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PGR21.com
Home
게시판
Links
About
PGR21.com
공지
추천
게임
자유
질문
유머
스포츠/연예
불판
건의
여론참여심사
스크랩
댓글 알림
푸시 알람
운영진 소개
블리자드
라이엇 게임즈
한국e스포츠협회
아프리카TV
Twitch
PlayXP
Team Liquid
포모스
데일리e스포츠
인벤
OSEN
광고문의
운영진소개
댓글알림
스크랩
푸시알람
설정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회원가입
비번찾기
:: 게시판
공지 게시판
추천 게시판
게임 뉴스
게임 게시판
자유 게시판
유머 게시판
질문 게시판
스포츠/연예 게시판
선거 게시판
불판 게시판
건의 게시판
여론참여심사 게시판
테스트 게시판
:: 이전 게시판
ACE 게시판
연재 게시판
전략 게시판
토론 게시판
게임 리포트
이전 자유 게시판
이전 질문 게시판
토너먼트
스타2 게시판
워크3 게시판
올림픽 게시판
인터뷰 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자료실
평점 게시판
번역 게시판
문자 중계 게시판
PGR 대회 게시판
선거 게시판
월드컵 게시판
올림픽 게시판
지니어스 게시판
:: 광고 문의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글쓰기이벤트 모음
14회차 - PGR21
13회차 - 여행
12회차 - 의료인
11회차 - 성탄절
10회차 - 추석
9회차 - 휴가
8회차 - 가정
7회차 - 인문사회
6회차 - 이해
5회차 - 추억
4회차 - 감사
3회차 - 지식
2회차 - 키배
1회차 - 자유주제
전체
일반
정치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3936
[일반] [야구] 2016
김성근
체제의 투수관리 총 데이터
[87]
예리美
8745
17/09/25
8745
53
68326
[일반]
김성근
폭로 기사 2탄, 권혁에 '자비 수술' 지시에 내부자 색출도 진행
[102]
삭제됨
13869
16/11/01
13869
20
68314
[일반]
김성근
감독, 이 정도면 경질이 아니라 형사 고발로 법정에 가셔야 할듯
[76]
삭제됨
14422
16/10/31
14422
11
65853
[일반] 최훈--
김성근
은 인간적 이해의 범주를 넘어섰다
[110]
대우조선
14691
16/06/20
14691
7
65709
[일반] [KBO]
김성근
감독 허리수술 복귀 이후 일어난 일들
[91]
QM3
10072
16/06/12
10072
1
65681
[일반] [야구]
김성근
과 한국인의 냄비근성.
[114]
서현
11553
16/06/10
11553
1
65305
[일반]
김성근
논란도 잠재워버린 약물선수의 놀라운 페이스...
[212]
미하라
17789
16/05/21
17789
19
65001
[일반]
한화가 큰 전환점을 맞을 것 같군요
김성근
감독 허리 수술
[150]
삭제됨
12686
16/05/05
12686
3
64827
[일반] "
김성근
감독과 야구하기 싫다"
[175]
피아니시모
17600
16/04/25
17600
8
64779
[일반] 동아의
김성근
감독을 향한 날이 갈수록 세지네요
[116]
style
15393
16/04/22
15393
8
64759
[일반] [야구]
김성근
은 누구인가
[116]
레몬커피
11926
16/04/22
11926
35
64708
[일반]
김성근
감독이 팀의 뿌리마저 뽑으려는 것 같습니다.
[157]
Antiope
15118
16/04/19
15118
2
64663
[일반]
김성근
감독이 무언가를 보여주어야 하는 이유.
[129]
화이트데이
15185
16/04/17
15185
49
64615
[일반] 송창식 벌투,
김성근
감독 병원행, 정근우 무릎 사구
[133]
예루리
19636
16/04/14
19636
7
64614
[일반]
김성근
감독님의 건강상 자진하차를 기원합니다
[71]
AspenShaker
13445
16/04/14
13445
23
64557
[일반] [특별기고] "
김성근
감독님, 야구 똑바로 하시오"
[194]
피아니시모
15747
16/04/11
15747
4
64540
[일반]
김성근
감독 이대로 괜찮을까요?
[174]
달콤한인생
16960
16/04/10
16960
10
63767
[일반] 로저스 선수가 인스타그램에
김성근
감독과의 마찰(?)을 이야기했습니다.
[99]
대치동박선생
13589
16/02/27
13589
0
62117
[일반] [야구] 모건과 박정진(한화,
김성근
이야기)
[29]
이홍기
9205
15/11/20
9205
1
62055
[일반]
'
김성근
'으로 보는 pgr에서 살아남는 법.
[61]
삭제됨
9443
15/11/16
9443
33
61408
[일반] 한화 코치진 개편,
김성근
체제의 강화
[92]
Perfume
13687
15/10/09
13687
4
61252
[일반]
김성근
"조정원, 채기영을 2차 드래프트서 데려갈 팀이 있겠나"
[116]
Perfume
10602
15/09/30
10602
6
61167
[일반] [야구]
김성근
감독 "우리 팀 빼고 다 사인 훔친다."
[240]
ESBL
14934
15/09/25
14934
1
목록
이전
다음
1
2
3
4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