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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4685 [정치] 오늘 국민의힘 일련의 사건들의 전말(해설편) [111] 채프23185 22/01/03 23185 0
88466 [정치] 금태섭 의원 탈당을 응원하며 저도 탈당합니다. [240] aurelius23777 20/10/21 23777 0
86000 [정치] 우리나라 정당을 프로야구 구단처럼 설명해보자.(더불어민주당편) [39] Ryan Klesco10256 20/05/03 10256 0
83913 [정치] '국회 패트 충돌' 한국당 27명, 민주당 10등 37명 기소 [98] 만월19100 20/01/02 19100 0
83454 [정치] 두 전현직 의원의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문 [80] Jun91115156 19/11/17 15156 0
83279 [정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인재영입' 1호는 박찬주 대장 [192] 유료도로당23102 19/10/30 23102 0
83015 [정치] 세월호 재수사에 대한 국민의 열망(검찰이 진정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103] 진선미14991 19/10/07 14991 0
82612 [정치] 검찰이란 조직과 검찰개혁 [237] 음냐리12673 19/09/07 12673 23
82393 [정치] 조국 후보자에 대한 몇몇 민주당 의원들의 반응들입니다. [64] Practice11550 19/08/25 11550 12
81196 [일반] 표창원 의원이 인터뷰에서 '소통'을 강조한 이유는 아마 이런것이 아니었을까 [58] 진선미9880 19/05/20 9880 5
81191 [일반] 표창원, 경찰업무의 70%이상은 소통 (김현정의 뉴스쇼) [270] AKbizs17833 19/05/20 17833 19
80960 [일반] '패스트트랙' 공수처法 '수사대상' 7245명..대통령도 포함 [187] 쿠즈마노프19630 19/04/27 19630 41
79930 [일반] 사실 모두가 뻔히 알고있었지만... 이번 정부와 여당이 그렇게도 '여성'을 강조했던 이유가 밝혀졌네요. [194] 修人事待天命21393 19/01/30 21393 67
79544 [일반] 표창원 의원에게 문자를 보냈고, 답장을 받았습니다. [313] 마재19453 18/12/31 19453 53
79518 [일반] [잡담] 민주당 의원들에게 메일을 보내고 답장을 받았습니다. [35] aurelius12031 18/12/28 12031 27
79140 [일반] 다스뵈이다 41회 태양광, 공개수배, 우먼스플레인(1) [15] 읍읍13149 18/12/04 13149 5
78909 [일반] [뉴스 모음] No.212. '혜경궁 김씨' 사건 특집 [31] The xian10901 18/11/18 10901 21
78502 [일반] 보배드림 곰탕집 성추행 사건에 대한 청와대의 답변이 올라왔습니다. [224] NoGainNoPain21920 18/10/12 21920 44
78261 [일반] 다스뵈이다 32회 정세현, 시리아 그리고 언인플루언싱 [17] 히야시14105 18/09/17 14105 15
78094 [일반] 다스뵈이다 30회 사기꾼들 그리고 작전세력 [41] 히야시13754 18/09/02 13754 14
78003 [일반] 다스뵈이다 29회 삼성, 삽자루 그리고 표창원 [22] 히야시14643 18/08/24 14643 18
77859 [일반] 우리나라도 개고기 금지로 가네요. [323] 모아17232 18/08/10 17232 6
77833 [일반] 이재명이 그렇게 대단한 인물이었나요? [74] 살랑살랑14647 18/08/07 146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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