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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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42	[정치] 김건희 여사 측 “조사 사실이 노출되면 조사 중단” [108]	베라히13316	24/07/23	13316	0
101941	[일반] [컴덕]이번 인텔 이슈는 전압 문제, 8월 중 마이크로코드 배포 [14]	manymaster6821	24/07/23	6821	1
101940	[일반] 큐텐 자회사 티몬 역시 정산이 안되어서 예매 항공권 줄 취소 중 [63]	매번같은14951	24/07/22	14951	6
101939	[일반] 양극성 장애(조울증)을 치료하며 위로가 되었던 노래들 - 上편 [14]	욱상이7140	24/07/22	7140	20
101938	[일반] 요즘 본 만화 감상 [22]	그때가언제라도8587	24/07/22	8587	3
101937	[일반] 큐피드의 이직 [1]	번개맞은씨앗5619	24/07/22	5619	1
101936	[정치] 김건희 윤석열 부부가 이렇게 막나갈수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60]	아수날11937	24/07/22	11937	0
101935	[일반] 『둔황』 - 허무 속에서 찾은 역사의 의미 [4]	meson3899	24/07/22	3899	9
101934	[일반] 고 김민기 사망으로 생각해본 대한민국 대중가요 간략 흐름 [2]	VictoryFood4622	24/07/22	4622	7
101933	[일반] 아침에 출근하며 미친자를 만난 이야기 [39]	수리검8699	24/07/22	8699	53
101932	[일반] 바이든, 당내 사퇴압박에 재선 전격 포기…美 대선구도 급변 [111]	Davi4ever17409	24/07/22	17409	0
101931	[정치] [속보] 바이든, 미 민주당 대선 후보직 사퇴 [28]	watarirouka11008	24/07/22	11008	0
101930	[일반] 이런저런 이야기 [6]	공기청정기4729	24/07/21	4729	5
101929	[일반] (글말미 약스포)「Despicable Me 4」(슈퍼배드4): 뜨끈한 국밥 한그릇 [1]	Nacht4321	24/07/21	4321	3
101928	[정치] 윤석열 각하와 김건희씨덕분에 대한민국 정부의 위계질서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51]	아수날14030	24/07/21	14030	0
101927	[일반] [서평]《자아폭발》 - 모든 인류 역사의 비극을 자아 탓으로 돌릴 수 있는가? [5]	계층방정4427	24/07/21	4427	3
101926	[일반] 임진왜란의 2차 진주성 전투, 결사항전이냐 전략적 후퇴냐 @.@ [20]	nexon5524	24/07/21	5524	3
101925	[일반] 안락사, 요양원, 고령화, 독거 노인.. 거대한 재앙이 눈앞에 있습니다. [57]	11cm9144	24/07/21	9144	17
101922	[일반] [팝송] 프렙 새 앨범 "The Programme" [6]	김치찌개4595	24/07/21	4595	1
101921	[일반] 질게에 글올린지 1년된 기념 적어보는 인생 최고점 몸상태 [20]	랜슬롯8649	24/07/20	8649	11
101920	[일반] 인간은 언제 태어나는가 [6]	번개맞은씨앗5931	24/07/20	5931	5
101919	[일반] 안락사에 대하여(부제: 요양원 방문 진료를 다녀본 경험을 바탕으로) [64]	아기호랑이9071	24/07/20	9071	30
101918	[일반] 삼성전자. 버즈3 프로 사전 판매 문제 공지 [70]	SAS Tony Parker 13695	24/07/19	1369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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