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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08	[일반] 불특정 한명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어느정도의 돈을 지출할수 있을까.. [37]	마르키아르10929	20/01/21	10929	0
84107	[일반] 한국(KOREA)형 제품모델(3) [6]	성상우7158	20/01/21	7158	1
84106	[일반] 2020년 02월 02일이 기대됩니다. [34]	파란마늘10603	20/01/21	10603	5
84105	[일반] [속보] 청해부대가 호르무즈 해협으로 파견됩니다. [65]	VictoryFood13144	20/01/21	13144	9
84104	[일반] 이국종 교수 본인 인터뷰 떳네요. [124]	가라한18268	20/01/21	18268	7
84102	[일반] 오늘 새벽 스타벅스 앞에 줄을 섰습니다. [22]	삭제됨13103	20/01/21	13103	4
84101	[일반] (아재, 철지난 서브컬쳐, 이미지) 북두신권 캐릭터 이야기 [20]	OrBef10730	20/01/21	10730	7
84100	[일반] (삼국지) 진등, 스스로 두 주인을 선택한 안목 [19]	글곰8675	20/01/21	8675	19
84098	[일반] 한강 유람선의 호랑이 모형 이야기 [11]	及時雨8438	20/01/20	8438	30
84095	[일반] 안나푸르나 한국인 교사 실종과 국비외유 [74]	치열하게14025	20/01/20	14025	5
84092	[일반] 넷플릭스에서 지브리 작품 21편을 전세계 서비스 예정. [31]	삭제됨11871	20/01/20	11871	2
84091	[일반] 한국(KOREA)형 경제전략모델(2) [3]	성상우5418	20/01/20	5418	2
84089	[일반] [역사] 유길준의 서유견문에 대한 고찰 [1]	aurelius8314	20/01/20	8314	4
84087	[일반] 영국 식민지 깃발들의 바탕색이 빨강, 파랑인 이유 [20]	삭제됨7824	20/01/20	7824	16
84086	[일반] 용돈의 정의 (feat. 유부남) [64]	카미트리아11207	20/01/20	11207	0
84085	[일반] 이국종 교수가 외상센터장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76]	시원한녹차14505	20/01/20	14505	0
84081	[일반] [역사] 1906년 어느 조선 지식인의 기고글 [17]	aurelius9624	20/01/19	9624	6
84080	[일반] 롯데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 향년 99세 [15]	독수리의습격11880	20/01/19	11880	0
84078	[일반] 아직도 영국 의회에서 사용하는 몇가지 중세 노르만 불어구절 [18]	삭제됨6832	20/01/19	6832	3
84075	[일반] [역사] 1919년 어느 한 조선인 노스트라다무스의 기고글 [33]	aurelius14404	20/01/19	14404	19
84074	[일반] 한국의 미래 인구수를 계산해봤습니다. [105]	Volha16441	20/01/19	16441	9
84073	[일반] [역사] 1919년 김규식은 파리에서 무엇을 주장했는가? [2]	aurelius8450	20/01/18	8450	4
84072	[일반] 겨울왕국은 아렌델의 영토확장을 동화적으로 풀어낸 프로파간다 [23]	VictoryFood12908	20/01/18	1290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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