호 세력을 싹쓸이하려면 차별금지법이 필요합니다 [88]	코로나시즌8174	25/07/10	8174	0
104501	[정치] 대선 이후 이대남 관련 글 중에서 읽어볼 만 하다고 생각했던 페북 글. [305]	petrus13740	25/07/10	13740	0
104500	[정치] 정치적 소신과 의견의 교환 [261]	烏鳳11954	25/07/10	11954	0
104496	[정치] 정부, '전시작전권 환수' 협상 카드로 검토 [137]	시린비9120	25/07/10	9120	0
104492	[정치] 윤석열 재구속 [66]	만우10099	25/07/10	10099	0
104490	[정치] 2030 남성 유권자 지형과 세대 방패 [258]	딕시12380	25/07/09	123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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