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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0824 [정치] LH, 변창흠 사장 때 수의계약 3배 늘었다…친정권 단체 몰아주기도 [41] norrell13610 21/03/11 13610 0
90822 [정치] 오늘 발표된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 오세훈, 처음으로 안철수 앞서 [205] Davi4ever17941 21/03/11 17941 0
90820 [정치]  변창흠 "LH 사장 할때 받은 성과금 전액 기부할 의향있다" [55] 마늘빵10809 21/03/11 10809 0
90816 [정치] 靑 “비서관급 이상 부동산 투기 의심 거래 아예 없어” [99] 어서오고14079 21/03/11 14079 0
90813 [정치] [외교] 美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가 권고하는 대북정책은? [75] aurelius13861 21/03/11 13861 0
90811 [정치] 박영선 "LH투기 야당이 관련법 반대해서 일어난 일" [104] 미뉴잇18972 21/03/11 18972 0
90810 [정치] 고심 끝에 OO를 해체하겠습니다 [94] BTS15270 21/03/11 15270 0
90805 [정치] 문다혜, 양평동 집 팔았다…1년9개월만에 차익 1억4000만원 (추가) [203] norrell19160 21/03/11 19160 0
90798 [정치] 진정한 적폐는 누구인가? [115] 마늘빵15307 21/03/10 15307 0
90797 [정치] [도서] 세습중산층사회, 세대갈등에 대한 훌륭한 보고서 [46] aurelius13442 21/03/10 13442 0
90796 [정치] 헛발질, 삽질의 연속인 더불어민주당 [95] Alan_Baxter19772 21/03/10 19772 0
90794 [정치] “‘개발정보 모르고 투자’ 발언 진심” LH직원 또 옹호한 변창흠 [180] 미뉴잇20598 21/03/10 20598 0
90792 [정치] 오늘자 문재인 연령별, 지역별 지지율 [151] watarirouka19664 21/03/10 19664 0
90781 [정치] [외교] “文정부, 반중협력체 ‘쿼드 플러스’ 참여 고심”…대통령 직속 기구 인사가 밝혀 [149] aurelius20134 21/03/09 20134 0
90776 [정치] [역사] NL 운동권의 역사와 현재 [66] aurelius16582 21/03/09 16582 0
90774 [정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퇴.txt [72] 마늘빵16160 21/03/09 16160 0
90771 [정치] [인물] 윤미향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 [123] aurelius17675 21/03/09 17675 0
90770 [정치] [블라인드펌] 검찰 수사관의 LH 투기의혹 수사지휘 [129] sakura21978 21/03/09 21978 0
90764 [정치] 文대통령 "검찰 공정성에 대한 신뢰, 나아지지 않아" [98] 미뉴잇14148 21/03/08 14148 0
90762 [정치] 장경태(민주당), 이준석(국힘당) 방역수칙 위반 [48] AKbizs10933 21/03/08 10933 0
90761 [정치] 與, 투기 전수조사라더니… “자진 신고하세요” 셀프조사 [58] 서브탱크13244 21/03/08 13244 0
90760 수정잠금 댓글잠금 [정치] LH 관련 시사는 정치가 맞는데,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44] 이스칸다르11008 21/03/08 11008 0
90752 [정치] 양, 호랑이 두 마리, 늑대 한 마리, 권력에 대한 우화 [21] 나주꿀9247 21/03/08 92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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