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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일반 정치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174 [정치] 탄핵 이후 주목해볼 상황들 짧게 예상 [133] 하이퍼나이프14037 24/12/15 14037 0
103173 [정치] 대전 탄핵 시위 참가 후기 [10] 깃털달린뱀6537 24/12/15 6537 0
103171 [정치] 권성동 “권한대행 체제 출범”…한동훈계 “대표 사퇴 안해 불성립” [36] youcu9442 24/12/14 9442 0
103170 [정치] chatgpt에게 향후 일정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만우3799 24/12/14 3799 0
103169 [정치] 김학의 사건 정리 [55] Dango8390 24/12/14 8390 0
103168 [정치] 난 얼마를 손해봤는가?(계엄) [32] 만렙법사7449 24/12/14 7449 0
103166 [정치] 검찰의 내부개혁은 더이상 불가능한 것일까. [210] 아틸라14638 24/12/14 14638 0
103165 [정치] 탄핵당한자.. 마지막 변명 [164] 페르세포네19618 24/12/14 19618 0
103164 [정치]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찬성 204·반대 85·기권 3·무효 8 [213] Davi4ever23617 24/12/14 23617 0
103163 [정치] 계엄 선포한 그날 밤, 한국 경제는 후퇴했다 [21] 머스테인10512 24/12/14 10512 0
103162 [정치] 박지원 "탄핵 가결시 국민의힘 분당의 길...99% 맞춰왔던 확률" [62] HDPHP13876 24/12/14 13876 0
103161 [정치] 권성동 원내대표 국힘 의원들에게 탄핵 표결 참여 제안 [36] 아조레스다이버11838 24/12/14 11838 0
103156 [정치] 기소센터(진), 김용현 진술 공유 요청 "거부" [40] 십자포화13107 24/12/13 13107 0
103155 [정치] [분석] 계엄의 멘탈리티와 논리적 정합성 [17] blue_six7981 24/12/13 7981 0
103153 [정치] 국힘 김상훈 “계엄 선포해야만 했던 절박한 심정 호소한 담화였다” [70] 카린15916 24/12/13 15916 0
103152 [정치] 김어준이 제보한 계엄 시나리오인데, 사실이라면 충격적이네요 [707] 바밥밥바42942 24/12/13 42942 0
103151 [정치] ’국힘 미모 원탑‘ 나경원 [163] Dango18306 24/12/13 18306 0
103150 [정치] [속보] 선관위 “조국혁신당 비례후보 백선희, 조국 의원직 승계” [60] Nerion10814 24/12/13 10814 0
103149 [정치] 갤럽 여론조사, 대통령 긍정평가 11%, 부정평가 85% [55] 깃털달린뱀9767 24/12/13 9767 0
103148 [정치] '이재명 무죄' 준 판사도 체포 대상이었다 [51] 철판닭갈비10735 24/12/13 10735 0
103147 [정치] 한강과 윤석열 [8] Dango6564 24/12/13 6564 0
103145 [정치] 영화/드라마에서 어떤 상황일때 계엄령이 발생할까? [27] 아서스11022 24/12/12 11022 0
103144 [정치] 현대통령의 행위에 대한 ChatGpt o1의 판결(처벌 수위 등) [13] Roland8400 24/12/12 84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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